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0/12/05 22:54:09
Name 아라가키유이
Link #1 여기저기
Subject [연예] [남돌주의] 개인적인 BTS 얼굴마담.gif(약 데이터)
OmxMCDY.gif
wq0MEfb.gif
u0w0Wtx.gif
22aNuJc.gif
J088E47.jpg


얼굴에 비해 팬덤인기가 적은편이긴해도
가장 배우같이 생겼어요. 임시완 적통 후계자느낌인데 맏형이라 가장 먼저 군대갈친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엘케인
20/12/05 23:03
수정 아이콘
최애(?)라고 할 수 있어요. 다른 멤버보다 재능이 덜할 순 있지만, 맏형으로서 팀 케미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니 노력은 니 자신만 알면 된다'(정확하진 않습니다)에 치였어요
20/12/06 00:32
수정 아이콘
내 노력은 나 자신만 알면 된다 예요^^;;;
엘케인
20/12/06 05:09
수정 아이콘
역시... 쓰면서도 느낌이 안살더라구요.
첫 댓글을 저리 망치다니 ㅠㅜ
진 얘기가 나와서 반가움에.. 아무튼 저 말이 가끔씩 굉장한 위로가 되더라구요.
20/12/05 23:04
수정 아이콘
과천의 자랑 김석진
Lainworks
20/12/05 23:06
수정 아이콘
뭔가 느낌적으로다가 아이돌/가수 상이 아니라 배우 상이죠 실제로도 배우지망생이었던걸로....
아라가키유이
20/12/05 23:07
수정 아이콘
뷔나 정국이 아이돌쪽 얼굴이면
이쪽은 좀 배우쪽 얼굴같아요
오히려 그래서 무대에선 좀 눈에 덜 띄는거같음
tannenbaum
20/12/05 23:08
수정 아이콘
아이돌 중 잘생겼다 감탄한 두명 중 한명입니다.
또 한병은 더 보이즈 영훈, 아이오아이 와러맨 뮤비 남주로 출연했죠.
20/12/05 23:10
수정 아이콘
wwh
강동원
20/12/05 23:14
수정 아이콘
입술이 너무 매력적이라서 BTS 처음 봤을 때 제일 먼저 이름 확인한 친구네요 크크크
주작즈원
20/12/05 23:20
수정 아이콘
개인적이라뇨.. 객관적인 얼굴마담 아닌가요 흐흐
피쟐러
20/12/05 23:21
수정 아이콘
팬덤이 적은가요?
주변 처자들이 말하는게 진 아니면 정국이라 팬덤이 두터운줄
묘이 미나
20/12/06 00:52
수정 아이콘
방탄 팬덤은 뷔 정국 지민 삼대장으로 알고있네요.
20/12/06 02:35
수정 아이콘
1~2년 전부터 팬덤 많이 올라온게 체감이 되더라구요..
옛날 15~16년 이땐 중하위 맞았는데 지금은 아닌 것 같아요
손예진
20/12/05 23:29
수정 아이콘
이친구 잘생겼죠
인증됨
20/12/05 23:30
수정 아이콘
월드와이드핸섬 아닌가요 크크 개인적이라기엔 제일 정석미남이죠 뷔와 투탑으로... 뷔가 좀 더 아이돌 스럽다면 진은 배우상...
근데 전 전통적으로 귀요미들이 좋더군요 걸그룹도 항상그래왔고 방탄도 방탄자체예능들을 접하다보니 지민이 왜 인기 많은지 알것같은
아라가키유이
20/12/05 23:34
수정 아이콘
뷔는 좀 독특하게 잘생겼죠. 그래서 호로 빠지는 친구들은 아주 찬양하는 외모구요. 다만 화랑보고 약간 실망을..
20/12/05 23:51
수정 아이콘
평범하게 잘생긴 얼굴이라고 생각했는데 연말시상식이나 예능에서 보면 정말 매력있는 캐릭터죠.
제일 매력적인 점은 본인이 슈퍼스타라는 점을 인식하면서도 그에 대한 권위의식을 안가져요 오히려 내려놓으려고 하는 점이 매력있더라구요
리더는 RM이지만 팀의 구심점은 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라가키유이
20/12/05 23:56
수정 아이콘
저도 그래서 멤버들중에 가장 호감이에요. 뜬금없지만 요즘 하트시그널 보는데
자기가 멋진사람인걸 알면서도 뭔가 그걸로 주도권잡으려는 케릭터보단
그건 그거, 이건 이거 이런 사람이 낫더군요. 이 친구는 허세나 스웩이런게 전혀없어보여서 좋습니다.
티모대위
20/12/05 23:57
수정 아이콘
대놓고 얼굴마담 아닌가요? 크크
iphone5S
20/12/06 00:47
수정 아이콘
뮤비볼때마다 비중이너무 적어서 슬퍼요 ㅠ
조말론
20/12/06 01:03
수정 아이콘
진 뷔 그리고 정국..
20/12/06 01:17
수정 아이콘
방탄 처음 본게 쩔어 mv 였고
거기서 가운입은 애(진)가 참 잘생겼다고 생각했지요.
made.of.more
20/12/06 02:03
수정 아이콘
다 가졌지만 개그코드가 크크크크
로즈마리
20/12/06 05:14
수정 아이콘
데뷔전에 연예인인줄 알고 외국사람들이 사진찍자고 해서 사진찍은적도 있죠... 저도 처음 봤을때 석진이가 제일 눈에 들어왔던것 같아요. 회사에서는 컨셉상 냉미남이미지로 밀려고 했던거같은데...크크
우에스기 타즈야
20/12/06 08:20
수정 아이콘
진은 기사 사진이 보정한 홈마 사진하고 별 차이가 없죠.
20/12/06 11:31
수정 아이콘
전 Save me에서 노란머리에 모자쓴 진 모습에 꽂혀서 방탄 뮤비 쫘악 보게됐습니다.
20/12/06 11:41
수정 아이콘
유우머 담당 아닌가요?
20/12/06 15:35
수정 아이콘
겜주님...
인페르노
20/12/06 16:17
수정 아이콘
전 정국이가 호감상으로 잘생겼더군요
20/12/07 12:02
수정 아이콘
석진이 참 잘생겼죠
제가 아는 석진이들은 다 잘생긴듯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5959 [연예] [러블리즈] PD: 미주니까 식스센스 멤버들 틈에서도 잘한것.jpg [18] 나의 연인6509 20/12/24 6509 0
55958 [스포츠] [해축] 과연 클롭이라면 아스날 살릴 수 있을까? [41] 아우구스투스5835 20/12/24 5835 0
55957 [연예] 유튜브에서 실시간 스트리밍중인 드라마/예능 프로그램들 [10] 아롱이다롱이8041 20/12/24 8041 0
55956 [연예] 빌보드가 뽑은 2020년 케이팝 명반 TOP 10 [16] 길가메시6821 20/12/24 6821 0
55954 [스포츠] [NBA]염용근기자님의 오늘의 NBA 연재시작했네요 [11] Mamba7054 20/12/24 7054 0
55953 [스포츠] [K리그] 울산 현대, 홍명보 감독 선임 오피셜 [31] Rorschach5241 20/12/24 5241 0
55952 [스포츠] [NBA] 오늘의 버저비터.gif [8] Davi4ever6082 20/12/24 6082 0
55951 [연예] OCN 역대 최고 시청률을 경신해 나가고있는 드라마 " 경이로운 소문 " [32] 아롱이다롱이9664 20/12/24 9664 0
55950 [연예] 기부는 1억부터 (feat. 아이유) [21] 덴드로븀6951 20/12/24 6951 0
55949 [스포츠] [해축] 황의조 시즌 2호골.gfy [16] 손금불산입5753 20/12/24 5753 0
55948 [스포츠] [해축] 경질설 이후 전승의 지단 마드리드.gfy [20] 손금불산입5804 20/12/24 5804 0
55947 [연예] 사망여우의 SBS 2차 저격 [31] 카미트리아10125 20/12/24 10125 0
55946 [스포츠] [해축] 우승권 팀의 필수조건 극장 꾸역승.gfy [19] 손금불산입5163 20/12/24 5163 0
55945 [스포츠] 맨유, 구단 역사상 최초로 잉글랜드 1부 팀 상대 원정 13연승 기록 [18] insane6703 20/12/24 6703 0
55944 [스포츠] [해외축구] 카라바오컵 4강 대진표 [14] SKY925839 20/12/24 5839 0
55943 [연예] 언니들사이에서 귀여움 엄청 받는 이달소 츄 [10] 강가딘7990 20/12/24 7990 0
55942 [연예] 작사가가 본인이 쓴 가사를 자꾸 까먹는 이유.jpgif (주어:아이유) [10] VictoryFood9619 20/12/24 9619 0
55941 [스포츠] 날아가 버린 우리 흥 100번째 골 ㅠㅠ [27] 피쟐러9208 20/12/24 9208 0
55940 [연예] 초대박을 터트리고 있는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스위트홈" [52] 아롱이다롱이13134 20/12/24 13134 0
55938 [연예] 기억에 남는 연기대상 수상소감 [10] Davi4ever9992 20/12/24 9992 0
55937 [스포츠] [K리그] 올해의 슈퍼세이브 Top 10 [6] 及時雨4769 20/12/23 4769 0
55936 [연예] 약간은 부끄러운(?) 기록을 세우게 된 BTS... [22] 우주전쟁11525 20/12/23 11525 0
55935 [스포츠] [NBA] 미 보건국장 "르브론, 코로나 백신 먼저 맞아달라" [45] 손금불산입9287 20/12/23 928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