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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2/27 12:18:12
Name 사미라
Link #1 Mbc 유투브
Subject [연예] 보고 소름돋았던 나가수 경연



요즘 싱어게인덕분에 예전 음악프로들 찾아보는중인데

여러분이랑 너를 위해가 감동이였다면 저 무대는 진짜 라이브로 보면서 소름이 돋더라고요.

오랫만에 다시 봐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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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7 12:29
수정 아이콘
제가 제일 좋아하는 무대는 탁이형님의
하루 해가 질 때 아쉬울 것 내게 없어라
유명하진 않은데 진짜 좋습니다
https://youtu.be/v0uJn03h6Z0
헤븐리
20/12/27 13:07
수정 아이콘
저도 이거 엄청 들었습니다. 힘든 퇴근길에 들으면 최고.
kanebaleson
20/12/27 13:35
수정 아이콘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은하영웅전설
20/12/27 14:57
수정 아이콘
전 지금도 매일 듣습니다.
최고예요.
20/12/27 12:44
수정 아이콘
저도 보고 소름돋은건 빈잔하고 이소라 넘버원
만수동원딜러
20/12/27 12:5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소라 넘버원 덜덜 오랜만에 다시 들으러 가야겠네요. 나가수에서는 저는 여전히 김건모의 첫무대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본문과 연관지어서 나는트로트가수다였나에서 진짜 남진님이 하셨던 비나리가 진짜 소름이었습니다. 이외에는 지금도 가끔 찾아보는 무대가 불후의 명곡에서 이홍기가 부른 신사동그사람있습니다. 안보신분들은 꼭 한번 보시기를... https://youtu.be/Jl4R4In8pxA (킬링포인트는 같은 회차에서 진짜 역대급으로 잘한 준케이가 전주에 보였던 아... 망했다 표정 크크)
telracScarlet
20/12/27 13:16
수정 아이콘
0522를 기억하지만 0522의 서곡은 0508이였습니다.

임재범의 락, 김연우의 직구 발라드, BMK의 정통재즈, 김범수의 R&B, YB의 서정적락, 이소라의 "나는 로커다", 그리고 박정현의 박정현만의 R&B
자신들이 추구하던 음악을이용해 직구를 날렸고 완전 대박이났죠

그리고 운명의 5월 22일이 다가오는데....
포인트가드
20/12/27 13:20
수정 아이콘
전 김건모의 시인의 마을
바람기억
20/12/28 11:04
수정 아이콘
임재범과 차지연의 조합에서 이미...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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