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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8 21:44
오캬는 라이브하는거 보거 저도 놀랬었네요 레이나야 뭐 그렇다해도 나나가 생각보다 잘해서...진짜 노래 못할거같은
이미지였는데 자기 파트는 완벽하게 하더라구요
20/09/28 21:51
이런거 볼때면 머글일때가 참 그립던데.. 실력좋고 매력있으면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금방 잊어버리고 또 반복하고 말이죠. 어쩌다 이런 정글에 발을 들였는지.. 하지만 후횐없죠 크
20/09/29 02:00
사실 레이나 누나는 애프터스쿨 때도 혹사 당하고, 오캬에서도 상대적으로도 고음 파트들을 많이 맡았는데 ㅠㅠ
본인은 엔터테이너가 아니라 가수로써 아티스트 행보를 원하는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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