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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8 22:44
아 설명을 적어드린다는 걸 깜빡했습니다. 유럽에 영국과 프랑스가 색칠되어있는데 영국 본토와 프랑스 본토에 간 건 아니고
[해외령]인 쿡 제도와 레위니옹에 가서 본국도 색을 칠한 것입니다. 원래 안 칠하려다가 그냥 본국도 칠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20/06/18 23:24
사바나 정도까지는 재미있게 봤고
그때까지만해도 김병만도 모르는일도 생기고 이러니까 재미있게 봤었는데 그이후부터는 김병만이 정글의 달인이되서 캠프조교같은 역할로 다 해결해버리고 그러는듯한 인상이 들어서 재미가없어지더라구요
20/06/19 09:04
전원이 간건 아니고 김병만 혼자 갔나 그랬을 겁니다. 나머지 출연자는 파타고니아쪽에 기다리고 있었고요.
나중에 전혜빈이 합류해서 라면 끓여줬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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