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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1/10 12:14:18
Name 류수정
Link #1 스포츠조선
Subject [스포츠] KBO 최고의 스카우터
L4B5EMS.pngz2Io4YY.pngD9QfLbd.pngAGSQsvj.pngJOAf6wT.pngycp4srS.pngXJj3ZIM.pngtikvExr.png7KqQD8p.pngetEcuhO.jpg


임병욱이 빠진 자리를 채우는 선수는 모두 주전급이 되는 마법의 스카우터...

심지어 이젠 부상도 아니고 군대로 나가는 자리에 이용규가 오는 마법을...

이제 니가 좀 터져주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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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 12:30
수정 아이콘
임거금이라고 횡령장석이 언플했었는데 크크
소셜미디어
20/11/10 12:48
수정 아이콘
몸의 어딘가는 매번 터져서 드러눕더군요..
20/11/10 13:08
수정 아이콘
임병욱은 이제 희망을 버려도 될것 같습니다 ㅜㅜ
지명때만 해도 이택근 업글판이 될 줄 알았는데
저주의신
20/11/10 13:13
수정 아이콘
병욱아 임정대로 개명하자
제이크
20/11/10 13:18
수정 아이콘
병옥이 정대가 됐으니 병욱은 정데로...
약설가
20/11/10 13:39
수정 아이콘
임규민과 임정후 중 임정후를 선택하는 걸로..
김유라
20/11/11 00:34
수정 아이콘
짜잔 임선동으로 강화에 성공하였습니다!
스타나라
20/11/10 13:57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스카우터가 마법을 부리는게 아니라 임병욱이 토템 역할을 하고있는게 아닌가...
태정태세비욘세
20/11/10 14:16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병욱 역할 다했다
스테비아
20/11/10 14:29
수정 아이콘
레티의 프리스트도 아니고... 왜 자꾸 몸이랑 팀이랑 바꾸냐규ㅠㅠ
Chasingthegoals
20/11/10 14:29
수정 아이콘
배정대보다 포텐이 더 컸는데...하영민에 이어 이장석 픽의 흑역사가 될 조짐이 보이고 있죠.
무적LG오지환
20/11/10 16:06
수정 아이콘
1차지명 값을 이렇게 하는건가요 덜덜
이교도약제사
20/11/10 17:17
수정 아이콘
키움단장..고딩때 같이 농구하던 후배인데. 얼굴만 아는 정도라 별로 친하지 않아 연락은 안하던
뜬금없이 야구팀 단장이 되었다 해서 깜놀했더니만. 졸업후 아예 진로를 저거로 잡았더라고요..
키움팬의 입장에서 보아하니 뭐 나름 일은 잘하는거 같은데.... 이젠 우승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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