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리가 생각하는 다현

원래는 고양이였는데 지금은 강아지

처음에 만났을 때는 막내나 아기같은 느낌이 없었다

지금은 말도 많이하고 애교도 많아서 강아지같음

다현이 생각하는 쥬리

항상 언니처럼 잘 챙겨주는데 가끔 막내(애들)처럼 투정도 부리고 애교도 많다.

매력 넘 많아용

다현이가 본 쥬리 첫인상

연습실에서 첨 봤을 때 완전 연예인같아서 신기

비슷한 점

다현 : 장난 많이 치는게 비슷하다

서로 다른 점

정말 다 잘 맞는데 쥬리는 일찍자고 다현이는 제일 늦게잠(게다가 밤에 시끄러워요! - 쥬리 왈)

둘만 아는 에피소드

다현이가 언니즈 방 와서 핸드폰 할 때 수상해보여서 번역기 돌려서 나온 단어인 "수상한 사람"으로 부름

그 후로 다현이 별명이 "수상한 사람"됨

다현이가 다현이네 방 쓰레기를 갖고와서 언니즈 방 쓰레기통에 버림 이상해

쥬리가 한국와서 지하철 타는 것, 밖에서 밥 먹는거 다 다현이랑 처음함

(지하철 타는거 다현이가 도와줬는데 헤맸다고 함 )

다현이가 쥬리를 5글자로 - 닮고싶은데

경력도 있고 본받을게 많아서 닮고싶음

쥬리가 다현이를 5글자로 - 먹어주세요

다현이가 막내인데도 스케쥴 같이 다 소화하고 힘들거같아서 많이 먹여주고 싶어서(평소에도 쥬리가 잘 챙겨주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