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0/11/22 01:21:58
Name 물맛이좋아요
File #1 202010121026286250182_2_150395.jpg (760.8 KB), Download : 38
Link #1 나무위키
Subject [스포츠] 스포츠 역사상 최고의 퍼포먼스 (수정됨)


롤랑 가로스(프랑스 오픈)에서의 라파엘 나달

최다 우승 - 라파엘 나달 : 우승 13회

최다 결승 진출 - 라파엘 나달 : 결승 진출 13회

최다 4강 진출 - 라파엘 나달 : 4강 진출 13회

최다 본선 승리 - 라파엘 나달 : 본선 100승

최고 승률 - 라파엘 나달 : 98.03%(100승 2패)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한량기질
20/11/22 01:24
수정 아이콘
경이롭습니다.
시나브로
20/11/22 01:25
수정 아이콘
뭐 나오나 했더니 테니스팬, 동호인으로서 완전 반갑네요 크크크

이미 2008 프랑스 오픈부터 정말 신들린 듯이 침.. 그리고 지금 KBS N SPORTS에서 월드 투어 파이널 준결승 조코비치vs팀 생중계합니다.
존레논
20/11/22 01:34
수정 아이콘
진짜 말도 안되는...
미카엘
20/11/22 02:10
수정 아이콘
흙신;
치토스
20/11/22 02:26
수정 아이콘
진짜 흙바닥 에서는 테니스의 신 이라고 불리어도 될 듯
인페르노
20/11/22 02:30
수정 아이콘
흙신
그런거없어
20/11/22 02:33
수정 아이콘
프로 스포츠에서 100전에 98%가 가능하군요...
wish buRn
20/11/22 07:58
수정 아이콘
롤랑가로스때문에 저평가당했죠.
그랜드슬램 7회 우승이면 충분히 일류커리언데
클레이 전문가로 폄하됨
닉네임을바꾸다
20/11/22 08:36
수정 아이콘
알고보니 그냥 흙 그 자체였고...
닉네임을바꾸다
20/11/22 08:35
수정 아이콘
2패 어케당했누...
환경미화
20/11/22 09:58
수정 아이콘
2패 안긴선수는 누구입니까?
물맛이좋아요
20/11/22 10:07
수정 아이콘
프랑스 오픈 첫 패는 2009년에 로빈 소더링(당시 랭킹 25위)에게 3:1로 패배했습니다. 프랑스 오픈 역사상 최고의 업셋 경기 중 하나였고 소더링은 결승에서 페더러에게 패배하여 준우승했습니다. 페더러의 팬들이 소더링에게 감사하는 이유죠. 페더러는 이 때 우승 없었으면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못 할 뻔했습니다.

프랑스 오픈 두 번째 패는 2015년 조코비치에게 3-0으로 패배, 나달이 부상으로 인해 세계랭킹이 7위까지 떨어졌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웃긴건 이 때도 조코비치가 우승을 못했습니다. 우승은 바브린카가 했죠.

16년은 부상으로 인한 기권인데 이 때 조코비치가 우승하여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완성했습니다.
20/11/22 10:34
수정 아이콘
그렇다면 나달이 출전한 프랑스오픈에서 나달을 이기고 우승한 선수는 단 한 명도 없다는 것이군요.
물맛이좋아요
20/11/22 10:45
수정 아이콘
!!
모나크모나크
20/11/22 15:34
수정 아이콘
이거 뭔가 홍진호 명언이 스쳐지나가는 느낌이네요.
20/11/22 10:39
수정 아이콘
100승 2패 크크크
마술사
20/11/22 14:29
수정 아이콘
회귀자의 그랜드슬램에 이내용이 나오던데요...
주인공이 롤랑의 나달을 시카고불스의 조던, 레이커스의 샤크를 제치고 역대최고 퍼포먼스로 인정했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5534 [연예] 2020년 일본에서 가장 많이 들은 한국가수 노래 [19] 에브니저8516 20/12/09 8516 0
55533 [연예] 임팩트가 엄청났던 그 장면 [12] 오송역이맞지12475 20/12/09 12475 0
55532 [연예] [트와이스] 미나 첫번째 화보집, Yes, I am Mina. 사진,움짤(데이터주의) [6] 그10번6292 20/12/09 6292 0
55531 [스포츠] [해축]손흥민을 통해 알아보는 기대득점이야기 [24] Yureka7021 20/12/09 7021 0
55530 [스포츠] [야구]한신과 로사리오의 추억...세리그 투수의 특징 [2] 나데시코4610 20/12/09 4610 0
55529 [스포츠] [K리그] 대전 하나, 차기 감독에 이민성 U-23 수석코치 '확정' [11] 及時雨4043 20/12/09 4043 0
55528 [스포츠] [해축] 미리 써보는 레알 마드리드 걱정들 [48] 손금불산입6065 20/12/09 6065 0
55527 [스포츠] 이택근, KBO에 키움 징계 요청서 제출 파문 [54] 복타르9601 20/12/09 9601 0
55526 [연예] [Official髭男dism] I LOVE... M/V [26] Bar Sur6553 20/12/09 6553 0
55525 [스포츠] 프리미어리그 역대급 떡락을 보여주고 있는 팀 [35] 及時雨8783 20/12/09 8783 0
55524 [스포츠] [epl] 외질 논쟁에 대하여 [17] 담배상품권5003 20/12/09 5003 0
55523 [스포츠] [테니스] 선수 시절 무용담에 신나하는 이형택.jpg [17] 손금불산입6205 20/12/09 6205 0
55522 [스포츠] [해축] 오랜만에 펼쳐진 메호대전.gfy (10MB) [24] 손금불산입5533 20/12/09 5533 0
55521 [스포츠] KT 로하스 뜬금 한신행.news [28] 삭제됨7304 20/12/09 7304 0
55520 [스포츠] [NBA] 릅신 "나는 느바 역사상 가장 어려운 우승을 두번이나 했다" [141] 종이고지서9350 20/12/09 9350 0
55519 [스포츠] Kia 터커 재계약 오피셜 [22] 키토5314 20/12/09 5314 0
55518 [연예] 엠넷이 엠넷 했네요. [30] 강나라11175 20/12/09 11175 0
55517 [연예] [아이즈원] Panorama 직캠 모음및 기타(스압주의) + MV Making Film 영상 추가 [62] 광배맛혜원9098 20/12/09 9098 0
55516 [스포츠] 이시언 "나혼자 산다" 하차 결정.jpg [54] 끄엑꾸엑11670 20/12/09 11670 0
55515 [연예] [아이유] 10년전 오늘 나온 좋은날 [38] VictoryFood6868 20/12/09 6868 0
55514 [스포츠] [해축] 라이프치히-맨유 챔스 단두대매치.gfy (용량주의) [27] SKY926857 20/12/09 6857 0
55513 [스포츠] 오늘 챔스에서 있었던 인종차별 논란 관련(+정황 추가) [85] 실제상황입니다9695 20/12/09 9695 0
55512 [스포츠] 챔스 H조 6차전 PSG-바샥셰히르 경기가 인종차별 발언으로 중단(수정)됐습니다 [14] 튜브6734 20/12/09 673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