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0/08/31 21:09:13
Name 살인자들의섬
File #1 1598710819672.png (32.4 KB), Download : 33
File #2 1598710849218.png (32.4 KB), Download : 4
Link #1 mlvpark
Subject [스포츠] 괴물유망주 소리듣던 키움 지명된 장재영 근황.jpgif (수정됨)




타자로도 1라운드 지명받만한 성적을 크크크
155이상 던지는 어깨를 포기하긴 힘들듯 한데

타자재능도 아까워 보이네요 크크크

1598157769304.gif

Hb0XoSk.gif

SgUoClV.gif

타자로도 잘침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55만루홈런
20/08/31 21:17
수정 아이콘
제구 안잡히면 타자해야죠 뭐.. 크크
20/08/31 21:24
수정 아이콘
대단하네요.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강가딘
20/08/31 21:38
수정 아이콘
키움 전 감독 현 야구해설하는 장정석이라고 합니더.
안철수
20/08/31 21:28
수정 아이콘
감독이 혹사왕이라 일부러 밸런스 잃어버렸다는게 정설
태정태세비욘세
20/08/31 21:31
수정 아이콘
이도류 가야죠
바지형 늘 고맙습니다
20/09/01 13:49
수정 아이콘
바지 맞는데 2등 했음...
뭐 감독 능력으로도 나쁘지 않은거같은데
실제 평가는 어떤지 궁금 하네요.
태정태세비욘세
20/09/01 13:53
수정 아이콘
바지형 괜찮습니다
관리형 야구의 끝판왕이죠
단기전 운용도 훌륭했습니다

관리를 너무하다 보니 잡을수 있을것 같았던 경기를 놓칠때가 좀 있었습니다
20/09/01 13:54
수정 아이콘
댓글 감사합니다
기사조련가
20/09/01 00:24
수정 아이콘
전 타자하는게 좋아보입니다. 타자로는 슈퍼스타재목이지만 투수로는 그냥 그런 프레임쓰로워정도지 아직 피쳐가 되지 않았어요.
카푸스틴
20/09/01 06:26
수정 아이콘
나성범 코스가는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3701 [스포츠] 2000년대 기아 타이거즈의 투수 잔혹사 [23] 예루리5081 20/10/07 5081 0
53369 [스포츠] [KBO] 롯데의 나승엽 선수를 잡기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네요. [35] Alan_Baxter7674 20/09/26 7674 0
53360 [스포츠] [KBO/LG] 차명석 단장 3차 유투브 라이브 [27] 무적LG오지환5918 20/09/26 5918 0
53255 [스포츠] [KBO] 이러면서 대학 선수들 좀 뽑아달라는건가(...) [21] 무적LG오지환6450 20/09/23 6450 0
53219 [스포츠] [KBO] 김기태 아들 김건형 드래프트로 KT에 지명 [30] 손금불산입5092 20/09/22 5092 0
53188 [스포츠] [KBO/LG] 2021 신인 지명 감상 [20] 무적LG오지환4996 20/09/21 4996 0
53187 [스포츠] 난 나승엽 지명한거 다르게 본다. [7] 24cm8506 20/09/21 8506 0
53186 [스포츠] [KBO] 신인 2차 드래프트 결과 [24] Binch6244 20/09/21 6244 0
53182 [스포츠] 롯데 이번 드래프트 결과 요약 [51] ESBL6963 20/09/21 6963 0
53106 [스포츠] [KBO/LG] 멘탈 회복을 위해 모아온 이주형(데이터 주의) [23] 무적LG오지환3853 20/09/19 3853 0
53036 [스포츠] 맨시티 선수들에게 한국 지명을 읽게 해보기 [8] 及時雨5783 20/09/17 5783 0
53016 [스포츠] [KBO] 박용택의 대전 고별전을 축하해준 한화 이글스 [29] 손금불산입6381 20/09/16 6381 0
53000 [스포츠] [NBA] 이쯤해서 재평가 중인 폴조지 트레이드 [46] 나의 연인6321 20/09/16 6321 0
52922 [스포츠] [KBO] 9월 2주차 구단별 포지션 뎁스차트 [28] 손금불산입3881 20/09/14 3881 0
52678 [스포츠] [KBO/LG] 홍창기가 LG팬들에게 예쁨 받는 이유.txt [26] 무적LG오지환3853 20/09/05 3853 0
52650 [스포츠] [KBO] 롯데 프런트는 나승엽 2차에서 다른팀이 채 갈것을 생각하네요. [19] 부처6085 20/09/04 6085 0
52543 [스포츠] 괴물유망주 소리듣던 키움 지명된 장재영 근황.jpgif [10] 살인자들의섬6878 20/08/31 6878 0
52493 [연예] 이승기 측 "악플러 중형 확정, 행방불명 지명수배..합의 無" [46] 꿀꿀꾸잉11412 20/08/29 11412 0
52489 [스포츠] [KBO/LG] 차명석 단장 2차 유투브 라이브 [25] 무적LG오지환4757 20/08/29 4757 0
52441 [스포츠] [KBO/LG] 집에만 돌아오면 참-_-(데이터 주의) [36] 무적LG오지환3069 20/08/27 3069 0
52428 [스포츠] [공식 입장] NC 다이노스, 김유성 1차 지명 철회 [241] 조국11575 20/08/27 11575 0
52417 [스포츠] [KBO] 김유성 학폭 피해자 부모님이 두번째 글을 올리셨습니다. (+ 지명이 철회됬습니다) [36] 사람은누구나죽습니다7654 20/08/27 7654 0
52395 [스포츠] [NBA] 주목할만한 수비수, 루겐츠 도트 [6] 그10번3751 20/08/26 375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