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0/12/06 09:34:53
Name 청자켓
File #1 PS20120600010.jpg (185.5 KB), Download : 42
Link #1 이데일리
Link #2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095526625995896&mediaCodeNo=258
Subject [연예] '트롯 전국체전' 첫회부터 흥 폭발…'16.5%' 土 예능 1위


1부 12.3%
2부 16.5%

첫방에서 이정도면
30%는 무조건 가겠네요
KBS 주말드라마 바로 다음 편성이라
당분간은 트로트 전성시대가 계속될듯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0/12/06 09:37
수정 아이콘
김병헌 코치는 뭔가요
농심신라면
20/12/06 09:56
수정 아이콘
샘해밍턴 코치...?
20/12/06 10:10
수정 아이콘
참 아이러니한게 해외에는 케이팝하면 세련된 이미지인데 정작 국내 내수는 트롯시대라는게 크크
칠데이즈
20/12/06 10:26
수정 아이콘
우리에겐 유튜브가 있습니다?
20/12/06 10:11
수정 아이콘
코치 김병현 뭐임 크크
20/12/06 10:12
수정 아이콘
아니 김병현, 고두심, 샘해밍턴 뭐죠 크크크크
다크폰로니에
20/12/06 10:28
수정 아이콘
지겨워 죽겠네요 트로트
호랑이기운
20/12/06 10:36
수정 아이콘
편애중계 출신들이 일부는 여기 일부는 미스트롯 갔네요
Meridian
20/12/06 10:43
수정 아이콘
더이상 우러나올 육수도없겠네 진짜 크크크
인증됨
20/12/06 13:58
수정 아이콘
라고 생각했지만 첫방 16.5 토예능 1위...
아직은 화수분입지요
포이리에
20/12/06 10:43
수정 아이콘
저는 부모님이랑 재밌게 봤습니다 크크
20/12/06 11:04
수정 아이콘
사촌끼리 술먹고 있었는데 거실에서 저걸 트니까 중간중간 지켜보개되더라고요. 다들 20대입니다.
근데 중간중간 막 노래 얘기가 나오고... 한구절만 들어도 아는 노래라고 어어! 하면서 봤습니다.
이생망
20/12/06 11:07
수정 아이콘
이젠 축구 볼 때 빼고는 티비를 안보는듯
이지금
20/12/06 11:18
수정 아이콘
광고에서 트롯전국체전이라길래 5060을 타겟으로한 아육대인가 싶었는데 아니었네요 크크
유자농원
20/12/06 11:32
수정 아이콘
TV 세대괴리 계속 이야기 나올수밖에
30대 초반 이하는 정말 안보나봄
20/12/06 12:05
수정 아이콘
내려갈일만 남을듯
피디빈
20/12/06 12:41
수정 아이콘
미스터트롯 시즌2 나오는 내년까지 정점 찍고 내려갈 듯합니다. 프로그램 남발로 출연할만한 인적 자원이 급격히 고갈되어 가고 있어요. 이제 일곱살짜리 어린이 출연도 흔해지고 있네요.
20/12/06 12:43
수정 아이콘
방송사에서 티비 보지 말라고 하니 안봐야죠 뭐. 트롯 열풍이 잠깐 시청률 올리는데는 도움이 되도 장기적으로는 결국 악재가 될겁니다.
우에스기 타즈야
20/12/06 13:04
수정 아이콘
1회를 보신 어머니가 말씀하신더군요. 우승은 진해성이다.
스카이다이빙
20/12/06 13:21
수정 아이콘
트롯 열풍 빨리 끝났으면...
키모이맨
20/12/06 13:26
수정 아이콘
트로트 열풍과 인방을 보면서 항상 현대사회의 파편화가 얼마나 진행되었는지 실감합니다
세대별로 개인별로 자기 관심사만 보는 세상인듯
잠만보스키
20/12/06 15:02
수정 아이콘
지겨워 죽겠네 트롯...
20/12/06 18:33
수정 아이콘
진짜 재미있게봤습니다. 크크 딱히 티비도 안보실분들의 악플은 의아하네요
클로로 루실후르
20/12/06 19:39
수정 아이콘
그니까요 크킄 어차피 보지도 않을거면서 투덜투덜 징징징
20/12/06 19:01
수정 아이콘
이 비슷한 걸 엠비씨예능 파일럿으로 봤던 것 같은데 KBS였나보네요
후르츠바스켓
20/12/06 19:25
수정 아이콘
mbc 에서도 지역별 대결 하고있는거 맞습니다. 트로트의 민족이란 이름으로요
20/12/06 19:34
수정 아이콘
헐...진짜 또로트의 시대네요
마오카이
20/12/06 20:20
수정 아이콘
김병현 뜬금포라 웃기네요 크크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5620 [스포츠] [리버풀] 디오구 조타 무기한 아웃 -> 현재 검진중 [28] 아우구스투스6178 20/12/12 6178 0
55619 [스포츠] [배구] 최태웅 감독 남자답고 재밌는 작전타임 영상 [6] 시나브로6059 20/12/12 6059 0
55618 [스포츠] [해축] 이상한 기준의 FIFA 올해의 감독 최종 후보 [6] 닭강정4873 20/12/12 4873 0
55617 [스포츠] [농구] KCC, 파죽의 공동선두 오리온 꺾고 선두 (+배구 얘기) [17] 시나브로4562 20/12/12 4562 0
55616 [연예]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배성우 빈자리는?? [22] 빨간당근7581 20/12/12 7581 0
55615 [스포츠] [오피셜] FIFA 푸스카스 상 최종후보 3인.gif (데이터) [70] 나의 연인8259 20/12/12 8259 0
55614 [연예] 쌩얼이 이쁜 아이돌 [22] 쿨럭20085 20/12/12 20085 0
55613 [스포츠] 멋지게 옷 입는 은퇴한 농구선수 [24] 물맛이좋아요10053 20/12/12 10053 0
55612 [연예] 90년대 액기스를 모아 놓은 듯한 신성우-내일을 향해 [9] kien7491 20/12/12 7491 0
55611 [스포츠] [NBA] 하든은 어떤 팀으로 이적할까요? [20] 그10번6314 20/12/12 6314 0
55610 [연예] 머라이어 캐리 발매 26년 만에 영국 차트 1위 [22] 삭제됨7581 20/12/12 7581 0
55609 [연예] 호구송 모음집. [10] kien7521 20/12/12 7521 0
55608 [연예] 언니들과 캠핑다니더니 나날이 발전하는 손나은 [8] 강가딘8849 20/12/12 8849 0
55607 [스포츠] 쇼트트랙 레전드 "브래드 버리 [8] Croove7166 20/12/12 7166 0
55606 [연예] "승리 집에서 성매매" 증언 [26] 달달합니다13471 20/12/12 13471 0
55605 [연예] 쇼미더머니 역사에 남을 피쳐링 무대 [34] insane10249 20/12/12 10249 0
55604 [연예] 쇼미더머니 원슈타인 -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Feat. YDG, Zion.T) [13] insane6863 20/12/12 6863 0
55603 [연예] 쇼미더머니 머쉬베놈 - 고독하구만 (Feat.수퍼비) [22] insane8475 20/12/12 8475 0
55602 [연예] 마블 영화 와 드라마 개봉(공개) 일정이 공개 됐습니다. [16] 발적화6745 20/12/11 6745 0
55601 [연예] 동물음악대(펭수와 동물들) 크리스마스 리턴즈 MV [4] 순욱4956 20/12/11 4956 0
55600 [연예] [아이즈원] 뮤직뱅크(개인직캠) + Sequence(개인직캠) + 뮤플리 + 아케이드(스압주의) [28] 광배맛혜원6846 20/12/11 6846 0
55599 [연예] 오늘자 뮤직뱅크 여자 솔로 / 걸그룹 무대 영상 (자동재생 수정) [8] 아롱이다롱이5316 20/12/11 5316 0
55598 [스포츠] [해축] 나겔스만 "황희찬은 올해 더 뛰지 못할 것" [10] 손금불산입7519 20/12/11 751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