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PGR21.com

✕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스포츠/연예 게시판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전체 스포츠 연예 기타 올림픽 월드컵
Date 2020/11/24 00:10:18
Name 블랙번 록
File #1 oonrvgdu.jpg (110.6 KB), Download : 37
Link #1 싸줄
Subject [스포츠] 다시보는 클롭의 리버풀 데뷔전 스쿼드
https://pgr21.com/spoent/55073 삭게로!


개인적으로는 밀너는 오래 안 뛸거 같았었고
오리기는 기대 조차 안했는데(실제도 그러했고)
이 경기에서 스타팅 맴버는 벤치까지 합쳐도 딱 둘 팀에 남았네요.
그리고 성인팀으로 따져도 피르미누와 헨도 합쳐 4명

쿠티뉴가 그런 행동을 할지 그 당시에는 생각조차 안했으며
랄라나와 클라인이(특히 클라인)이 안습스럽게 팀을 떠날지는 꿈에도 몰랐습니다.

개인적으로 여기에는 없지만 잉스 정말 기대했습니다만 불운하게 떠났구요.

그런데 참 5년 동안 스무스하게 팀이 바뀌었군요. 심지어 한해는 0입었는데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서쪽으로가자
해시 아이콘
20/11/24 00:24
수정 아이콘
마네 영입이 신호탄이고 살라 영입&폭발,
그리고 쿠티뉴 스노우볼... 와 진짜...
Naked Star
해시 아이콘
20/11/24 00:25
수정 아이콘
모레노 베일되는지 알았더니만 레기가 되부러쓰
휴울
해시 아이콘
20/11/24 00:25
수정 아이콘
반다이크, TAA, 티아고, 고메즈, 샤키리, 케이타, 살라 다 부상당해도....
클롭만 건강하면 됩니다ㅠㅠ
v.Serum
해시 아이콘
20/11/24 00:29
수정 아이콘
클롭: 오리기 리버풀 레전드
정복독
해시 아이콘
20/11/24 00:29
수정 아이콘
진짜 봐도봐도 클롭은 대단하네요..
스웨트
해시 아이콘
20/11/24 00:41
수정 아이콘
진짜 한명의 스페셜 감독이 팀을 어떻게 바꿀수 있는가를 알수있는...

처음엔 영입도 뭣도 없었어요 그냥 있던애들로 운영하고..
그런데도 유로파 결승까지 갔었죠.
진짜 감독님 이후로 시즌마다 다음시즌이 기대되었던거 같아요
다음시즌은 더 잘할거같아. 다음엔 챔스도 갈수 있을거같아. 다음엔 우승도 할수 있을거 같아
bifrost
해시 아이콘
20/11/24 14:10
수정 아이콘
노말원입니다만? 크크크
위르겐클롭
해시 아이콘
20/11/24 01:25
수정 아이콘
엣헴
랑비
해시 아이콘
20/11/24 02:00
수정 아이콘
리빅아 어쩌구 한창 유행할 때가 있었는데... 대단하네요 정말
Virgil van Dijk
해시 아이콘
20/11/24 08:21
수정 아이콘
이 스쿼드의 킬포는 후보명단이죠.
누구 하나 빠지는 이름이 없는...
리버풀
해시 아이콘
20/11/24 14:45
수정 아이콘
스릴러네요 크크크크크
율리우스 카이사르
해시 아이콘
20/11/24 08:39
수정 아이콘
살라 티아고 반다이크 아놀드 등이 못나와도 레스터 바르는 리버풀 보고 감탄..
마갈량
해시 아이콘
20/11/24 10:17
수정 아이콘
클롭 스쿼드의 기적은 세계최고급 백4를 구성하는데 반닥말곤 거의돈을안썻다는거같아요.
유스출신 고메즈 아놀드, 헐값에 사와서 반시즌은 쓰지도않앗던 로버트슨..
텅트
해시 아이콘
20/11/24 10:57
수정 아이콘
로버트슨이나 아놀드나 기대치 자체가 높긴 했지만 그렇다고 둘이 세계 최고 풀백 경쟁하고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포스핀
해시 아이콘
20/11/24 19:01
수정 아이콘
그냥 클롭이 리버풀 살렸다고 봐야..
묻어가는길에 리버풀 질문좀요, 예전에 제라드가 08번으로 마킹된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걸 본적이 있는데 이거 상황 아시는 분 계시나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5139 [스포츠] 한국야구 전설로 남은 짤방 비하인드썰 푸는 심수창.jpgif [31] insane9834 20/11/26 9834 0
55138 [연예] 불화설 루머 있는 그룹의 실제 대기실 모습.jpg [9] insane10643 20/11/26 10643 0
55137 [스포츠] 2020 FIFA 푸스카스상 후보 골 모음 [17] 及時雨5957 20/11/26 5957 0
55136 [연예] 일본 특집음방에 출연한 BTS [12] 어강됴리9292 20/11/26 9292 0
55135 [연예] 포스트시즌 두번밖에 현장 중계 못해서 억울한 정우영캐스타 [12] 강가딘7175 20/11/25 7175 0
55134 [연예] 니쥬 Step and a step 첫 무대 [64] 어강됴리7995 20/11/25 7995 0
55133 [스포츠] 손흥민 번리전 환상골, 푸스카스상 후보 선정...지소연 최우수 여자선수 후보 [9] 及時雨6108 20/11/25 6108 0
55132 [스포츠] [NBA] 다음시즌은 애틀란타가 재미있어보이네요. [13] 그10번5052 20/11/25 5052 0
55131 [스포츠] [K리그] K리그 2 승격 준플레이오프 하이라이트 [8] 及時雨3408 20/11/25 3408 0
55130 [연예] [트와이스] 이쁜돼지들, 사나, 채영움짤(데이터주의) [12] 그10번6835 20/11/25 6835 0
55129 [스포츠] [NPB] 소프트뱅크 일본시리즈 우승까지 단 1승만 남았습니다. → 4연승으로 소뱅 일본시리즈 4연패 달성 [61] Bronx Bombers7034 20/11/25 7034 0
55128 [연예] 방탄] 이 시국 방탄소년단 무대 스케일 [14] 아사7651 20/11/25 7651 0
55127 [스포츠] NC 다이노스 우승 기념 유튜브 광고.youtube [8] 키스도사5620 20/11/25 5620 0
55126 [스포츠] [K리그] 부산 아이파크, 포르투갈 출신 페레즈 감독 선임 [9] 及時雨4159 20/11/25 4159 0
55125 [연예] 번개장터 월드 드로우 패스티벌 [2] 도아리가4798 20/11/25 4798 0
55124 [연예] 하트시그널3 이가흔.jpgif(약 데이터) [7] 아라가키유이9074 20/11/25 9074 0
55123 [스포츠] [KBO] 엠팍에 우승소감 남긴 김택진 구단주(?) [18] 식스센스6499 20/11/25 6499 0
55122 [스포츠] (크보) 울적한 아빠와 신난 딸 [21] 길갈7269 20/11/25 7269 0
55121 [연예] 자본주의의 무서움 [31] 먹설턴트12963 20/11/25 12963 0
55120 [연예] 씨야 완전체 못 본다 [25] AKbizs10215 20/11/25 10215 0
55119 [스포츠] (크보) FA 명단 [55] 길갈7432 20/11/25 7432 0
55118 [스포츠] [여자배구] 블로킹은 거들 뿐 ( kgc인삼공사vs. gs칼텍스) [22] 뽐뽀미5106 20/11/25 5106 0
55117 [스포츠] [KBO] 롯데, 장원삼, 김동한, 허일 등 6명 방출 [16] Alan_Baxter5848 20/11/25 584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