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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1/30 22:42:18
Name 아이요
Link #1 https://www.youtube.com/watch?v=7wicvShEy7I
Subject [스포츠] 여배 인기를 이끌고 있는 쌍둥이, 재영다영 케미 보고 가시죠 (수정됨)
여배 인기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쌍둥이 자매 인터뷰? 영상입니다.

쌍둥이인데도 이렇게 다를 수 있는게 신기합니다.
둘이 대화하는거 보고 있으면 웬만한 예능보다 웃기다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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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대위
20/11/30 22:43
수정 아이콘
둘이 성격이 꽤나 달라서 더 재밌는...
대화할때도 둘이 역할이 딱 나뉘는 느낌이죠
20/11/30 23:00
수정 아이콘
쌍둥이가 국내 넘버투 레프트와 넘버원 세터라니 참 유전자의 힘이란 대단한 것 같아요
점박이멍멍이
20/12/01 00:04
수정 아이콘
향후 5년 정도는 여배의 상징적인 인물로 보여집니다. 부디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선수생활하길!
20/12/01 00:09
수정 아이콘
심한 관종 뭔가요 크크크크
와 진짜 7분동안 빵빵 터트리네요
곧미남
20/12/01 00:50
수정 아이콘
여배 초보인데 이다영 선수가 세터 no.1인가요?
20/12/01 02:40
수정 아이콘
네 부동의 국대 주전이고 리그 넘버원 세터죠. 작년에 mvp 투표도 공동 2위였고요.
곧미남
20/12/01 19:02
수정 아이콘
오 그 정도군요..
아타락시아1
20/12/01 09:31
수정 아이콘
무조건입니다. 세터포지션에서는 적어도 대체제가 없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어나더클래스에요
곧미남
20/12/01 19:02
수정 아이콘
현대건설때 욕 좀 먹었던거 같았는데 제 기억이 잘못된듯요
Goldberg
20/12/01 10:55
수정 아이콘
이다영이 다른 세터들과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게 언더토스를 안한다는 겁니다 어떻게든 공 밑으로 쫒아들어가서 오버토스를 하는 그 운동능력은 세터들 중 넘사벽이죠(타포지션 포함해도 언니인 이재영이나 S급 리베로 말곤 비교대상이 없을껍니다) 마치 슬램덩크의 강백호 느낌입니다 강백호가 어렸을때부터 농구를 해서 프로까지 진출한 느낌정도?
곧미남
20/12/01 19:03
수정 아이콘
진짜 여배가 언더토스가 많더군요
애플리본
20/12/01 01:23
수정 아이콘
웃음 소리 미쳤네. 크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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