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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1/13 21:29:02
Name theboys0507
Link #1 유튜브
Subject [연예] 미스트롯2 강력한 우승후보중 하나로 뽑힌다는 2006년생 전유진 (수정됨)


대기실은 물론 마스터들조차도 술렁거리고 현역부 참가자들조차도 가장 강력한 적수로 지목했다는건 그만큼 이 어린 참가자를 잘 알고있다는얘기인데 그나저나 2006년생이면 빅뱅 데뷔해에 태어난셈이며 원카소(원더걸스, 카라, 소녀시대)가 마이크를 잡고있을때 전유진은 젖병을 잡고있다는...

그리고 미쓰에이 출신 수지와는 띠동갑인데 생일도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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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jjAReacH
21/01/13 21:33
수정 아이콘
출연 당시도 나오지만 노래가 좋아, 편애중계 에서 이미 인지도를 쌓고 올라온 참가자라서 그만큼 견제를 받는게 당연하다 봅니다.
일단 인지도만으로 준결승은 쉽게 가지 않을지..
손예진
21/01/13 21:38
수정 아이콘
투표도 계속 1등하는것 같던데..
21/01/13 21:40
수정 아이콘
목소리 매력적이네요.
웃어른공격
21/01/13 22:19
수정 아이콘
시즌 1때 용두산만큼의 임펙트는 없네요...

개인적으론 그순간에 미스트롯 1위는 끝났다고 봐서..
21/01/14 02:21
수정 아이콘
저도 시즌1에서는 송가인 첫소절 듣자마자 우승자 결정해놓고 시작하는 느낌이 들었는데
시즌2는 그런 아웃라이어는 없어 보이네요
팀미션 진 먹은 친구가 음색이 제 취향인데 실력은 아직 증명해야할 게 많은 것 같구요
압도적 강자가 없어서 결과 보는 재미는 좀 더 있을지 모르겠네요
맥핑키
21/01/14 07:26
수정 아이콘
나이에 비해 톤이 너무 비장하죠
김유라
21/01/14 08:06
수정 아이콘
수지랑 띠동갑하니 확 와닿네요 크크크
21/01/14 08:15
수정 아이콘
우리 딸래미 보다 다섯살밖에 안 많다니...
터치터치
21/01/14 09:09
수정 아이콘
썸넬은 소유랑 똑닮았네요
노래 잘 할 상인가
21/01/14 11:37
수정 아이콘
따로들으면 다들 너무 잘하는데 같이 들어보면 우위가 느껴진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안타깝네요. 잘보고있습니다 크크
아이고배야
21/01/14 12:21
수정 아이콘
박선주가 첫소절 듣자마자 벨 누르는 참가자 중심으로만 보면 대체적으로 결과 보이는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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