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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2/01 22:30:32
Name 산밑의왕
Link #1 https://sports.v.daum.net/v/20201201212113456?x_trkm=t
Subject [스포츠] [단독] 이대호 선수협회장, 판공비 2배 '셀프 인상'
[이대호 선수는 지난해 3월 선수협회장에 취임한 뒤 회장 판공비를 기존의 연 3천만 원에서 6천만 원으로 2배 인상했습니다.]

[이 돈은 이대호의 개인계좌로 입금됐고 증빙자료 제출이 의무는 아니어서 용처는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대호 측은 사용처를 묻는 SBS의 질의에 공익을 위해 썼다고만 밝혔습니다.]


올해 연봉 25억으로는 부족했나 봅니다. 설령 공익을 위해 썼더라도 증빙없으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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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미남
20/12/01 22:31
수정 아이콘
무보수가 아니었군요
20/12/01 22:36
수정 아이콘
꿀꺽~
비오는월요일
20/12/01 22:36
수정 아이콘
저는 뭐 사욕으로 판공비를 사용했을거라고는 생각하진 않습니다만, 적어도 이대호는 돈으로 그러지는 않을 이미지죠.
그러나 내역없는 판공비는 없애거나 최소로 줄이는게 좋지않을까 싶네요.
20/12/01 22:36
수정 아이콘
이거보고 드는 생각은..하..
왜 스포츠선수들 사업하면 망하고 사기당했다는 얘기만 많이 들리는지 알겠다.
선수협도 법인으로 아는데 법인돈을 왜 개인계좌에 꽂니..
이건 진짜 공익목적이든, 횡령이든 상관이 없어요. 관행이든 뭐든, 이게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를 못한다니

사업하면서 법인세우고 왜 내돈으로 회사 차렸는데 회사돈 뽑아쓰면 안되냐고 할듯.
아츠푸
20/12/01 22:37
수정 아이콘
랴...
마스터카드
20/12/01 22:37
수정 아이콘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보통 카드로 하지 않나요...판공비는 다른건가..
앙몬드
20/12/01 22:37
수정 아이콘
멍청하거나 뻔뻔하거나 인데..
하루사리
20/12/01 22:38
수정 아이콘
욕심은 끝이 없는건가...
울산공룡
20/12/01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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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연봉이 얼마인데....안 그래도 꼰대라는 이미지때문에 욕 많이 먹던데....아직 말년은 아니지만 좀 추하네요...
아라온
20/12/01 22:41
수정 아이콘
초대 선수협회와 협회장은 손해와 희생을 했건만,, 그 이후엔 어째 논란이 끊이질 않네요.
20/12/01 22:42
수정 아이콘
좋은데 썻길 바래봅니다 제발
나름쟁이
20/12/01 22:43
수정 아이콘
저걸왜 개인통장으로??
동년배
20/12/01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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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협이 사단법인에 사무국도 있는데 회장 판공비를 개인계좌로 ...
D.레오
20/12/01 22:48
수정 아이콘
일단 사용처를 봐야죠.. 지금 정글촬영중이라니 끝나고 어떻게 사용했는지
개인통장으로 가도 결제는 카드로 했을텐데.
20/12/01 22:49
수정 아이콘
윤성환 건과 달리 본인이 인정한 것 같으니 중립기어는 딱히 필요 없겠죠?
위원장
20/12/01 22:50
수정 아이콘
이대호 말도 들어봐야될거 같네요
추가 이야기 있을거 같습니다
봄바람은살랑살랑
20/12/01 22:52
수정 아이콘
자기 통장으로 들어갔으면 돈 구분도 안 될테고, 공적인 용으로 썼다면 자기 통장으로 넣었어야 했나 싶긴한데..
일단은 이대호 본인의 설명이 좀 더 나와봐야겠네요
20/12/01 22:55
수정 아이콘
개인계좌면 빼박아닌가요?
하우두유두
20/12/01 22:56
수정 아이콘
설마
20/12/01 22:59
수정 아이콘
아무리 좋은 일에 썼다고 하더라도 열악한 환경의 2군 선수들에게까지 걷은 돈일텐데 그걸 개인계좌로?;;
서쪽으로가자
20/12/01 22:59
수정 아이콘
선수협 당사자들의 문제이긴 하지만, 돈을 그냥 개인계좌로 입금하는 것도 좀 이상하긴 하네요.
끄엑꾸엑
20/12/01 22:59
수정 아이콘
설마..
티모대위
20/12/01 23:01
수정 아이콘
좋은 일에 썼더라도도 증빙없으면.....
복타르
20/12/01 23:03
수정 아이콘
도대체 어떤 공익에 사용해야 판공비를 개인계좌로 입금하나요 크크크
한국화약주식회사
20/12/01 23:08
수정 아이콘
양대창 소비로 지역상권 활성화해서 공익적인거냐 이런 글도 있더군요
혼날두
20/12/01 23:06
수정 아이콘
이게 쉴드가 되려면 알고보니 판공비에 자기돈 보태서 불우한 유소년 선수들을 후원했다.. 정도는 나와야 할 것 같은데...
레드벨벳 아이린
20/12/01 23:06
수정 아이콘
정치에 욕심 있는거 같은데 잘하겠네요
다니 세바요스
20/12/01 23:11
수정 아이콘
공익적인 용도라.. 제대로 된 해명이 필요할듯 싶네요.
거믄별
20/12/01 23:13
수정 아이콘
사무총장도 판공비 관련해서 시끄럽던데요.
판공비 인상에 몇 달간 현금으로 받았다고 그러고...
20/12/01 23:17
수정 아이콘
일단은 중립... 뭐 요새는 워낙 뒤집히는 사례가 많다보니 이대호 입장까지 들어보고 판단할게요
VictoryFood
20/12/01 23:19
수정 아이콘
아직도 판공비를 현금으로 꽂아주는 데가 있다니...
20/12/01 23:26
수정 아이콘
이거 용처 구분이 될라나.... 근데 뭐 증빙 안해도 된다니까 문제는 없을텐데
이거 전부 선수들 돈모아서 기금 만든거 아니에요?
곰돌이푸
20/12/01 23:27
수정 아이콘
사임하는 것도 문제될거 같으니 런하는건가.. 예전부터 비호감이었는데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진혼가
20/12/01 23:29
수정 아이콘
이 무슨 멍청한 짓을...
20/12/01 23:29
수정 아이콘
국정원 특수활동비인가.....
말년에 명예를 지켜낼수 있을지 허허...
20/12/01 23:32
수정 아이콘
결과를 지켜봐야겠지만
뉴스내용만으로도 좀 추한느낌
MyBloodyMary
20/12/01 23:34
수정 아이콘
애초에 사무총장 의혹으로 먼저 기사가 나왔었는데 8시뉴스 단독으로 이대호까지 취재해서 터뜨렸더군요. 사무총장 기사 찾아보면 원래 카드로 주던 판공비를 현금으로 돌린 것도 판공비 두 배로 늘린것도 다 이번에 이대호와 사무총장이 한거라 보이고 그러면 의도성은 다분해보입니다. 그거 뱉어낼 돈이 없지는 않을테니 대충 사과하고 메꿔넣고 유야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20/12/01 23:42
수정 아이콘
사용처야 좋은데 썼더라도 (최대한 좋게 봐줘서)
개인 계좌로 받고 증빙자료 제출이 의무가 아닌 부분은 반드시 이번에 고쳐야죠.
느린발걸음
20/12/01 23:44
수정 아이콘
개인계좌로 받은건 인정했군요. 그럼 뭐...
GNSM1367
20/12/01 23:44
수정 아이콘
그래서 사임한건가
20/12/01 23:46
수정 아이콘
뉴스보면 이대호측은 이미 입장을 낸거같은데
이대호 당사자의 말은 또 다르게 나올까요?
확실한 증명없이 다른말 하면 그건 그거대로 볼썽사나울거 같은데
곧미남
20/12/01 23:53
수정 아이콘
괜히 사퇴한게 아니네요
20/12/02 00:10
수정 아이콘
공익이고 나발이고 그냥 업무상 배임 및 횡령입니다. 물론 돈 반납하고 몰라서 그랬다 흐지부지 되겠죠 뭐.
20/12/02 00:21
수정 아이콘
1. 선수협 판공비는 신임 선수협회장이 독단적으로 2배 인상할 수 있나요? 아니라면 어떤 절차에 의해 이루어진거 아닐까요?

2. 판공비에 대해 증빙도 필요없는 부분이고 협회장으로 활동하면서 그 외 수당이나 활동비를 받은 바 없다면, 관습적으로 급여 성격으로 지급된 금액은 아니었을까요?

돈이 없는거도 아니고.. 연말이면 연탄 나르던 선수가 굳이 남 안하는 짓 해서 욕먹으려 했을까요? 일단 중립 박습니다.
coolasice
20/12/02 01:07
수정 아이콘
1. 그래서 이걸 승인한 선수협도 잘못
2. 회계문제에서 중립 = 유죄
세무회계는 말 나오면 일단 유죄추정의 원칙입니다
스웨트
20/12/02 01:06
수정 아이콘
돼.. 돼미향..?
20/12/02 01:14
수정 아이콘
이게 개인계좌로 받은거 자체가 문제되는 부분이라 사용처를 밝힌다고 반전이 있거나 할 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강나라
20/12/02 01:22
수정 아이콘
이대호가 뭐 횡령 의도를 가지고 그런거 같지는 않고 그냥 주먹구구식으로 생각없이 일처리하다가 걸린거 아닌지... 그냥 좀 멍청한짓 했네 정도로 끝나길 바랍니다.
내년엔아마독수리
20/12/02 02:25
수정 아이콘
(수정됨) 뭐 그냥 판공비를 월급 대용으로 줬던 게 아닐까 싶습니다
판공비 인상도 본인이 한 게 아닌 거 같고, 증빙도 성수협 규정상 의무가 아니라고 하니까 별로 큰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
황제의마린
20/12/02 02:52
수정 아이콘
뭐 설마 횡령 의도가 있었을까 싶긴합니다 그냥 바보라서 그랬다가 결과일꺼같은데 더 두고봐야될듯;
20/12/02 06:26
수정 아이콘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받았을 거 같네요.
프라이드랜드21
20/12/02 07:23
수정 아이콘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쌍팔년도식으로 행동하면 안되겠죠?
한가인
20/12/02 07:37
수정 아이콘
개인계좌에 넣고 어디에 썻는지 모른다고??
20/12/02 07:56
수정 아이콘
그래도 다행히도 양심없는 멍청이가 아니라 그냥 멍청이가 되는 분위기네요.
선수협 막장 주먹구구인건 변함없고.
제랄드
20/12/02 08:13
수정 아이콘
설마 이대호 쯤 되는 선수가 돈 욕심을 부렸을 리는 없을 것 같은데, 관행 + 사려 깊지 않은 행동이었겠죠. 아니 누가 옆에서 그라묜 안 돼~ 라고 말 해줄 사람도 없었나... 요즘 시대에, 무슨 옛날 국정원도 아니고 ;;
문제가 되는 게 6천만원이라니 적절한 사과 + 1억 정도 기부로 마무리 될 거 같습니다.
혜원맛광배
20/12/02 08:17
수정 아이콘
돈도 넘쳐나는 사람이.... 선수협 회장돼고 뭐 하나 제대로 한것도 없이 사퇴하는구나 했는데, 임펙트있는거 하나 하긴 했네요.
라이언 덕후
20/12/02 08:19
수정 아이콘
이대호가 6천만원 가지고 사익을 부렸다기 보다는 그냥 판공비=월급 개념으로 간주하고 운영한 선수협이 좀 이상하죠...
진작에 분리를 해놓든가...
모리건 앤슬랜드
20/12/02 08:33
수정 아이콘
1. 선수협회장 아무도 안함 (2년간 공석)
2. 이번엔 무조건 누구라도 하자(크보 연봉1~3위 선수 모음)
3. 그 자리에서 솔직히 누가 자기 손해보면서 하려고 하냐, 판공비라도 1억으로 하자
4. 판공비 1억은 너무 크다->그럼 얼마까지 되냐->6천
5. 이 후 선수협 선거로 이대호 회장취임
6. 일단 이대호는 월요일마다 비행기타고 서울가서 본인 회장직 기간 회장직 수행 다 함.
7. 끝나고 판공비 논란 터짐
#판공비를 세금제하고 개인계좌로 줌->선수협회장직에 대한 연봉 성향이라함(전 사무처장 피셜)

이라는 얘기가 있네요
20/12/02 09:00
수정 아이콘
그냥 법인 명의로 판공비용 법카 만들어서 나중에 사용내역만 출력하면 증빙 깔끔하게 될 걸..

관행이 너무 쌍팔년도식이네요.
순수서정
20/12/02 09:02
수정 아이콘
전임회장이 그래서 법인카드 쓰는 걸로 바꿨는데 다시 현금으로 지급해서 논란인 거 같아요
MyBloodyMary
20/12/02 09:19
수정 아이콘
월급 개념 같은거 필요없게끔 회장 후보 자체가 각 구단 연봉 1~3위 아니었나요?
20/12/02 12:20
수정 아이콘
그건 그냥 할 사람 없어서 돈이라도 많이 받는 니들이 총대 메라고...
20/12/02 09:50
수정 아이콘
강두기 시켰어야지..
시니스터
20/12/02 10:24
수정 아이콘
선수협 총회 장면. 이대호가 당선되기 전까지 선수협 회장은 2년간 공석이었다. 이대호를 뽑은 선수들은 “누구도 선수협 회장을 맡으려 하지 않는다. 이대호 선수에게 큰 짐을 안긴 것 같아 미안하다”는 뜻을 나타냈다. 하지만, 취재 결과 이대호가 회장으로 뽑히기 전 수도권 구단 베테랑 A 선수가 '선수협 회장으로 봉사하겠다’고 나섰던 것으로 확인됐다. A 선수는 ‘고액 연봉자들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지금의 선수협을 혁신하겠다’는 의지가 강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A 선수는 전임 선수협 수뇌부의 반대로 회장이 되지 못했다. 이 과정을 잘 아는 야구 관계자는 “A 선수에 대해 전임 수뇌부가 난색을 보인 건 사실이다. 뭐가 두려웠는지…”하고 말끝을 흐렸다.(사진=엠스플뉴스)


이대호가 제10대 선수협 회장에 당선된 건 지난해 3월 22일이다. 이대호는 이날 열린 선수협 회장 총투표에서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이대호가 회장 후보로 나왔을 때 그의 발언을 기억하는 이들이 있다. 당시 선수협 이사회에 참가했던 B 씨는 “이대호가 ‘선수협 회장이 고생하니 판공비로 1억 원을 주자’고 나섰다”며 다음과 같이 말을 이었다.



“이대호의 1억 원 발언이 나오자 이사회에 참가한 구단 대표 대부분이 찬성했다. 이유는 이대호의 얘기처럼 ‘회장이 고생하기 때문’이었다. 그러자 당시 선수협 사무국이 ‘협회 살림살이를 고려했을 때 1억 원은 지나치게 높은 금액이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반대 의사를 나타냈다.”
복타르
20/12/02 10:45
수정 아이콘
이대호 회장되기전에 6천으로 인상되었다 가 아닌,
이대호가 1억을 주장했는데 너무 커서 6천으로 깎인셈이군요. 크
이정재
20/12/02 11:40
수정 아이콘
박동희 이름 오랜만에 보네요
20/12/02 12:52
수정 아이콘

얼마전에도 최저연봉이 27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인상이 됐고

FA자격연수도 1년 줄었고

등급제가 시행됐고

35세이상 첫 FA선수를 영입하는 팀은, 보상선수를 받지 않는 것으로 개정되었고

'귀족협회'가 한 일들이네요. 귀족협회 운운할거면 평소에 저런거 할때 힘이라도 실어주던가..
 아이유
20/12/02 16: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144/0000703933

[지난해 7월 선수협은 최저연봉 인상, 보상선수 폐지, FA 자격 취득기간 1년 축소 등 몇 가지 조건을 수용해줄 경우 구단들이 제안한 FA 4년 80억원 상한제를 받아들이겠다고 결의했다. 각 선수단 의견을 취합해 이사회를 거쳐 KBO에 서류가 넘어간 뒤 보도됐고 양측 사무총장이 모두 인정했다. 그러나 이대호 회장이 “우리는 FA 보상제도 완전 철폐만을 요구했다. 회장인 내가 수용이라고 말한 적 없다”고 주장했다. 제안서를 받은 KBO조차 어리둥절하게 만든 회장의 한 마디에 선수들이 큰 마음 먹고 했던 결의는 물거품 됐다.]

전부 다 이대호가 퇴짜놔서 반년 늦어진거라는데요?
톰슨가젤연탄구이
20/12/02 11:02
수정 아이콘
소비를 통해 경제를 살리는것도 공익을 위한거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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