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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1/28 10:58:05
Name 강가딘
Link #1 네이버티비
Subject [연예] 이번 설 아육대 신흥 강자로 떠오른 걸그룹


여자 60M - 매이 금, 지원 동



여자 씨름 - 금



여자 400M 계주 -금

지난 설에는 구구단, 추석에는 우주소녀가 금메달을 많이 따더니 이번 설에는 체리블렛이 그 계보를 이어 갑니다.
그 와중에 윤여춘의 저주와 반대되는 다현의 축복...
아잘알 두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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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의습격
20/01/28 11:01
수정 아이콘
일본인이 씨름 금메달 덜덜
외국인 최초 아닌가요? 크크
강가딘
20/01/28 11:05
수정 아이콘
H,U,B의 와타나베 루이가 있씁니다.
독수리의습격
20/01/28 11:49
수정 아이콘
육상에서 하나 이미 나왔었네요. 어쨌든 씨름에서는 최초인걸로 크크
20/01/28 11:23
수정 아이콘
첫날껀 다시보기로 어제것만 본방으로 봤는데 나름 재밉었어요 이달소 체리블렛 다양하게 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보미는 진짜 이뻤고 쥬리는 멀리서만 볼수 있어서 좀 아쉽긴 했는데 금방찾겠더군요
독수리의습격
20/01/28 11:47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68/0000619687

이 와중에 체리블렛도 2월 11일에 컴백하면서 걸그룹 대전에 참여하네요.
20/01/28 12:16
수정 아이콘
그렇습니다 크크
이찌미찌
20/01/28 11:54
수정 아이콘
체리블렛이 당분간 아육대 강자의 계보를 잇겠네요..
20/01/28 12:17
수정 아이콘
와우 감사합니다

7인조 개편후에 애들 텐션이 걱정되었는데 다행히 다들 밝고 힘내줘서 정말 좋았습니다

갠적으로 개인은 츄가 눈에 띄었고 그룹은 체리블렛이 눈에 띄었다고 생각합니다 크~~
강가딘
20/01/28 12:21
수정 아이콘
츄는 작은 채구에서 76KM가 나오는거 보고 놀랐어요
아르타니스
20/01/28 12:57
수정 아이콘
이번 아육대 시청률 최고 높은게 마지막날 5.6프로라는데 작년 설때 7.5였던거 생각하면 추석부터 갈수록 하락세네요 이번에는 3화로 쪼개서 더 그런가 싶고 예전보다 화제성이 많이 준게 느껴져셔 괜히 고생만하고 얻어가는건 없는거 아닌가 안타깝네요..
20/01/28 13:09
수정 아이콘
인기그룹 부재랑 갈수록 떨어지는 화제성과 tv시청률 탓도 있겠고
이스포츠는 애들이 좋아하지 시청률 잡고 있는 어르신들이 제일 싫어하는 종목이기도 하고 (보통 10대 위주의 음악방송은 시청률1%이내)

무엇보다 승마가 엄청 지루한데 쓸데없이 길더군요. 추석때만 하고 없어질줄 알았더니
20/01/28 14:01
수정 아이콘
방송국에서는 명절날 편성시간 떼우기 좋은 프로그램이라 절대 안놓죠 게다가 안하면 다른 방송국에서 채갈거라...승마,e스포츠는 이번만 하고 빠질듯.
StayAway
20/01/28 13:21
수정 아이콘
시청률만 생각한다면 모두가 볼 수있는 좀 더 원초적인(?) 종목이 나을거라고 봅니다.
10km 마라톤이라던지, 수영이라던지.. 이스포츠는 따로 대회를 하면 모를까 아육대에 끼우는 건 좀 별로인거 같아요.
20/01/28 14:41
수정 아이콘
저도 10km는 좀 길면 1~2km라도 좀 장거리 보고 싶네요
바부야마
20/01/28 13:50
수정 아이콘
승마만 안했으면..
벽빵아 사랑해
20/01/28 13:58
수정 아이콘
여자아이돌로만 대회 했으면... 남돌 보기 싫어용
예나내딸
20/01/28 22:01
수정 아이콘
상당히 이기적인 생각이네요.
블레싱
20/01/28 14:06
수정 아이콘
없어지는게 베스트겠지만 굳이 유지를 한다면

이스포츠는 같은 날로 몰고, 다른 종목도 하루는 여돌 하루는 남돌로 나누고,

결승을 따로 뒤로 안빼고 한종목은 쭉 갔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예전 풋살이 제일 재밌었는데 이건 매번 부상이 나오는 종목이라...
나름쟁이
20/01/28 21:47
수정 아이콘
메이 기럭지에서 나오는 보폭이 개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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