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0/07/01 11:35:53
Name 감별사
Link #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3013841
Subject [연예] 이순재 소속사 "부인 건강 안좋아 도움…머슴 표현 과장됐다" (수정됨)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3013841



이순재 소속사에서 입장문을 올렸습니다.

* 전문을 올렸는데 규정 위반일 수도 있어서 그냥 지웁니다. 링크에 가보면 마지막에 입장문 전문이 있습니다.


중요한 부분만 요약해보면

- 김씨는 매니저 경력이 없었지만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를 보며 일을 맡겼다.
- 소속사가 별도 운영하던 연기학원 수업이 코로나로 중단돼 임대료를 줄이고자 사무실을 이전하는 과정에서 정신이 없었고 그래서 근로계약서 작성을 누락했다.(이게 뭔 ...)
- 프리랜서라고 생각해서 4대 보험을 가입하지 않았다.
- 소속사가 아닌 배우에게 4대 보험 미가입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요구하고 배우와 가족까지 곤란하게 만들어서 계약을 해지했다.
- 이순재와 부인 모두 80대 고령이고 부인은 건강이 좋지 않아 주변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 머슴살이나 갑질은 모두 과장됐다.
- 그 전 매니저들은 먼저 알아서 일을 도와줬기 때문에 부인은 도움받는 거에 익숙해져 있었다.
- 청소, 빨래, 설거지는 안 시켰다.
- 자신의 입장에서 편하고 가깝게 느낀다고 상대방도 그렇게 느끼는 게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
- 해당 매니저한테 사과드린다.
- 직접 만나서 사과하고 싶다.


...뭐, 죄다 변명 뿐이네요 크크
근데 요새 연예 게시판에 올라가야 할 기사를 -속보-에 작성해서 댓글 작성하게 꼼수를 쓰는 경우가 많네요. 참...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담배상품권
20/07/01 11:36
수정 아이콘
개소리야. 과장됐으면 왜 사과해요?
20/07/01 11:37
수정 아이콘
님 쫄?
라붐팬임
20/07/01 11:38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진짜 추잡스럽던게
피해자가 또 다른 녹음 파일있다 말하기 전까지는
법적으로 강경 대응하겠다 억울하다 모함이다 기자회견 하겠다 외치던 분
이거 어디서 많이 봤는데 마이크로닷 ??
20/07/01 11:39
수정 아이콘
어제는 당당하더만 오늘은 오만불손이네요.
저게 소속사대표입장인지, 바지사장입장인건지? 도통..
20/07/01 11:43
수정 아이콘
그 전에는 너무 당연하게 했던 것들이라 갑질이라고는 생각안해봤다.... 네요
아내 분이 그러셨더라도 그 책임을 피할 순 없죠
Eulbsyar
20/07/01 11:43
수정 아이콘
(수정됨) 프리랜서라도 계약서는 쓰고 굴려야하죠.

여기서부터 뒤틀렸음.

그리고 1인 기획사에서 무슨 회사 차원이 어쩌구...
빨간당근
20/07/01 11:46
수정 아이콘
4과문인데요??
20/07/01 11:47
수정 아이콘
뭔 어제까지 한데서 마무리하지...
공대장슈카
20/07/01 11:47
수정 아이콘
실망이 크네요
20/07/01 11:48
수정 아이콘
[최저임금법 위반]
[임금체불법 위반]
[근로기준법 위반]
삼신기에 겜 터졌네요 크크크
20/07/01 11:4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집에 있던 딸, 손자 불효자행(.....)
20/07/01 11:52
수정 아이콘
법적으로 머슴취급한거 맞네요
싶어요싶어요
20/07/01 11:52
수정 아이콘
10년 전 잠깐의 경험을 빼면 매니저 경력이 없었지만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 일을 맡기기로 하였습니다.
-> 경력자들은 아무도 안오는 박봉입니다.

소속사는 1인 기획사로, 별도 운영하던 연기학원의 수업이 코로나19로 중단되며 임대료라도 줄이고자 급하게 사무실 이전을 하느라 정신이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 나는 돈이 많지만 코로나로 수입이 준건 사실이니 이해 좀 해주세요.

소속사는 이 과정에서 계약서 작성을 누락하였고, 로드매니저의 업무시간이 배우의 스케줄에 따라 매우 불규칙적으로 변하기 때문에 프리랜서라고 생각하여 4대 보험을 가입하지는 않았습니다. 로드매니저의 급여는 매니지먼트 업계 평균 수준으로 책정하였고, 배우 촬영 중 대기시간 등이 길어서 하루 평균 9-10시간 정도 근무를 했습니다.
-> 매니저는 원래 그런단 말이에요 빼액

모두 소속사의 미숙함 때문에 발생한 일이고 로드매니저의 진정으로 노동청에서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저만을 위한 1인소속사지만 저와는 관계없습니다

노동청에서 결정을 할 것이고 이로 인한 모든 법률상 책임 내지 도의적 비난은 달게 받겠습니다.
-> 노동청이 알아서 할일입니다. 저에대한 혐오를 멈춰주세요.
Rorschach
20/07/01 11:52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느끼는 킬링포인트는 "청소, 빨래, 설거지는 안시켰다" 부분인 것 같습니다 크크
되나요
20/07/01 11:52
수정 아이콘
돈도 많으신 분이 가족이 몸이 안좋고 거동이 어려우면 병간호할 도우미를 쓰셔야죠. 저걸 저렇게 변명을 하시네 크크
기사랑 방송 찾아보니 집에 젊고 튼튼한 가족들 있었는데 왜 가족들은 가만히 있고 매니저가 그걸 해요
류지나
20/07/01 12:02
수정 아이콘
매니저가 말했던 "멀쩡히 손자도 있는데 나를 시킨다" 에 대한 해답은 없군요?
Locked_In
20/07/01 12:04
수정 아이콘
안녕히가세요~
덴드로븀
20/07/01 12:05
수정 아이콘
그냥 몇십년 하던대로 했을뿐인데 논란이 되니 당황하신듯...
정지연
20/07/01 12:16
수정 아이콘
옛날 하던대로 현재를 살아서 발생된 문제군요. 매니저를 머슴처럼 쓰던게 그간 연예계 관행이었죠.
최근들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스케쥴 소화하는데 지장이 안 생겨야 한다는 명목으로 개인적인 일까지도 매니저가 대신 해주는 경우가 많죠..
20/07/01 12:19
수정 아이콘
돈이라도 많이주지 쯧쯧
20/07/01 12:23
수정 아이콘
거침없이 하이킥 맞을 소리죠(...)
20/07/01 12:25
수정 아이콘
이게 다 돈아깝다고 금융치료 안하신데 생긴 문제 같네요. 급여만 후하게 책정했으면 이렇게 안되었을텐데...
이 정도면 이순재 배우 책임이라고 봐야겠네요. 참 이미지 좋던 원로배우인데 이번에 이미지 실추 많이 되겠어요.
Eulbsyar
20/07/01 12:28
수정 아이콘
막 굴려도 돈 잘 주면 논란이 안 되죠
ItTakesTwo
20/07/01 12:31
수정 아이콘
이순재님 좀 실망스럽네요.
20/07/01 12:41
수정 아이콘
부인 몸이 안좋으면 가정부 고용해야죠. 이순재 매니저란 타이틀로 가정부겸 잡부.운전수을 싸게 180에 부려먹는 노인네..나이도 있으신데 돈 싸메고 무덤가실 생각인가? 가정부 따로 고용할 돈 아끼려고 매니저를 부려먹네
HYNN'S Ryan
20/07/01 12:42
수정 아이콘
하던 대로 해왔다가 세상 바뀐 것 모르고 된통 당하네요.
두 분 다 고령이기에 전 아주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아닙니다.
잘 했다는 것이 아니라, 저 두 분이 우리 나이대가 아니라
일제시대에 태어나신 분들이란 걸 감안해서 평가해주면 어떨까 싶은 맘이 좀 있네요.
물론 뭐.. 넷상이 그런거 봐주는 곳이 아니긴 합니다만,

그리고 용돈이라도 좀 더 챙겨주지.. 하는 생각이 크게 드네요.
장윤철이 CJ썰 풀었던 것 중에 잘 나가는 1군이 못 나가는 1군이나 2군 부려먹는 거 얘기하는 영상이 있었는데
마재윤은 한상봉(옆자리였음)에게 마우스, 키보드 가는 것 까지 시켰다는 얘기하면서 (심지어 한상봉도 1군이었음)
아,, 지금 당장 이름이 기억이 안 나네요. 선배 중 누구는 시키는 것이 많긴 했는데 용돈을 준다든가 먹고 싶은 거 사다주면서 시켰는데,
자기는 그게 좋았다고, 2군 시절 돈 없을 때 오히려 용돈 주고 시키는 게 더 좋았다고 하던 걸 보면
결국 돈이 문제..
Judith Hopps
20/07/01 12:46
수정 아이콘
왜 도입부 인사부분 해석은 빼놓으십니까...그게 재민데 ㅠ
파트리크
20/07/01 12:47
수정 아이콘
깨어있는 척은 다하더니 결국 그 시대의 -틀-과 다를바 하나없는...
Judith Hopps
20/07/01 12:48
수정 아이콘
해수는 진짜 머슴인데 계약서 쓰고 4대보험에 월 600이던데..
20/07/01 12:49
수정 아이콘
이순재씨가 그냥 노령 연기자도 아니고 방송에서 깨어있는척 자기는 꼰대 아닌척 멋진말 번지르하며 20-30대 젋은이들에게 이미지 좋은것에 대한 반사효과 큽니다. 일반 노령연기자 였으면 세상물정 모르는 어르신이네하며.. 별 관심도 없었을걸요.
어데나
20/07/01 12:50
수정 아이콘
이순재씨가 살 길은 전 신한국당 의원 타이틀 달고 신의한수 출연하는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연기는 못 하지만 정치평론하고, 가끔 문화계 평론도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20/07/01 12:50
수정 아이콘
사람들이 하도 관행 타령 하길래 얼마나 열악한가 찾아 봤는데 구두 계약 비중은 3.4% 밖에 안 되더만요...
FRONTIER SETTER
20/07/01 12:54
수정 아이콘
이순재닷~
HYNN'S Ryan
20/07/01 13:00
수정 아이콘
물론 그것도 크죠. 제가 뭐 이순재씨랑 무슨 인간적인 관련이 있다고 이렇게 편들고 하겠어요.
다만 마치 뭔가 악인인 것 처럼, 막 뒤에서 괴롭히고 쌍욕하고 물건 집어 던지고 때리고 뭐 막 그러지는.. 않았을 것 같다는 거죠.
한진 식구들 녹음파일 나온 것 처럼, 그건 진짜 악인 이었잖아요. 악마 그 자체.
이순재씨는 그냥 저냥 산 거죠. 그냥 살아온 대로..
그러다가 그런 거 못 견디는 요즘 세대의 젊은 매니저를 만나거고, 뭐 그런 거 아닐까요?
fallsdown
20/07/01 13:01
수정 아이콘
이러면 이미지 반전도 나가린데요...
20/07/01 13:03
수정 아이콘
이순재 연기톤으로 나다 이 ~~~들아 하는거 상상하니까 빵터지네요
안철수
20/07/01 13:05
수정 아이콘
차범근 축구교실 직원이 비슷한 폭로 했을때 편들었다가 여기서 욕 바가지로 먹었는데
세상도 바뀌고 이곳도 바뀌었네요.
천원돌파그렌라간
20/07/01 13:07
수정 아이콘
제대로 된 사과와 재발방지보다 좋은 방법같은건 없건만... 알만한 사람이 그걸 못하네?
20/07/01 13:11
수정 아이콘
자업자득입니다. 십년간 방송에서 깨어있는척 선생인척 하신 멘트들이 다 독이되어서 오는거죠. 이순재씨가 한진처럼 악행은 안했지만 대신에 많은 사랑과 존경을 받아죠. 역작용 아니겠습니까?
나름쟁이
20/07/01 13:11
수정 아이콘
와 이순재할배 다시봤네요..
20/07/01 13:12
수정 아이콘
근로계약서 작성 누락, 4대보험 미가입 등 당연히 이순재씨와 매니지먼트 잘못이고, 이 일에 있어서 이순재씨가 더 잘했다라는 얘기는 1프로도 못하겠지만, 저 매니저도 매니저 일, 연예계 관련 일이 아닌 다른 분야에서 일 찾아보는게 본인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매니저 일에 있어서 공식 일정과 비공식 일정의 경계에 있는 일들이 수도록 많을 텐데 (예를 들어 20/30대 배우가 촬영장 가는 길에 본인 부모님댁에 들렀다 가야되는데 거기에 있어 매니저/로드를 동행시키는 것은 절대 안될까요? 개인 일정이면 알아서 움직인 후 다시 본인 자택으로 돌아오거나 매니저에게 부모님댁에서 픽업을 부탁해야만 하는 것인지?), 생수를 옮기게 했다, 촬영장 가는길에 병원에 내려주게끔 했다는 것이 "머슴일"의 최고치라면... 차라리 계약서 안쓰고 사대보험 가입안해준 것에만 집중하라고 하고 싶네요.

이 건을 떠나서 몇십년 연기생활한 사람이 오랫동안 함께한 매니저 하나 없다는 것이 더 놀랍습니다. 그만큼 인덕이 없거나 보수에 인색한 것이 아닌지... 그럴리 아니고서야 함께 했던 매니저들 중 한두명은 관리직으로 올라가 현장을 뛰진 않더라도 이런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계약서도 쓰고, 합리적인 보수도 책정하고 등 했을 거라 생각되서요.
HYNN'S Ryan
20/07/01 13:16
수정 아이콘
그게 맞죠. 부정하는 거 아니예요.
20/07/01 13:18
수정 아이콘
대다수가 오해하시는데...매니저는 하인이 아닙니다. 매니저가 연예인 잡무를 처리하는거는 연예인이 가진 직업특수성 때문에 케어를 위해 하는거지..이순재씨처럼 연예인이 아닌 부인,딸 잡무까지 하는 경우는 드물어요. 보통 매니저는 연예인 케어만 합니다. 특히 신입은 더욱더요.
20/07/01 13:2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도 알고 있습니다. 제가 하고 싶었던 얘기는 연예인의 일이라는 것이 그 특수성 때문에 공적 영역과 사적 영역의 분리가 쉽지 않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또한, 매니저니까 해야한다, 또는 매니저가 그런 일을 하는 것이 올바르다고 얘기한 것이 아닌, 그런 회색영역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연예인 매니저 업무가 저분 성향과 맞지 않는 것 같다는 얘기를 한 것이고요. 이순재 본인 촬영장 가는 길에 부인 병원에 내려주는 것은 제가 느끼기에는 그런 회색 영역이라 느껴집니다만, 충분히 다르게 생각할 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오타, 문맥 수정했습니다)
20/07/01 13:25
수정 아이콘
소속사는 올해 3월 온라인 채용사이트를 통하여 배우 이순재의 로드매니저를 구인하였습니다.
10년 전 잠깐의 경험을 빼면 매니저 경력이 없었지만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 일을 맡기기로 하였습니다.
=> 지원자가 없었거나, 그 급여와 조건에 일하겠다는 자가 없었거나.

소속사는 1인 기획사로, 별도 운영하던 연기학원의 수업이 코로나19로 중단되며 임대료라도 줄이고자 급하게 사무실 이전을 하느라 정신이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 이순재 연기자 서포트를 목적으로 한 회사인것은 잘 알겠고, 추가 업종이 연기학원인것은 알겠습니다.

소속사는 이 과정에서 계약서 작성을 누락하였고,
=> 근로계약서 체결은 법적 의무입니다. 뭐 몰라서 그럴 수 있다고 치고.

로드매니저의 업무시간이 배우의 스케줄에 따라 매우 불규칙적으로 변하기 때문에 프리랜서라고 생각하여 4대 보험을 가입하지는 않았습니다.
=> 정규직 채용, 계약직 채용도 아닌 프리랜서 채용을 알 정도면 근로계약서 체결의무가 필수인거 모르시진 않았을것 같습니다.
=> 4대보험 미가입 사유에 대해 정확히 고지를 했었다고 해도 구두고지 한거조차 증거가 없군요 허허... 동의서라도 받지 그러셨어요.
=> 아니면 프리랜서 4대보험 직접가입하게 그만큼을 급여에 포함해서 지급하던지 했어야

로드매니저의 급여는 매니지먼트 업계 평균 수준으로 책정하였고,
=> 더줄리는 없고, 당연히 평균이겠죠. 최저임금법 위반할수도 없고.

배우 촬영 중 대기시간 등이 길어서 하루 평균 9-10시간 정도 근무를 했습니다.
=> 근무에 대한 기준, 조건에 대해 협의는 했는지, 노동법상 근로와 휴식에 대해 구분은 지어주셨는지

해당 엔터테인먼트 주주명단에 비율이 궁금한데, 1인기획사 특성으로 보면 해당 연기자분이 실질적 소유주로 볼 수 있는지 여부에 따라 생각이 좀 다르게 돌것 같습니다.
쵸코하임
20/07/01 13:27
수정 아이콘
박명수만큼 줬으면 그 정도쯤 서로하겠다고 했을건데
모나크모나크
20/07/01 13:29
수정 아이콘
헐.. 위의 기획사는 본인만 있는 1인 기획사고 배우는 이순재 본인인건가요? 웃기네요 진짜 크크
20/07/01 13:30
수정 아이콘
프리랜서로 채용을 하고 진행을 할 계획이었으면 계약서를 잘 쓰고, 4대보험 미가입에 대해서는 본인부담 + 회사부담분을 차액지급을 해서 그 부분만큼은 본인이 직접 가입하거나, 그냥 미가입하고 그만큼 더 받아쓰거나 하는 형태로 정리를 했었으면 될 부분이라고 봅니다.

업무외 영역 업무 부분은 이견이 갈리는 부분이라 부차적으로 보고, 근로계약서, 근무조건, 근로기간, 4대보험 요 문제들만 문제 없으면 갑질논란이야기 나와봐야 논란으로 끝났을텐데, 같이 묶이는 바람에 해답이 없죠. 그냥 고용인 착취가 아니다라고 이야기 하기가 어려워진것은 사실입니다. 기존에 그럴 사람들이 일을 안한건 당신들에게는 행운이었지, 그게 당연한것이 아님을 잊으신 듯 합니다.
20/07/01 13:32
수정 아이콘
할머니가 분리수거 시키고 딸이 부탁한 KTX티켓예매 시키고 젋고 건장한 손자 떡하니 있는데 자기한테 생수통 옯기는거 시키면 아무리 연예계에 대한 열의가 있어도 회의감 들것 같은데요. 이거는 그냥 이순재 잘못이에요. 매니저 업무과 공사 구별이 뭐가 어려워요. 딱뵈도 연예인과 관련 없는 업무는 안시키면 됩니다. 저 매니저의 경우는 부탁도 자발적도 아니고 시킨거에요.
20/07/01 13:41
수정 아이콘
의견 다르신 것 잘 알았고 더 얘기해봐야 서로 초점이 다르니 시간 낭비네요. 첫 댓글에 썼듯이 이 건에 있어서 이순재가 잘한 것 하나 없다고 이미 썼습니다. 그와 별개로 저 매니저가 연예계 외쪽의 일을 찾아보는게 본인에게 좋을 것 같다고 한 것이고요.
행복의시간
20/07/01 13:45
수정 아이콘
참.. 실망스럽네요
20/07/01 13:58
수정 아이콘
노인네가 한 시간 마다 위치보고 하라고 한 것도 추가요!
20/07/01 14:24
수정 아이콘
예전에 로드매니저들 다저렇게 50만원 100만원 주고 사적인집안일 다시킨거로 압니다
이순재씨가 너무오래 그 개념을 이어왔네요
본인은 뭐가 잘못되었는지도 모를겁니다
박명수 팀장급 매니저와 비교하는건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Grateful Days~
20/07/01 14:28
수정 아이콘
국회의원 출신이신 분이...
silent jealosy
20/07/01 14:39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20/07/01 15:54
수정 아이콘
가정부 못쓸 재력이 아닐텐데..
20/07/01 16:39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러게요. 집안일은 가정부 쓰시지...
옛날 분들이시라 공적인 업무와 사적 심부름을 잘 구분을 못하신 듯 합니다.
악의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방구석에서 노시는 분도 아니고 사회생활 왕성하게 하시는 분인데
시대가 바뀌었으면 지금 시대의 정의에 맞게 행동하셨어야죠.
HA클러스터
20/07/01 16:42
수정 아이콘
아직도 커버치시는 분들이 계신걸 보니 이 영감이 그동안 거짓이미지를 잘 쌓아오긴 했나보군요. 관행이 어쩌고 옛날사람이라 이해해야....
HYNN'S Ryan
20/07/01 16:4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해해야 한다고 하는 게 아니에요.
이해하면 할 수 있다는 거고 못 하시는 분, 혹은 안 하시는 들에게 뭐라고 하는 것도 아닙니다.
제가 이렇게 댓다는 건 제가 그래도 이 글이서 가장 옹호하는 듯한 댓을 달았기 때문이어서 저한테 퉷하는 것 같아서 인데요.
그런데 전 사실 이순재씨가 그간 얼마나 뭐 이미지를 잘 쌓았는지 잘 모릅니다.
그냥 생각의 차이라 생각해주세요.

다시 생각해 보니 그간 얼마나 좋은 얘기를 해왔고
좋은 이미지를 쌓아왔는지 몰라서 저한텐 큰 일로 다가오지 않는 걸 수도 있겠네요.
정말 뭐 션이나 차인표같은 말을 해왔는데 이런일이 벌어진 거라면
배신감을 크게 느끼신 분들이 많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료도로당
20/07/01 16:57
수정 아이콘
이거는 gray 영역이 아니라 빼박 갑질 맞죠 크크
醉翁之意不在酒
20/07/01 17:13
수정 아이콘
돈이 없어 저러는게 아니죠.
제 맘대로 상상이지만 아마 이런게 있을거 같아요, 저정도 된 사람들은.
그러니까 내가 돈을 많이 안주는데도 나한테 이렇게 잘 하느건 내가 인격적으로 사업적으로 너무나도 대단하기때문에 나를 흠모한 나머지 자발적으로 하는거다. 그걸 수고하는만큼 돈을 주면 나를 좋아해서 해주는게 아닌 돈을 좋아해서 해주는거니까 돈 주기 싫은거죠,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그러니까 일종의 자기애죠.
HA클러스터
20/07/01 17:37
수정 아이콘
특정 회원을 저격할 의도는 없습니다. 그냥 세상이 더럽다 생각했을뿐.
20/07/01 18:14
수정 아이콘
무도는 진짜 무슨 일이 터지든 대입이가능합니다 크크크
그런데말입니다
20/07/01 20:02
수정 아이콘
그냥가만히있는게...
레드드레곤~
20/07/01 21:23
수정 아이콘
이순재를 옹호할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가정부 타령을 해서 한글 적어봅니다.
본문에 사실인지 핑계인지는 모르겠지만, 청소, 빨래, 설거지는 안시켰다는 글이 있네요
가정부가 하는 주된일은 저3가지 일텐데, 가정부 드립은 치지맙시다.
추츸컨데, 이순재씨 나이를 생각한다면, 가정부는 있을거 같습니다. 직접하긴 벌어둔 돈도 많을거고 너무 연로한듯 싶네요
20/07/02 00:46
수정 아이콘
단순히 부려먹었다 까지만 이면 이 의견에 동의할텐데 막말하는건 나이 상관없이 인성 문제죠
HYNN'S Ryan
20/07/02 01:23
수정 아이콘
막말은 잘못했죠.
20/07/02 01:31
수정 아이콘
네 그것 때문에 고령은 딱히 실드꺼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런식의 얘기는 나이드신분들 비하하는 걸로 느껴질수도 있죠.
옛날에 다 그랬던 것도 아니고 나이많다고 다 그런것도 아닌데..
HYNN'S Ryan
20/07/02 01:50
수정 아이콘
쓰다보니 길어지는데 그냥 일단 써보겠습니다.
정보는 저도 피정님도 뭐 한정되어 있고 한쪽의 입장만 듣고 있는 상태니까
뭐 피차 추측, 유추할 수 밖에 없겠죠. 이건 그냥 제 뇌피셜 입니다.

이순재 부부는 평소 배우에 뜻이 있거나 본인들을 존경하던, 혹은 그 쪽 계열에서 일하고자 하는 후배나 제자와 일을 한 것 같고,
그들은 알아서 기었을 겁니다(좋든 싫든, 맘에서 우러나오든 아니든).
그렇게 수십년을 당연하다는 듯 매니저를 부리며 살았겠죠.
제 생각에 여기까지는 막말을 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딱히 이유도 없고요.
그냥 되게 좋은 분위기 였을 거 같아요. 이것은 전 매니저의 글로 유추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번 매니저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90년 생이 온다" 에서 나오는 그 세대 사람이었습니다.
전 매니저들은 알아서 싹싹하게 일하고 그랬었는데 이번 매니저는 뭐 하나 얘기하면 말대꾸(그들의 표현으로 보자면)하고 표정도 안 좋습니다.
부부(혹은 아내)의 말이 예쁘게 나가지 않습니다. 점점 더 골이 깊어집니다.
특히 "내 말이 곧 법이야." < 추측컨데 이 말이 나온 경위는 매니저가 아내의 지시에 반발을 했을 겁니다.
그에 대해 저런식으로 말이 나왔을 겁니다. (당연히 하면 안되는 말이란 거 압니다.)

그래서 수십년간 착한 척 해오던 악인이, 인면수심인 사람이 들통났다! 뭐 이런 느낌은 아니라는 겁니다.

저도 참 이렇게 까지 길게 쓸 일이 아닌데 댓글 달아 주시니까 최대한 성의껏 댓글 달아봅니다.
닉네임을한글
20/07/02 02:12
수정 아이콘
나이들면 어쩔수가 없나보네요. 진짜 몸이 안움직이니 사고가 굳는건 어쩔수 없지요. 좋은 할아버지같은 인상이 참 씁슬하게 느껴집니다.
20/07/02 02:39
수정 아이콘
그쵸 악인이라는건 아니고 그냥 흔해빠진 나이/지위로 갑질하는 부류죠 뭐..

다만 지금까지 전혀 안그런 이미지를 가진 연예인 이였다는게 문제고 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인줄 아는것도 흔한일이긴 하죠.

그래도 안그런 분들도 많아요..
지하철에서 노인분들한테 자리양보 할때 보면 맡겨논 자리 찾아가는양 얼굴 한번 안보고 짜증스런 표정으로 앉는 분들도 있고 미안한 표정으로 고맙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거든요

후자인줄 알았더니 전자였네 이런 느낌?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수정잠금 댓글잠금 [기타] 아이즈원 언급 금지 관련 제재 가이드 라인 입니다. [136] 너이리와봐 20/05/15 13556 0
공지 [기타] 스연게 재오픈 및 운영방침 공지 [34] jjohny=쿠마 20/05/10 9581 0
공지 수정잠금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57211 0
공지 수정잠금 댓글잠금 [기타]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1] jjohny=쿠마 19/03/15 85858 0
공지 [기타] 몇몇 표현들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재공지합니다. [23] 17/10/25 133721 0
공지 [기타] [공지] 스연게 단축키 설정이 완료되었습니다. 분수 16/09/23 218863 0
50886 [연예] 업데이트된 권민아 인스타 [59] 한국화약주식회사4301 20/07/04 4301 0
50885 [스포츠] 일본 유망주 쿠보 AT마드리전 활약 모음.gif [9] 비공개당당1410 20/07/04 1410 0
50882 [연예] [AOA] 지민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53] 독수리의습격5327 20/07/04 5327 0
50881 [스포츠] [MLB] 인종차별 여파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구단명 변경 검토 [10] 손금불산입2155 20/07/04 2155 0
50878 [스포츠] [해축] 르로이 사네 바이에른 뮌헨행 오피셜 및 이적료 [11] 손금불산입1494 20/07/04 1494 0
50877 [스포츠] 메이저리그, 코로나19 검사 결과 나왔다…선수 31명 확진 판정 [29] 강가딘4709 20/07/04 4709 0
50875 [스포츠] [해축] 올시즌 유럽 최강의 공격력을 자랑하는 팀 [27] 아케이드3637 20/07/04 3637 0
50874 [스포츠] [해축] 우승은 처음이라서 [27] 아우구스투스3813 20/07/04 3813 0
50873 [스포츠] 클롭 아웃 외치는 리버풀 팬들 [23] 아케이드4743 20/07/04 4743 0
50872 [연예] 전 모모랜드 멤버 연우가 공카에 올린 글 [15] TWICE쯔위7411 20/07/04 7411 0
50871 [연예] 새벽에 올라온 민아 인스타그램 글 [84] 나의 연인10161 20/07/04 10161 0
50870 [연예] 볼빨간사춘기 우지윤 입장 해명.jpg [86] 신류진11683 20/07/04 11683 0
50869 [연예] 걸그룹 리더쉽의 모범. [36] kien7637 20/07/04 7637 0
50868 [스포츠] [KBO] 오늘자 크보 끝내기들.gfy (6MB) [3] 손금불산입2026 20/07/04 2026 0
50867 [연예] 이시국, 티아라 지연 근황. [36] kien10434 20/07/04 10434 0
50866 [연예] 레드벨벳 아이린&슬기 "Monster" Music Video Teaser #1 [14] 발적화1386 20/07/04 1386 0
50865 [연예] 아무도 궁금해하지않는 현재 혼인중인 연예인.jpg [20] TWICE쯔위7430 20/07/03 743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