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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1/01 20:43:23
Name 손금불산입
File #1 20210101200410120.jpg (222.9 KB), Download :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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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스포츠] [KBO] NC 루친스키, 알테어 투타 최고액으로 재계약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77&aid=0000279094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09&aid=0004333997

루친스키 계약금 30만, 연봉 130만, 인센티브 20만으로 총액 180만
알테어 계약금 20만, 연봉 110만, 인센티브 10만으로 총액 140만

각각 현재 외국인 선수 투타 최고액이라고 합니다.

루친스키는 3년동안 100만, 140만, 180만 달러로 상승해왔다고 하네요. 알테어는 작년에 100만 달러였다고 합니다.

논공행상인가요. 좀 화끈하다 싶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네요. 특히 알테어는 저렇게까지 많이 줄거라 생각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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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라 펠릭스
21/01/01 20:55
수정 아이콘
알테어를? 역시 결승전 1경기 하나로 한 2억 번건가?

루친스키는 하나도 안아깝죠.
한국화약주식회사
21/01/01 20:55
수정 아이콘
우승하고 보나쓰좀 얹어준 모양새긴 한데 뭐 돈이야 린저씨들이 내니 별 신경은 안씁니다.
지구특공대
21/01/01 20:56
수정 아이콘
루친스키는 200만달러까지 예상햇었는데
알테어 140만은 약간 오버페이 같긴 합니다.
21/01/01 21:09
수정 아이콘
우승 프리미엄이라고 생각하면 별로 비싸지도 않죠
20~30만불 더 주고 우승한 셈이라 치면 됨
곧미남
21/01/01 21:16
수정 아이콘
알테어가 테임즈보다 높네요
21/01/01 21:26
수정 아이콘
중심 타선에 쓸 수 있나요?
21/01/01 21:50
수정 아이콘
140만 8번 타자를 볼 수 있습니다
21/01/01 21:51
수정 아이콘
뭐 외국인 연봉이야 단기적인거니까..23년 셀캡할때까지 저 둘이 있을리도 거의 없고..
이제는 돈 있어도 막 퍼주면 안되고 연봉조절해야 되는 시기지만 외국인이야 돈 있으면 좀 줘도 뭐.
못해도 계속 연봉이 이어지는 국내선수와 달리 못하면 바로 바뀌니까요.

그래도 알테어는 생각보단 많긴 한... 알테어도 팀은 잘 만나긴 했음.
及時雨
21/01/01 23:19
수정 아이콘
올해는 마스크를 잘 썼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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