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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1/29 15:44:54
Name S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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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연예] 2/29 더팩트뮤직어워드 1,2차 라인업.jpg (수정됨)




http://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001230759003&sec_id=540101&pt=nv

1차 라인업 [남자]
1) 슈퍼주니어
2) 몬스타엑스
3) 뉴이스트
4) 스트레이키즈
5) 더보이즈
6) 엔플라잉
7) 아이즈
8) 투모로우바이투게더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176524&code=61181111&cp=nv

2차 라인업 [여자]
1) 트와이스
2) 레드벨벳
3) 마마무
4) 청하
5) (여자)아이들
6) ITZY

작년에 방탄소년단 컴백 기간에 맞춰(2019-04-24) 처음 개최됐었던 더팩트뮤직어워드 입니다.
올해도 방탄 컴백(2/21) 기간에 맞춘 것 같이 2/29 에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한다고 하는데 과연 방탄이 올해도 참석 할 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2/27) 한대음에도 올해의음악인 수상한다면 작년처럼 참석할 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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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의습격
20/01/29 15:49
수정 아이콘
진짜 우리나라에 시상식 너무 많네요.
20/01/29 16:07
수정 아이콘
그나마 재작년에 한번했던 KPMA(대중음악시상식)은 거의 불참하고 인기상 남발로 욕만 먹으니 바로 폐지한 것 같네요. 하나가 없어지니 또 다른 하나가 생김..

비판하는 기사들 보면 그저 돈을 위한 시상식들이 우후죽순처럼 늘어난다고 하네요.
주최사의 홍보와 돈 벌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의 예로 유료 투표 개설해서 팬덤 경쟁으로 수익 극대화 시키거나 입장료 수익을 위해 해외에서 개최 등
아라가키유이
20/01/29 15:51
수정 아이콘
연말연초에 뭔 시상식이 이리 많은지..
TWICE쯔위
20/01/29 15:54
수정 아이콘
내일 서가대도 있고.....

이런거까지 다 참가하려면 진짜 개빡셀텐데 ㅠㅠㅠㅠ
묘이 미나
20/01/29 15:57
수정 아이콘
진짜 별에별 시상식이 많이도 생기네요 .
근데 라인업 보면 신경끄기도 뭐하군요 .
20/01/29 16:19
수정 아이콘
팬덤이 유료투표 보이콧 하면 되는건데 팬덤이 스스로 거기에 목숨을 걸게되니...
차라리 가수측에서 유료인기상 1위 만들어줘도 안나가겠다고 선언이라도 해주면 되는데 저 시상식이 다 언론사나 음원유통사나 방송사와 관련이 있다보니 그런소리 하기도 힘들고
20/01/29 16:38
수정 아이콘
(여자)아이들이 왜 서가대 불참이라 허전했는데 저기엔 나오는군요 방탄경우 컴백전 시상식은 어려워도 컴백후니 가능성은 있겟네요 컴백후 일주일은 국내활동할테니깐요 TXT도 보이고 컴백전이라 이름은 없지만 여자친구도 가능하겠군요
강가딘
20/01/29 17: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2000년대 초반까지 마마 (당시 mkmf),골디, 서가대, 지상파 3사 가요대상 정도 였는데 00년대 중반에 지상파 3사에서 공정성을 이유로 시상을 패지하고 축제형식으로 바꿔면서 그 자리를 음원유통사들과 신문사들이 대신하고
거기에 한류가 불면서 나쁘게 말하면 해외 팬들의 돈을 긁어 모으려는 일부 사람들의 상술이 맞아 떨어지면서 시상식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죠
발적화
20/01/29 17:09
수정 아이콘
더팩트는 대놓고 방탄코인 타려는게 보이네요...내년 시상식도 방탄컴백 다음주에 열듯 ..
20/01/29 17:13
수정 아이콘
저도 그렇게 보입니다. 아주 대놓고인데 과연 일정 문제로 서가대 패스한 방탄이 더팩트, 한대음은 일정이 맞아 보이는데 출연까지 할지 궁금하네요.
둘 다 무대 공연 없이 상만 받으면 되고 더팩트는 엔딩때 앵콜로 간단히 부르면 되서 부담은 없어 보이던데 과연
20/01/29 18:44
수정 아이콘
러블리너스로써 더팩트는 망했으면 하는 언론사인데 망하기는커녕 저런걸로 돈 잘버네요 ㅠㅠㅠㅠ 어휴...
20/01/29 18:53
수정 아이콘
러블리즈랑 더팩트랑 연관된 스토리가 있나요?
20/01/29 20:04
수정 아이콘
서지수 악성루머 유포 사건과 관련이 있습니다.

울림에서 법적 대응을 한 후, 루머 유포자의 말이 모두 허위사실로 결론이 나면서 관련자들이 검찰로 송치되었고 사건이 마무리 되는듯 했으나,
더팩트에서 루머 유포자 인터뷰와 이미 끝난 카더라를 모아서 루머는 사실이라는 특집 기사를 내면서 다시 2차로 불이 붙었죠.

그리고 이게 팩트라는 루머가 삽시간에 퍼지면서 지수는 다시 고통을 받게 됩니다...

사명과는 다르게 팩트체크라고는 하나도 되지 않은 기사를 써서 조회수 쪽쪽 빨아먹고 나몰라라 하는 꼴이 너무 역겨워서 저에게 있어서 이 회사는 유사언론 이하입니다.
20/01/29 20:12
수정 아이콘
그냥 양아치 패거리네요
승냥이떼 같은 무리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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