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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0/28 23:05:20
Name 식스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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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엠팍
Subject [스포츠] [KBO] 2-5위 경우의 수 (수정됨)


내일 한화 / 두산 승리시 최종전에서 2-5위 결정됩니다.

내일 두산이 지면 5위 확정이고, 최종전은 키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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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8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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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확정 빼고는 진짜 역대급 시즌 아닌가요??
레이오네
20/10/28 23:08
수정 아이콘
진짜 마지막까지 이럴줄은....
20/10/28 23:08
수정 아이콘
기왕 이렇게 된거
내일 두산 이기고 KT 져서
모레 대혼전의 경기 한번 만들어보자!!!!
난장판을 만들어보자!! 으하하하하

인데 내일 두산 대 기아 선발이 유희관 vs 양현종이네요.
역레발 되서 KT이기고 두산 질거 같은 필이..
20/10/28 23:09
수정 아이콘
최종전에서 에이스내고 져서 와일드카드로 날라가면 타격이 2배!
20/10/28 23:11
수정 아이콘
그리고 승률보니 두산은 내일지면 5위 유력이 아니라 확정이네요
20/10/28 23:11
수정 아이콘
kt 1-1 키움1이면 누가 2위하나요?
행복회로 돌려도 됩니까?
안철수
20/10/28 23:13
수정 아이콘
키움이요
20/10/28 23:13
수정 아이콘
그 경우는 키움이 KT에는 앞서지만 LG가 이기면 LG가 2위가 되고 LG가 지면 키움이 2위가 됩니다.

키움 2위조건 : LG 최종전패, KT 1승1패이하, 키움 최종전승
스위치
20/10/28 23:14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그저 개꿀잼
류수정
20/10/28 23:15
수정 아이콘
키움은 내일 케티 두산 지고 알칸타라 금요일 안내는걸 이기고 엘지 지길 기도메타하는게 최적의 상황... 변수는 두산이 목요일 질시 주전들 체력아낀다고 2군 쌩신인 선발 내서 그 투수에게 5이닝 무실점하는것...
TWICE NC
20/10/28 23:16
수정 아이콘
4팀 모두 2위가 가능!!!!!!
20/10/28 23:16
수정 아이콘
류중일은 우승해도 재계약 안하는게 답입니다.
제가 예전에 류중일만 아니면 1위 싸움도 가능하다고 했는데 (결국 NC가 1위했을거 같긴 합니다)
오늘 다른 구단팬들도 봤으니, 얼마나 정신나간 운영을 하는지 다 보셨겠지요.
버벌진트
20/10/28 23:18
수정 아이콘
13년 재림이네요.. 그때는 엘지가 웃었는데

왠지 kt가 13LG 처럼 2위 갈것 같은...
Chasingthegoals
20/10/28 23:21
수정 아이콘
그 때 엘지 웃게 해준게 한화였습니다.
예상치 못 한 바티스타 인생경기로 넥센이 패배하면서부터 완성된거라.........
무적LG오지환
20/10/28 23:23
수정 아이콘
지금 kt가 그때 LG보다 낫습니다.
내일만 이기면 kt는 자력 2위가 가능한 상황이니깐요.
13년 10월 5일의 LG는 두산을 이기면서 넥센이 져야하는 상황이였는데, kt는 내일만 이기면 금요일도 자기들만 이기면 됩니다.
Snow halation
20/10/28 23:18
수정 아이콘
kt는 2위부터 나락까지 다 가능하네요.
서현고객님
20/10/28 23:18
수정 아이콘
예예 임찬규11승 너무나 중요하고, 게임터지니깐 절박하게 고우석 3이닝 박는 총력전 잘봤습니다 류중일씨
12년째도피중
20/10/28 23:19
수정 아이콘
kt는 한 경기만 져도 4위가 눈앞.... 으아아 오늘 죽다살아났지만
20/10/28 23:20
수정 아이콘
10월 한달 좀 상식적으로 운영하길래 정신 차렸나 했더니
총력전 입 털자마자 염병을 떠네요 진짜
아 개열받네 진짜 아.................................................................................................................
한량기질
20/10/28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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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입장에서는
목욜 한화/기아 승리
금욜 키움/SK 승리
가 베스트겠네요. 2위가 아주 불가능하지는 않아졌어요..
20/10/28 23:22
수정 아이콘
각팀 승리수별 2위조건을 보면

KT :
2승 - 조건없이 2위 확정
1승1패 - 키움패, LG패
2패 - 2위 못함
LG :
1승 - KT 1승 1패이하
1패 - KT 2패, 키움패, 두산 기아전 패
키움 :
1승 - LG패, KT 1승1패이하
1패 - 2위못함
두산 :
2승 - 경쟁팀 전패필요, 그 외는 2위 경우의 수 없음
무적LG오지환
20/10/28 23:22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 진짜 복기하면 복기할수록 노답인 운영이네요 크크크크크크

금요일 세이브 상황 되면 오늘 3이닝 던지고 하루 쉰 우석이 쓰실거죠? 이겨내야 한다! 이러면서 감독님^^ 크크크크크크크크크
신난다 크크크크크크
20/10/28 23:23
수정 아이콘
우석이가 해줘야 한다~
아.. 야구 어렵다..
자기 잘못은 없죠.
무적LG오지환
20/10/28 23:24
수정 아이콘
지난달 말부터 상식선에서 운영하더니 이쯤되면 상식적인 운영이 이상한 일이였던 걸로...
20/10/29 00:16
수정 아이콘
총력전이라 쓰고 이민호 롱릴리프로 6회부터 이어받으려 했던거 같은데 대 실패...
무적LG오지환
20/10/29 00:22
수정 아이콘
일 때문에 6-0인거 확인만 해서 '그래그래 3위는 확보하자' 이랬는데 일 끝나고 보니 동점 되어있더라고요 크크
뭐야 이건 하고 봤더니 임찬규 5회에만 4실점 했던데, 더 환장했던건 4회에도 연속 3안타 쳐맞았는데 홈보살로 무실점했더라고요? 크크크크크크크크
아니 그러면 이민호, 김윤식, 최동환 다 때려박아서 6회까지 어떻게 가고 7회부터 진해수 송은범 정우영 고우석으로 3이닝 막는게 상식 아닙니까? 크크크크
3일 쉬고 4일만에 경기하고 내일도 쉬고, 경기수도 적어서 로테이션 돌던 애들 불펜으로도 때려박을 수 있는 상황에서 당장 내일도 땜빵 선발 써야하고 어제도 경기한 팀한테 6-0으로 앞서다가 투수 운영으로 밀렸다? 이건 감독이 진겁니다 진짜 크크크
다만 아픈게 우리일 뿐이죠 크크크크

개인 기록 신경 안 쓴다고 인터뷰나 하지 말든가, 임찬규 그렇게 생각해줬으면 당장 지난주에 공 던지다 발목 가볍게 다쳐서 내려갔던 98년생 마무리나 3이닝 굴리지 말든지 진짜 뭐하자는건지 몰라요 크크크크크크
20/10/29 00:33
수정 아이콘
5회 시작할 때 투구수가 80개 중반인가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찬규 5회에 약한건 하루 이틀 아니고 공갯수도 많았지만 설마 4점 내주겠어까진 생각 안 했을겁니다. 하지만 100개 넘어갔을 때도 안 바꿔준건 실수죠.

불펜 운영이야 류감 옹호하는 입장으로서도 가루가 되게 까고 싶지만... 용택이형이 오늘 마지막 인사 때 "그거"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한걸 봐서 참아보렵니다... 어휴....
무적LG오지환
20/10/29 00:44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냥 일반적인 시즌 경기였으면 아 찬규야 좀 잘하지 그랬냐 이랬을건데 투수 빵빵하게 쌓아놓고 저래놓고 결국 마무리 3이닝 엔딩 이게 제일 빡칩니다 크크크
아니 어차피 우석이가 11회초 무실점 했어도 12회초는 다른 투수 올렸을텐데 그냥 좀 바꿔주지 어휴 진짜 투수 6명 쓰면 경기 지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오늘 같은 경기 투수 때려부어서라도 잡기 위해서 저희가 시즌 중에 더블헤더만 다섯번인가 하고 월요일 경기도 두어번 해가면서 버틴건데, 하아 그 결과가 투수 아끼다 대역전패인데 정작 마무리랑 핵심 좌완 계투는 멀티이닝하고 패배라니 흑흑

고우석 3이닝의 가장 큰 문제는 금요일에 세이브 상황 와도 선택지가 다른 투수 혹은 3이닝 던지고 하루 쉰 고우석밖에 없다는겁니다.

아니 진짜 자기 팔자 자기가 꼬는 것도 정도가 있는거 아닙니까?(먼산)

당장 불펜 투수 3이닝째 올렸다 개피 본 게 한달 전인데 어째 베테랑 감독이라는 양반이 잊을만 하면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건지 몰라요.
20/10/29 01:38
수정 아이콘
고우도리 투구수는 27개여서 그 부분은 그러려니 합니다.
3이닝 먹으려고 올라오는거 보고 응? 했을 때 투구수가 16개였어서 절반정도 납득은 됐습니다.

가장 큰 걱정은 류감이 믿는 투수가 극단적으로 적어진 것 같은거죠.
그래도 시즌 말미까지도 송은범, 최동환 정도까진 믿어줬던거 같은데 요즘 보면 그 둘도 잘 안 보이죠.

오늘 경기로 류감 점수 좀 많이 깎였을겁니다.
천사루티
20/10/28 23:22
수정 아이콘
두산 LG 승률 같으면 어떻게 순위 정하나요?
20/10/28 23:23
수정 아이콘
상대전적에서 두산이 앞서서 두산이 위로 갑니다
이정재
20/10/28 23:24
수정 아이콘
상대전적 두산이 더 좋아서 두산이 높은순위를 받습니다
제랄드
20/10/28 23:26
수정 아이콘
상대전적으로 따지는데 두산이 우위입니다. 두산 기준 9승 6패 1무
곧미남
20/10/29 02:39
수정 아이콘
캬!!!
20/10/28 23:26
수정 아이콘
역대 제일 열받는 직관이였네요

필승조 다 때려박아도 6대2에서 지기 힘들다고봤는데

아니 6대1에서도 왜 안 바꾸지 이러고 있었는데

이 경기를 집어던져서
30일에 켈리나오고 지면 와카전 선발 정찬헌 임찬규입니다

임찬규 11승 챙겨주다가 감독 재계약도 날라가
팀 가을야구 상황도 최악이 되버려
거기에 오늘 한화 불펜 있는대로 다 꺼내게 해서

2연전 앞둔 케이티만 좋은일 만들어주고
최악의 상황 골라서 만들어도 이렇게는 못 만들듯
이게 뭐하는 짓인지
20/10/29 00:19
수정 아이콘
131005 이후 오랜만에 감동의 직관이 될 줄 알었던 경기가...

6점낸 이후로 암것도 안한 타선도 그렇지만 오늘 투수운영은 이러면 안 된다라는 예시로 실려도 무방할 수준...

레전드 홈 마지막 경기마다 지는건 팀 전통인가 봅니다.
라뱅-롸켓-매트로...
판을흔들어라
20/10/28 23:27
수정 아이콘
내일 한화/두산의 승리가 리그를 더 꿀잼으로 만들겠군요
20/10/28 23:29
수정 아이콘
(수정됨) 두산은 1패라도 하는 순간 5위 확정이군요.
기아에게 패한다면 곧바로 주전빼고 와카전 대비 갈테고,
그럼 두산과 마지막 경기인 키움은 1승 쉽게 추가한다고 보면..
엘지가 지거나 KT도 1패를 하는 순간 4위까지 미끄러질 수 있겠네요.
2위 가능성이 있는 팀이지만, 내일은 앨지나 KT도 두산 응원 해야겠는데요..
두산이 키움 잡아주는게 두팀에겐 최상의 시나리오 겠네요.
그럼 엘지는 진다해도 두산과 동율이고, KT는 1승1패만 해도 2위 확정이죠.
일단 엘지도 1패를 해버리면 참 골치 아프겠습니다.
그만큼 오늘 패배가 아프네요. 6:0에서 역전패라니...
20/10/28 23:29
수정 아이콘
많이 일어날거 같은 가정으로 주관적인 시나리오를 써본다면,

1. 이미 선발 싸움에서도 소형준으로 우위를 보이고 있고, 오늘 투수를 많이 동원한 한화 상대로 KT승
2. 양현종이 선발로 나서서 기아가 두산 상대로 우위 예상
3. 두산은 5위 확정되서 와카 준비해야 하므로 덜중요한 선발로 마지막 경기 준비 -> 마지막은 키움 승
4. 한화 서폴드 vs KT 배제성 으로 마지막 경기 - KT 우위 예상
5. 엘지 캘리 vs SK 박종훈 박종훈 상대로 엘지가 약한 면모가 있어보이지만 의외로 평타는 쳤음? - LG 미세 우위 예상

KT 엘지 키움 두산
순으로 순위가 나올거 같네요.
주관적인 예상이고 오늘 난장판을 보니 예측이 무의미한거 같네요. 맨정신으로 막 경기 보기 힘드니, 소주까고 경기 보고 싶네요. ㅠㅠ

이걸 보는 엔씨 팬들은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
무적LG오지환
20/10/28 23:33
수정 아이콘
서폴드 시즌 마감해서 한화 금요일 선발은 김범수라고 들었습니다.
20/10/28 23:33
수정 아이콘
KT 2위 축하합니다. 하하하하 ㅠㅠ
Chasingthegoals
20/10/28 23:45
수정 아이콘
김범수가 시즌 초 크트 상대로 최다이닝 던지지 않았나요? 그래서 긁히는 날 오면 또...바티스타가 될수도......
무적LG오지환
20/10/28 23:57
수정 아이콘
일단 최종전이라도 이겨서 3등이라도 사수할 생각이 감독님한테 있어야할텐데 크크크

이럴바엔 그냥 오늘 켈리 써서 2위 확보하고 금요일에 다 때려박든가, 아니면 오늘 다 때려박아서 지키든가 진 경기에 우석이만 때려박혔네요 크크크
20/10/28 23:33
수정 아이콘
한화 서폴드 말소했습니다. 김범수가 유력합니다.
곧미남
20/10/29 09:10
수정 아이콘
기아가 올해 두산상대로 초약세이자 유희관 공 못칩니다.
한량기질
20/10/28 23:33
수정 아이콘
(수정됨) 기아, SK, 한화 모두 홈 최종전 꼭 승리하시길 빕니다...!!

(앗 기아는 NC랑 홈경기가 하나 더 있네요..그냥 내일 이겨주세요 크크)
난 아직도...
20/10/28 23:54
수정 아이콘
lg가 웃기를... -지나가는 삼성팬-
20/10/29 00:04
수정 아이콘
진짜 이런 상황도 가능하겠네요...

내일 kt가 한화에 지고, 두산은 기아 이기고..
마지막 날 키움-두산전 경기 접전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타구장에서 먼저 lg패 kt승으로 경기 종료되면
키움은 그 마지막 남은이닝 승패 하나로 2위냐 5위냐 결정하는거네요.
아라온
20/10/29 00:50
수정 아이콘
이거 누가 팀별 순위 확률로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저 4팀의 2등에서 5등까지 각각의 가능성을,,
머 엘지는 5등 확률이 0퍼센터라는것만 알겠네요..
천혜향
20/10/29 00:35
수정 아이콘
LG의 투수운영은 너무 구시대 방식이에요.
당장 오늘 아침에 했던 LA다저스 불펜 운영만 보고 따라했어도.. 6점차 리드는 지키지 않았을까..
아라온
20/10/29 00:44
수정 아이콘
2위 가능성은 네팀 모두 있고,,
5위 가능성도 LG빼고 다 가능하군요.. 대박이네요
피쟐러
20/10/29 02:01
수정 아이콘
이거 무승부는 경우의 수 어떻게 되나여?
곧미남
20/10/29 02:08
수정 아이콘
기아는 진짜 열심히
JJ.Persona
20/10/29 07:59
수정 아이콘
KT 키움 2위 3위 먹어라!!

- 올해 야구 거의 못본 기아팬
제랄드
20/10/29 12:05
수정 아이콘
두산은 2위할 가능성(=경쟁팀 전패)은 사실상 불가능하니까 겸손하게(?) 3위를 노릴 경우

2위 KT : 2승 또는 1승 1패
3위 두산 : 닥치고 2승
4위 LG : 1패
5위 키움 : 1패

오늘 (두산에게 상대적으로 약한) 양현종을 잡으면 희망이 보일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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