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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15 00:10
타이틀은 일단 티저 떠봐야 더 감이 올거같네요... 전체적으로 청량한 느낌인데 싸비는 많이 숨긴듯하고..
콘서트때 공개했던 하지마는 Running이었고, WE를 미니앨범에서 만나니 또 새롭네요. 롤러코스터야 저작권 문제때문에 일단은 패스가 맞는거 같고... 신곡들도 기대됩니다!
17/03/15 00:11
개인적으론 블랙위도우가 가장 귀에 꽂히네요.크크
그나저나 왜 유튜브 채널 구독중인데 구독중인 채널들 새 영상 목록에는 영상이 안뜰까요 안떠서 네이버 가서 찾고 있었습니다.ㅜㅜ
17/03/15 00:11
WE가 귀에 익어서 그런지 몰라도 제일 좋고...
그담은 콘서트에서 불렀던 러닝.... 나머지는 괜찮은데 어째 타이틀이 제일 난해한...;;
17/03/15 00:22
타이틀은 여기나온거만치면 크게 꽂히진 않네요. 개인적으로는 Running이 좋은데 롤러코스터같은 느낌으로 나오면 딱일거같은데...
17/03/15 00:28
구구단이랑 비교해서 미안하지만 뀨단 하메때는 대충 어떤 식으로 흘러가는 노래일지 감은 잡혔거든요. 그런데 이번 메들리는 잘 모르겠어요. 러닝이랑 위는 멜로디가 귀에 익어서 알겠는데 나머지 곡은 전체 그림이 어떨지 예상이 안됩니다.
이번에 앨범이 두가지 버전이던데... 데뷔부터 이러긴가 성수님아.. 어차피 다 사겠지만...
17/03/15 00:32
들리기론 세븐틴도 그렇고 플레디스가 하메때 싸비부분은 감추는 분위기 랍니다 이번에도 그런거 같아서... 기존에 알고있던 러닝 위 말고 신곡들은 어떤 곡인진 단번에 와닫진 않고 그냥 분위기가 이정도다 느껴지는 정도 같아요
17/03/15 00:41
저는 콘서트 음원인지 몰랐는데 4번트랙이 가장 귀에 들어왔고 타이틀곡은 전혀 가늠이 안돼네요 완곡을 들어봐야 알겠지만..
개인적으론 블랙위도우 노래처럼 걸크러쉬 컨셉으로 나올줄 알았는데 애초에 그것부터 빗나가서..
17/03/15 00:47
플래디스는 무조건 잘돼야 합니다 구구단 다이아가 폭망한 이상
아이오아이 적장자격인 플래디스 마저 망하면 진짜 국프는 신기루고 개인연합일라는 증명이겠지요 프리스틴 화이팅 입니다 무조건 잘돼길 !!! ps 저는 세정이 최애고 세정이 투표했지만 구구단음반은 특히 2집은 구매욕구가 안생기던데 프리스틴은 벌써부터 사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17/03/15 01:29
we가 제일 좋고 나머지는 전부 응?스러운데요.
애프터스쿨이나 나인뮤지스 느낌일거라 생각했는데 하이라이트만 들어서는 어떤 노선인지 감잡기가 애매하네요. 데뷔곡은 무난한게 제일 나을텐데 너무 어렵게 가는 게 아닌가싶기도 합니다. 남들보다는 아무래도 좀 유리한 위치에서 시작하는 거라 정석으로 가는 게 제일 좋을텐데 어떤식으로 나올지 궁금하네요.
17/03/15 09:01
솔직히 좀 애매하네요. 하이라이트 공개를 안했다면 다행인데 공개된 부분만 들어봤을때는 좀 심심해요. 게다가 빈약한 사운드는 덤이고요.
플레디스 내부에서 나오는곡들이 사운드 빈약한걸로 오랫동안 지적되었는데 돈 쓸 생각을 없는건지 이부분은 전혀 피드백이 안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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