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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2/16 15:52:17
Name 아롱이다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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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네이버
Link #2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28&aid=0002524462
Subject [스포츠] [여자배구] ‘흥벤저스: 시빌 워’…흥국생명의 위기는 내부에?


이다영은 경기 며칠 전 자신의 에스엔에스(SNS) 계정에 ‘수상한’ 게시물을 연달아 올렸다. “갑질”, “나잇살 먹고”, “내가 다 터뜨릴 거야” 등 격앙된 어조로 채워진 게시물은 24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사라지는 ‘스토리 게시물’이어서 지금은 볼 수 없다. 하지만 그 게시물이 올라오고 난 뒤 도로공사전에 결장했다. 지에스전 패배를 만회해야 하는 중요한 경기였음에도 주전 세터가 빠진 것이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28&aid=0002524462


기업은행 국셔틀 논란에 이어, 이번엔 흥국생명 내부 갈등?

지난 도로공사전에 이재영, 이다영 자매가 함께 결장했었는데
이재영 선수는 코로나 검사를 이유로, 이다영 선수는 밀접 접촉자란 이유로 빠졌었는데
이재영 선수는 몸이 정말 안좋았기때문에 결장했지만
이다영 선수의 경우는 배구계 안팎에서 석연치 않다고 보고있다고 합니다.

근데 알고보니.. 다른 이유가 있었던듯 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 링크를 따라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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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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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은 모르지만 기사 내용으로만 보면 스타급 선수가 많은 팀 특성상 서로 날선 부분이 있나보네요
20/12/16 15:58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너무 뻔한 한 선배
여배 너무 좋아했는데 꼴뵈기싫은 두팀땜에 안봅니다.
이쥴레이
20/12/16 15:58
수정 아이콘
스타급 선배라고 해봐야 한명뿐이지 않습니까... -_-;;
Bruno Fernandes
20/12/16 16:00
수정 아이콘
기사 내용중

[ “시즌 초부터 이다영이 한 선배 선수와 사이가 좋지 않다는 얘기가 공공연하게 돌았다. 생각보다 문제가 빨리 터진 것 같다”고 말했다. 사이가 좋지 않은 것으로 주목된 선수도 스타급 선수여서 둘 사이의 기싸움이 터졌다는 얘기였다.]

선배이자 스타급선수면 흠..
에디존슨
20/12/16 16:05
수정 아이콘
운동 그만 둘 생각이 아니고서야 감히 김연경을 저격할 순 없을거라 봐서 다른 선배에 한 표입니다.
Grateful Days~
20/12/16 16:18
수정 아이콘
스타급 선배가 없어요.. 흥국은..
20/12/16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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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희 정도 있지 않나요
20/12/1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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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재영이랑 트러블있었는데요 뭘
Like a stone
20/12/16 16:05
수정 아이콘
(수정됨) 대놓고 누구라고 밝히고 있네요 크크크크 애초에 흥국 라인업 보면 스타급은 누군지 뻔히 아는 상황인데.
뭐 그리고 사실 스타급 다 박아놓으면 이런 사례들은 이미 익스큐즈 된거 아닙니까?

차라리 스타급이란 말 빼고 선배라고만 썼으면 좀 나았을까 싶은데 선배급도 사실 몇 없는 팀이라서.
싫든 좋든 감독이 나서서 잘 수습해야겠네요.

Ps. 릅신 빼고 딱 한 명 있긴 하네요(예전까지 포함한 스타급이라고 한다면)
Go Lakers
20/12/16 16:05
수정 아이콘
이 또한 릅신의 위엄...
Bukayo Saka_7
20/12/16 17:29
수정 아이콘
어빙 용서하듯이 품어주실듯 크크
20/12/16 16:06
수정 아이콘
크크 재미있네요 아주
콱 망해라
회색추리닝
20/12/16 16:07
수정 아이콘
그래 독주로 재미없어진거 이런 재미라도 잇어야죠 크크
20/12/16 16:08
수정 아이콘
김연경은 이다영이 들이 받기에는 너무 크긴 한데...
근데 또 김연경 빼고는 흥국에 스타라고 칭할 만한 선배가 없어서
20/12/16 16:11
수정 아이콘
김연경은 아닐듯 ㅡㅡ
저격을 잘해도 배구 인생 끝나는데요
82년생 김태균
20/12/16 16:11
수정 아이콘
김연경은 원탑 스타인데 스타"급"이란 표현은 어색하군요.
20/12/16 16:14
수정 아이콘
(수정됨) 하긴 김연경에게 스타"급"이라는 말을 쓰는 것도 실례긴 하죠.
방과후티타임
20/12/16 16:1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예전 최진행 약물 걸릴때 국대급선수라는 워딩때문에 후에 최진행으로 나오자 사람글이 엥? 했던 기억이 있어서
스타급 선배선수를 누구 한명으로 특정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그걸 고려해도 나이상 선배인 선수는 김세영, 김나희, 김연경, 김미연, 박상미 정도밖에 없을것 같기는 하지만요...
위원장
20/12/16 16:13
수정 아이콘
진짜 스타급 선수는 아닐거 같은데 누굴 기자가 스타급 선수라고 썼을런지...
20/12/16 16:13
수정 아이콘
릅신의 진정한 능력은 친화력과 정치력이라고 보는데 과연...
캬옹쉬바나
20/12/16 16:14
수정 아이콘
저도 김연경은 아닐 거라고 봅니다..
20/12/16 16:15
수정 아이콘
김연경은 건드리기엔 너무 크고 사이도 나쁘지 않아보여서...
알고보니 이재영???
Grateful Days~
20/12/16 16:15
수정 아이콘
이미 이다영선수가 인스타에 떠억하니 선배 저격하는 글을 올려놔서.. -_-;;
20/12/16 16:18
수정 아이콘
기름팬 입장에서 진짜 힘들게 잡고 나서 그 뒤로 연승도 끊겼는데 도공이 셧아웃하는거 보니 기분 묘하더라고요 크크
Energy Poor
20/12/16 16:20
수정 아이콘
뭐 저도 도공 좋아합니다만 흥국 풀멤버 상대로 이긴 gs가 더값진 승리 아닌가 생각합니다
20/12/16 16:44
수정 아이콘
어제 스포츠채널에서 흥국 GS 이번시즌 경기들 하이라이트라며 보여주는데
흥국이 1~2라운드에서 이길 땐 GS 강소휘가 제 상태가 아니었고,
GS가 3라운드에서 이길 땐 흥국 루시아가 1셋 초반에 빠져 버려서 두팀 경기만 놓고 보면 어느 쪽이는 풀 전력이어야 이기는구나 싶고, 양쪽 풀파워 컨디션 빨간색으로 섰을 때 붙으면 더 재밌겠다 생각 들더라고요 크크
LeeDongGook
20/12/16 16:20
수정 아이콘
이다영선수가 그 선수와 기싸움을?
상대가 안될 것 같은데..
82년생 김태균
20/12/16 16:21
수정 아이콘
인스타 글 봤더니 김연경은 아닐 것 같네요.
"나잇살 좀 처먹은게 뭔 벼슬도 아니고 좀 어리다고 막대하면 돼?"라는 표현을 한걸로 보니
김연경은 나이만 더 먹은게 아니라 진짜 벼슬이 있는 사람이라 막대당해도 그러려니 할 거고
선배인데 본인보다 급이 낮은 선수 일듯합니다.
소주의탄생
20/12/16 16:23
수정 아이콘
김연경선수는 아닐거라고 봅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스타급이라고 하기엔 이미 스타인지라... 맞다면 진정 시빌워겠네요 크크
20/12/16 16:29
수정 아이콘
원탑급 선수라고 하면 대놓고 저격이니 스타급 선수라고 두루뭉술하게 적어논거겠죠.
전 김연경 봅니다..이재영 김연경 사이가 좋은것도 아니고 따지자면 나쁠텐데
20/12/16 16:36
수정 아이콘
지금 이재영 김연경 사이 좋기만 한데 무슨 소리신지?
LeeDongGook
20/12/16 16:38
수정 아이콘
오 어떻게 따져보면 나쁜지 설명해주세요.
캐러거
20/12/16 16:23
수정 아이콘
그 선수 아니고 다른 김일듯
EffortLucks
20/12/16 16:29
수정 아이콘
그러면 몇명 안되긴 하네요.. 왠지 키작은분....인가.. 설마....
안희정
20/12/16 16:52
수정 아이콘
김미연은 아닐거같아요 나이도 그리 많지도않고
넙이아니
20/12/16 16:29
수정 아이콘
이다영은 김연경 엄청 좋아합니다. 전부터 인터뷰 등 보면
김연경은 아닐듯
20/12/16 16:34
수정 아이콘
시즌 초부터 불화가 있었다고 하는데 이다영 인터뷰나 sns 활동 보면 당연히 김연경은 아니고, 이미 넷상에서는 다른 선수로 거의 확정되는 분위기더군요. 그 선수도 마찬가지로 sns에 저격글을 꾸준히 올렸었다고...
코비코비
20/12/16 16:37
수정 아이콘
김연경한테는 엄청난갑질이나 부당한 일 당하지 않고서는 저격할순 없겠죠...
이찌미찌
20/12/16 16:38
수정 아이콘
라떼는 말이야~~
울산공룡
20/12/16 16:38
수정 아이콘
김연경은 절대 아닌게 국대에서 관계도 있지만 평소에도 연락하는 사이이고 김연경선수 한국리턴전에도 같이 식사하고 만나던 사이니깐요. 김세영선수는 현건시절부터 알고 지낸사이라 아닐 가능성이 크고..스타급은 아니여도 알려진 선수중에 선배라면 김나희,김미연 2명 중에 한명이겠네요..이다영선수 문제 있어도 이렇게 터트리면 결국엔 자기가 손해볼건데..언니 있어서 그랬나..당분간 또 SNS는 접겠네요..
한국안망했으면
20/12/16 16:40
수정 아이콘
제가 살면서 느낀건데 자기 분야에 압도적인 능력 가지고 있는 사람한테는 엥간한 일가지고는 화가 잘 안납니다;
뭐 서운할 수는 있는데 저렇게 맞짱뜨고 싶지는 않더라구요
아마 애매하게 잘하는 사람이 건드린듯
넙이아니
20/12/16 16:47
수정 아이콘
공감합니다.
저도 뭔든 저보다 압도적으로 잘하면
잔소리해도 기분 잘 안 나쁘더라구요
20/12/16 16:50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비슷한 급끼리는 어느정도 자존심 문제도 있어서 대립이 서는데, 레벨이 너무 차이 나면 그냥 그러려니 하죠;
안희정
20/12/16 16:44
수정 아이콘
김연경은 아닐것같고 김나희선수정도로 예상되네요
지니팅커벨여행
20/12/16 16:57
수정 아이콘
유명인한테 sns는 역시나...
피쟐러
20/12/16 17:03
수정 아이콘
sns대신 sms를 이용해야...
20/12/16 17:04
수정 아이콘
서로 맞팔이었다가 언팔한 선수가 있긴 하네요. 비슷한 시기에 서로 의미심장한 스토리 올리기도 했고...
멀면 벙커링
20/12/16 17:08
수정 아이콘
조회수때문에 '스타급'이란 표현을 썼다고 봅니다.
Air Jordan1
20/12/16 17:15
수정 아이콘
여배마이너갤도 그렇고 김연경보단 김나희로 생각하고 있죠.

이다영보다 선배면 세영사마, 연경신, 김나희, 김미연, 박상미 정도인데
세영사마야 워낙 과묵하신분이고 그러면 김나희 정도 밖에 없죠
greatest-one
20/12/16 17:18
수정 아이콘
이재영 선수가 FA 김미연 선수 보고 친분이 없는데도 같이 뛰고 싶다고 와달라고 한걸로 아는데.....방송이긴 하지만 영상으로도 남아있고....
20/12/16 17:19
수정 아이콘
김연경이 떡하니 버티고 있는팀에서 이런일이 발생하더니 어러모로 신기하네요
20/12/16 17:41
수정 아이콘
여자배구 재미있어요?
혹시 인터넷으로 생중계나 예전 경기들 볼 수 있는 곳 있어요?
예전에 남자배구 한참 재밌게 보다가,
프로야구 빠져서 안 봤는데,
요즘은 스포츠는 아무것도 안봐서..
Lovelinus
20/12/16 17:43
수정 아이콘
생중계는 네이버, 아프리카에서 볼 수 있고 네이버에서 풀영상 및 하이라이트 영상 올라옵니다.
20/12/16 17:58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곧미남
20/12/16 17:42
수정 아이콘
김연경은 절대 아니죠 덤빌수 있는 상대도 아닐테구요
화려비나
20/12/16 17:44
수정 아이콘
김연경 이야기가 나온김에 저날 경기소감 몇마디 하자면,
용병 포함 주전급이 다 빠지고 엔트리에 자기말고는 쌩신인들로 도배된 누가 봐도 가망없던 경기가 저 기사에 해당하는 저번 일요일 도공전이었는데요. 내내 밝은 표정 유지하며 신인들 다독이면서 공수양면으로 양팀 선수들중에 제일 열심히 경기 임하던게 김연경이었습니다.
제가 도공팬이고, 문제의 페이컷 사건으로 김연경 좀 아니꼽게 보고 있었는데도 저날 경기 김연경의 모습은 진짜 대스타답고 감동스럽기까지 했어요. 부디 저 사건이 가리키는 당사자는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팀원에게화내지마
20/12/16 18:57
수정 아이콘
공감합니다. 그 날 공격 수비 디그 등 모든 데이터에서 점유율이 높았던 것이 김연경 선수였습니다. 초보 세터와 호흡도 맞지 않았을텐데 계속 다독이면서 어떻게든 잘 해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역시 프로다 싶었습니다.
20/12/16 17:49
수정 아이콘
김연경한테 덤빌수 있는 여자배구선수가 있을까요?
거짓말쟁이
20/12/16 17:56
수정 아이콘
그럼 뭐 밝혀지고 난 뒤에 기사를 쓰던가 냄새만 피워 올리는 기사는 참..
Liberalist
20/12/16 17:58
수정 아이콘
언론에서 '~급' 이러는데 실제로 뚜껑을 열어보니까 그 급이 맞나? 싶은 경우가 많았던걸로 기억해서 김연경은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배 내에서의 김연경의 위상을 생각했을 때도 들이박는게 과연 가능할지는 의문이고요.
비오는월요일
20/12/16 18:06
수정 아이콘
메날두보고 슈퍼스타라고 하는거랑 비슷하네요.
슈퍼스타보다 위에 있는 느낌이라..크크
20/12/16 18:20
수정 아이콘
메날두 보고 수퍼스타"급" 선수라고 하는거.
시간이지나면
20/12/16 18:10
수정 아이콘
기사내용보면 김연경은 아닐것 같습니다. 시즌초부터 갈등이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 사이가 좋은지 아닌지 몰라도 시즌초에는 이다영이 김연경과 사이 나쁠이유가 없고 오히려 좋은쪽에 가까우니까요.
20/12/16 18:14
수정 아이콘
김연경 아닐테고
김연경이면 땡땡급으로 안 나오죠
우주전쟁
20/12/16 18:17
수정 아이콘
갤러리에서는 다른 선수가 언급이 많이 되고 있네요...
순수서정
20/12/16 18:29
수정 아이콘
배구 안 본지 꽤 되어서 김나희가 누군가 했더니 김혜진이었군요, 언제 개명했지?
20/12/16 19:07
수정 아이콘
유퀴즈 나왔을때 롤모델을 김연경이라고 했는데 같은팀 생활한지 몇달만에 저정도로 디스하기는 힘들지 않나 생각합니다. 국대에서도 같이 뛰어서 같이 생활한게 아예 처음도 아니고요..
루카쿠
20/12/17 00:26
수정 아이콘
그쵸. 흥국에 와서 만난 선배일 가능성이 큽니다.
나름쟁이
20/12/16 19:42
수정 아이콘
정황상 김나희라는 얘기가 많이 보이네요
케이는케이쁨
20/12/16 22:41
수정 아이콘
또냐??크크 현건에서도 파벌싸움해서 쫓아내더니 저기 가서도 저러네.....
루카쿠
20/12/17 00:25
수정 아이콘
(수정됨) 김연경이면 바로 김연경 이름이 나왔을 거고,
한때 흥국에서 꽤나 입지가 있었던 김나희(그땐 김혜진..)이 맞겠네요.
근데 이다영 선수 현대건설에서 넘어올 때도 안 좋게 왔나요?
SNS에 저격하는거 나중에 다 댓가를 치를텐데 굳이 그랬어야 했나 싶네요.
Winterspring
20/12/17 07:05
수정 아이콘
저도 김나희일거라 생각합니다.
사실 관계야 어떻든, 이다영 선수는 참 철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터 이다영은 좋아하는데, 인간 이다영은 좋아하기 힘드네요.
20/12/17 07:34
수정 아이콘
김나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김나희도 대상은 적시하진 않았지만 미묘한 글들을 올리고 있었다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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