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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0/18 17:12:12
Name kien
Link #1 유튜브
Subject [연예] 옳게 된 공중파 무대.

이효리 12년전 무대. (메이드는 협회가 없어서 성적대상화를 항의할 단체가 없다. )


버즈
0:00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2005.08.28. 열린음악회)
3:17 개구쟁이(2005.07.24 열린음악회)
4:40 풍선(2005.07.24 열린음악회)
7:22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2005.07.24 열린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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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wless
20/10/18 17:19
수정 아이콘
이렇게 보니 리즈시절 민경훈은 당대 어디에 내놓아도 꿀리지 않는 미소년이었다 싶네요.
Parh of exile
20/10/18 17:24
수정 아이콘
언젠가 이 땅에도 '난 내가 입고 싶은걸 입는거야 이년들아' 해주는 류의 눈나가 나오길 바랍니다.
피잘모모
20/10/18 17:37
수정 아이콘
민경훈 아조씨 저때도 꽃미남이었군요!
사나없이사나마나
20/10/18 17:50
수정 아이콘
저는 저때는 잘 몰랐는데, 요새 보니 민경훈이 참 미남이구나라고 느껴지더라고요
거짓말쟁이
20/10/18 18:20
수정 아이콘
메이드복이 가사도우미를 성적대상화 하지 않듯이 간호사복 코스프레눈 실제 간호사랑 백만광년 떨어져 있어서 괜찮을텐데.. 안타깝네요
의문의남자
20/10/18 19:32
수정 아이콘
저땐 버즈는 그냥 민경훈이었죠. 다른멤버는 없는추큽수준이었죠. 그냥 버즈는 민경훈
ioi(아이오아이)
20/10/18 20:50
수정 아이콘
솔직히 인터넷에서 버즈보다 평가 좋은 가수 몇 없음
일찍일어나자
20/10/19 02:16
수정 아이콘
안보현이 아형 나와서 민경훈이 세상에서 제일 잘 생긴 것 같다고 얘기했지만
그보다 훨씬 전에 제가 얘기했는데 민경훈이 제일 꽃미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전에는 오종혁이 피부만 좋다면 제일 꽃미남 같았는데 능가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재수 없다고 생각했죠.
켈로그김
20/10/19 13:50
수정 아이콘
민경훈 잘생겼는데 노래도 걸판지게 부르니 매력이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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