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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1/07 22:51:38
Name TWICE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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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엠팍
Subject [연예] 현재 한국 실트 1위 찍는 중인 엑스원 재결합




뉴스도 탔던 모양이고..

RU.jpg

현재 실트 1위 기록중.....(그나저나 무무는 또 왜..)

역시 팬들은 고분고분 물러날 생각이 없나봅니다.....확실히 남돌 팬덤 화력이 무섭긴 무서워요..(하긴 탈락자 팬덤이 주작폭로에 결정적 기여를 했으니..)

검색해보니  한승우는 엄청나게 까이고 있네요.. 이게 기사에서  프엑이후 원그룹 인기가 높아지면서 소속사가 반대했다는 말 때문에

궁예로 까는거 같은데 참...

당분간 이쪽은 꽤나 잡음이 끊이지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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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Lord
20/01/07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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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부흥운동도 아니고 뭔..
독수리의습격
20/01/07 22:53
수정 아이콘
무무는 방탄쪽이랑 엮여서 뭔가 일이 있는거 같고요.

한승우같은 경우는 궁예질도 궁예질인데 원 소속 멤버와의 친목짤도 돌아다니는거 같고 더 쇼 1위때 대놓고 빅톤 멤버가 한승우 언급하는 등 이전부터 대놓고 티를 팍팍 낸지라......
TWICE쯔위
20/01/07 23:07
수정 아이콘
근데 그런거치고는 빅톤쪽 팬덤도 한승우를 반기지 않는듯한 기류더라구요.. 아니 되려 싫어하는거 같은..
20/01/07 22:54
수정 아이콘
플레이엠 주어 까져서 그렇죠
20/01/07 22:55
수정 아이콘
여기는 무리입니다....계약 안한 애들도 꽤 있고 cj도 그렇게 미련을 가지고 있지 않아 보입니다...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TWICE NC
20/01/07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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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활동도 재대로 못하는데 더더욱 해외 활동도 할 수 있어 보이지 않으니 CJ도 손절하는거죠
아이즈원은 그나마 일본등등으로 콘서트 정도까진 가능할거라...
새벽하늘
20/01/07 22:59
수정 아이콘
일본관객동원력도 엑스원이 아이즈원보다 좋을걸요. 엑스원 해외인기 많아요
20/01/07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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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인기 이쪽이 더 많을걸요?
TWICE NC
20/01/07 23:04
수정 아이콘
엑스원은 모든 부분이 물음표죠(가장 큰게 멤버의 미계약 부분이고...)
앨범 발매와 공연 만으로 계약기간을 다 채워야 하는데 그걸 버틸지가 힘들죠(여덕의 충성심이 강하다곤 하니 버틸 수도?)
20/01/07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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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시는거 같은데 엑스원 신인 남돌중에서 유의미하게 해외팬 많습니다.
새벽하늘
20/01/0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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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플레이엠이 독박썻던데 앞으로 피곤할듯요
무적LG오지환
20/01/08 06:56
수정 아이콘
플레이엠을 과대평가하네요. 나서서 총대 메거나 그런 회사가 아닌데(...)

그 정도 능력 있는 회사면 멤버들이 대놓고 한승우 언급하게 놔두거나 했을 리가 없죠 크크

여튼 그런 회사라 플레이엠에게 독박 씌우면 앞으로 그 어떠한 피드백도 기대해서는 곤란할겁니다 그걸 알고들
저래야 할텐데(...)
20/01/07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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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현재 실트 마마무, 엑스원, 트와이스, 뉴이스트 핫하네요.
발적화
20/01/07 23:07
수정 아이콘
1~3위가 다 남돌이네요. 역시 화력이...
엑스원
무무 (방탄쪽과 뭐가 있는듯)
뉴이스트
Dirk Gently
20/01/07 23:09
수정 아이콘
양심을 내다 버려야 cj의 따뜻한 젖꼭지를 빠는 법이죠.
20/01/07 23:10
수정 아이콘
아니 뭐 계약이 안되는걸 어쩌라고... 멤버입장에서 조작딱지 붙어버리면 확장력이 너무 줄어드는데..
20/01/07 23:10
수정 아이콘
소속사가 다른 애들을 모아 엑스원으로 만든 엠넷이 이제 손을 뗐는데 누가 어떻게 새그룹을 만들까요. 다 돌아온 김에 준비 중인 소속사 그룹에 넣겠죠. 이성적 판단이 안 되는 팬들이 저렇게나 많네요.
20/01/07 23:12
수정 아이콘
팬들마음은 이해하지만 실현가능성이 없어서...
차라리 CJ가 이대로 우린할만큼했어 안녕 못하게 압박해주는게 베스트가 아닐지
맥핑키
20/01/07 23:15
수정 아이콘
만약 이렇게 일부만 다시 결합을 하면 까는쪽은 여전히 주작이라 까겠지만
논리적으로는 주작과 별 관계없어 지는거 아닌가요?
뭔 연좌제도 아니고 주작의 결과물은 이미 박살이 났으니까요.
20/01/07 23:17
수정 아이콘
까는 사람에게 논리는 전혀 중요한게 아닙니다. 악플 다는 사람이 논리로 악플을 달진 않죠. 그건 자기 변명을 위한 구실일뿐
20/01/07 23:2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어차피 목적이 그게 아니라서 까이는건 비슷할걸요. 만약에 그런식으로 뭉쳐서 잘 나간다고 가정해도 그래봤자 조작 프로그램 수혜자 아니냐며 어쩌고 할게 뻔하죠.


https://theqoo.net/1295172581

여기 따로 재결합 추진한다는 글에 수백개 달린 댓글만 봐도 무진장 까고 있는거 보면 대부분 계속 욕할겁니다.
쉼표한번
20/01/08 00:10
수정 아이콘
에이 아무리 그래도 이걸 헤쳐모여로 보긴 좀 그렇죠.
cj개입 전혀 없이 소속사들끼리 뭉쳐서 나온다면야 못할일은 아니라고 봅니다만 그래도 이렇게 프듀 합격자끼리 바로 뭉치는건 영업정지 당한 음식점이 간판갈이 하는것과 굉장히 유사해 보이는게 사실인데요.
맥핑키
20/01/08 00:27
수정 아이콘
자꾸 이상한 비유를 하니 안맞는 결론이 도출되는데
이 사안과 입시, 음식점 간판갈이 전부 안맞아요.
그리고 님 말은 결과적으로 얘네가 조작했으니 판 엎어라가 아니라 꼴보기 싫으니 해체해라로 해석됩니다. 조작의 결과물이라 해체해라 인건데 헤쳐모이면 조작의 결과물이 아닌데 해체할 이유가 없죠. 지들끼리 모의해서 나온건데 인지도가 좋든 나쁘든 쌓여있을 뿐 기존 업계의 새 그룹 론칭과 뭐가 다릅니까
쉼표한번
20/01/08 08:58
수정 아이콘
세상에 100% 완벽하게 동일한 구조를 가진 비유가 얼마나 있겠습니까. 본질적인 부분에서의 유사점을 가지고 비유하는거지.
프로듀스 조작의 결과물이 엑스원이라는 그룹이름인가요? 아니잖아요. 프로듀스라는 프로그램의 순위를 통해 선발된 11명의 멤버로 구성된 그룹이 그 결과물입니다. 그 과정에서 선발하는 순위가 조작된거구요. 지금 팬들이 요청하는건 엑스원이라는 이름의 껍데기는 벗어던졌으니 그 알맹이는 최대한 유지해서 가져가자는 말이잖아요.

기존 업계의 새 그룹 론칭과 다를바가 없다구요? 전 이거야말로 참 이상한 비유 같네요.
협의 과정에서 프듀 참가했다가 탈락한 연습생도 새로 합류시켜 빈자리를 채우자는 소속사가 나온다고 해봅시다. 팬덤의 반응은 어떨까요? 말씀하신대로라면 지들끼리 협의해서 나오는거니 환영까진 못하더라도 아무 군소리없이 받아들여야 할텐데, 과연 그럴꺼라고 보시나요?
말만 새로운 그룹이라고 할 뿐이지, 기존 엑스원 활동의 연장이라는 늬앙스가 성명서 곳곳에서 나옵니다. [그룹의 존폐에 대한 재검토]를 요청하고, [엑스원 멤버들로 구성된 새로운 그룹의 결성]을 요구합니다. 그것도 해당 소속사들끼리의 연합이 아닌 [CJ의 전폭적인 지지]까지 요구해가면서요. 이게 어딜봐서 새로운 그룹입니까 하루전 해체를 발표한 그룹의 재결합이죠. 사실 하루만에 재결합 요청이면 재결합도 아니고 그냥 일부멤버 탈퇴 후 활동지속을 요구하는것과 다를바도 없구요.
그야말로 눈가리고 아웅하는거 아닌가요. 그런 행위의 대표적인 예 중 하나가 음식점 상호갈이구요. 이상한데다가 비유를 해서 결론을 내고 있는게 아닙니다. 지금의 현상을 관찰해서 나름의 결론을 내리고 그것과 유사한 경우를 비유로 든거에요.

그리고 전 꼴보기 싫으니 해체하라고 한적도 없어요. 뭐 제가 찬성을 하든 반대를 하든 티끌만치의 영향도 없겠지만, 전 윗 댓글에서 소속사들끼리 뭉쳐서 나오는것까지 반대하는건 아니라고 분명히 적었는데 말이죠. 윗 성명문에서는 앞서 말씀드렸듯이 일부(지금 시점에선 한명인가요?) 멤버를 제외한 엑스원의 재결합과 CJ의 전폭 지원을 요구하고 있기에 부정적인 의견을 낸겁니다.
맥핑키
20/01/08 10:24
수정 아이콘
님이 하고 있는건 지극히 감성의 영역이고요
제가 첫번째 댓글에 적었듯이 논리적으로는 기존꺼 박살냈으니 그냥 새 그룹인 겁니다.
구성원이 재활용이냐 아니냐는 그냥 보는 사람이 마음에 안드는거지 결국 조작으로 만들어진 그룹은 없어졌잖습니까
결과적으로 그룹을 새로 구성하든 솔로로 나오든 다른 그룹에 들어가든 어차피 따라다니면서 주작무새질 할거라는 말을 이런저런 구실로 정당화 하는 것 뿐인데 뭐가 같은거죠?

영업정지 당한 음식점의 간판갈이는 사장이 똑같고 종업원은 같을수도 있고 다를수도 있는 거고요
이 케이스는 사장이 갈렸는데 왜 똑같습니까
영업정지는 종업원이 했습니까? 애시당초 영업정지 당한 사유에 대한 논의가 선행되어야 그럴싸한 합의가 도출이 되는데 그것도 없이 대뜸 갖다 붙인 비유가 어떻게 맞을수가 있습니까. 두 케이스에서 유사한건 '이름이 바뀌었다' 밖에 없는데요
쉼표한번
20/01/08 11:22
수정 아이콘
님이 말하는 그 논리의 영역이라는건 그냥 눈가리고 아웅하는 거잖아요.
엑스원이라는 이름만 떼면, 그 멤버 그대로 그 회사 그대로 알맹이는 그대로 가져가더라도 그 본질이 달라진답니까.
조작으로 만들어진 결과물이 엑스원 이라는 이름입니까?? 아니면 프로듀스 최종순위에 따라 선발된 멤버들로 이루어진, CJ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 그룹 입니까. 진짜로 그냥 저 이름만 떼면 끝인건가요.
성명서에 있는대로 정말 아무 상관없는 새로운 시작이라면, 왜 엑스원 멤버로만 이루어진 그룹이어야 합니까. 거기에 무슨 이유로 소속사들과 관련도 없는 CJ의 활동지원에 대한 책임이 필요한겁니까.
말로만 새로운 시작을 말하면서 요구하는 사안은 전부 엑스원의 그늘아래있는 것들 뿐인데, 도대체 누가 감성적인 얘기를 하고 있는걸까요.
큐브에서 나와 하이라이트로 이름을 바꿔서 등장했던 그룹은 비스트와는 아무 상관없는 별개의 신인이었던가요.

어떻게든 주작무새로 몰아가고 싶은 심정은 알겠습니다만, 본문 성명서대로 재결합하는게 아닌 이상 제가 그럴일은 없습니다. 뭐 다른 사람들 태도까지 제가 장담할 능력은 없습니다만, 엑스원의 흔적이 지워질수록 그런 사람들의 수도 줄지 않을까 예상은 해봅니다.
쉼표한번
20/01/08 11:30
수정 아이콘
위에도 적었듯이 저는 소속사들끼리 연합해서 나온다면야 반대하지 않는다고 말씀드렸어요. 여전히 엑스원의 색채는 짙겠지만, 그래도 본인들끼리 하겠다는것까지 반대하는건 현실적으로 좀 가혹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몇번을 쓰는지 모르겠는데, 본문의 성명서는 CJ가 책임지고 활동을 지원하기까지 요구하고 있어요. 사장이 바뀌었다구요? 저건 그냥 사장 이름은 떼고 바지사장 세운다음에 운영해달라는 거랑 뭐가 다릅니까.
맥핑키
20/01/08 12:11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왜 구실을 달아서 까냐고요. 그냥 마음에 안든다잖아요
계속 까세요 저는 까든 말든 별 상관 없습니다. 그냥 이런저런 구실 갖다 붙여서 논리적인척 까는게 웃길 뿐이에요.
쉼표한번
20/01/08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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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 구실을 내가 달았나요? 본문의 택도 없는 성명서가 구실을 줄줄이 달고 있는데요.
깔끔하게 해체하고, 각자도생하고 그럼 제가 깔일도 없어요. 지금도 딱히 까고 있는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논리적으로 어쩌니하는건 본인이 시작해 놓고선 남한테 논리적인척 한다고 뭐라하면 뭐 어쩌라는거죠.
맥핑키
20/01/08 19:19
수정 아이콘
님은 저랑 댓글 주고받는 거고 저는 님 말고 다른 사람들에게 댓글 쓴건데요.
영점 조절부터 하셔야 될 듯
쉼표한번
20/01/08 19:25
수정 아이콘
[계속 까세요] 님이 저한테 한 소리에요. 영점은 누가 조절해야할지 뻔해보입니다만?
다른 사람 누구와 얼마나 댓글을 주고 받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이글은 댓글 자체도 얼마 안달렸는데 고작 요정도 댓글 주고받으면서 이정도 영점조절도 못할거면 댓글을 달지를 말던가요.
맥핑키
20/01/08 21:02
수정 아이콘
님의 논지 자체가 까기 위함이 아니면 별로 가질 필요가 없는 감성의 영역이잖습니까.
감정적으로 ‘저것들은 이름만 바뀌었을 뿐 여전히 조작으로 탄생되었다’ 딱 이 스탠스인데 그럼 뭐하러 제 댓글에 대댓글을 단 거에요?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안하셨나 봅니다. 본인의 주장이 뜻하는 바가 정확하게 파악이 안되면 댓글을 달지를 말던가요.
쉼표한번
20/01/08 21:57
수정 아이콘
본인과 저 팬들이야말로 어떻게든 엑스원이라는 그룹을 이어가고싶어서 감정적인 말을 하고 있는거죠.
몇번이고 같은 소리를 하게 만드는데 알맹이는 고대로인채 껍데기만 바꾸면 그게 완전히 다른게 된답니까? 어느 바닥 논리가 그래요. 껍데기 바꾸면 내용물 재활용하든 말든 뭔상관이냐구요? 옆테이블 남은 김치 새그릇에 깨끗하게 옮겨담으면 그게 새김치랍니까? 님이 먼저 논리적으로 문제없음 이러길래 논리적으로 반박했을 뿐입니다?
감정에 휘말려 눈가리고 아웅하는게 누구인데 도대체 뭘보고 저한테 그저 까려고 난리친다는거에요. 제가 엑스원 멤버누구한명이라도 깠어요? 앞으로 활동 하지말라고 악담이라도 한줄 알겠어요.
엑스원의 그늘에서 벗어나서 활동 열심히 하면 되는 일입니다. 소속사들도 그렇게 방향 잡아가는듯 하구요.
말로만 새로운 시작이라 하면서 엑스원 시절 가졌던 것들을 다시 토해내라는 팬들의 저 요구가 과연 논리적인건지 감정적인건지부터 다시 생각해보셔야 할것 같네요.
맥핑키
20/01/09 00:05
수정 아이콘
다시 읽어봐도 김치 예시는 어이가 없네요. 님 진짜 김치 재사용과 이 케이스가 같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죠?
그나마 비슷하려면 엠씨몽이 이름바꿔서 엠씨봉 같은걸로 기어나오면 김치 재사용과 비슷하겠네요. 읽으면 읽을수록 헛웃음이 나오는데 이거 차이를 진짜 모른다면 제가 댓글을 달면서도 자괴감이 들어서 이만 하렵니다
쉼표한번
20/01/0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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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꾸 깐다깐다 하는데(저보고 한소리 아니랬다가 다시 또 그소리하는건 뭔 심보인지도 모르겠군요) 도대체 제가 뭘 깠다는건지나 말해보세요.
맥핑키
20/01/09 00:00
수정 아이콘
제 첫 댓글은 논리적으로 다른그룹 아닌가요 라고 쓴게 전부인데요
일단 엑스원 하든말든 알바 아니고요.
안맞는 비유 하지 말라니까 죽어도 계속 해야겠다는 생각이신 모양인데
님 결혼 했다가 이혼하면 그냥 남남이죠? 그럼 다시 합치면 어떻게 됩니까
이거 자기가 원하는 대로 입맞대로 맞는비유 틀린비유 가져올 수 있는겁니다. 무슨 알맹이가 똑같고 나발이고 다 필요없는 문제고요 비스트 이런애들 전부 지들이 그 그룹을 이어가고자 하는 의지가 있으니 같은 그룹 취급 하는거지 ‘논리적’으로는 다른 그룹인거에요. 유재석 유산슬 매드클라운 마미손과 별 반 다를게 없잖습니까

아니 논리적이라는게 뭔지 몰라요?
논리적으로 다른 그룹이잖습니까

애초에 까는 사람들이 까는 이유로 ‘주작으로 인해 탄생한 그룹’이라는 전제를 가져왔으니 탄생과정이 주작이 아니면 깔 이유가 없어지는게 ‘논리적’으로 맞는 겁니다. 이 이유 말고 다른 이유로 까는 사람들은 내가 알바 아니고요. 처음부터 그 이야기를 댓글로 한건데 왜 님 마음대로 이것저것 갖다 붙여서는 허수아비 뚜까패면서 성취감 같은걸 느끼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헤쳐모여 하면 논리적으로는 논파가 된다고요 이해가 안되세요? 간판갈이랑 다르다고요 왜 다른지 설명을 해드렸잖습니까 그냥 심플하게 달라요 자꾸 안맞는 다른 예시 가져오지 마세요 저도 맞는 예시 가져올려면 얼마든지 가져올 수 있는데 그게 논리적이 아니니까 아예 가져오질 않는 겁니다.
쉼표한번
20/01/10 08:41
수정 아이콘
아이구야..
엑스원이라는 그룹을 해체해야 하는데, 그 이유가 조작된 순위로 선발되었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프로듀스 조작의 결과물인 그룹을 없애야 하는데 그게 엑스원이었던 걸까요.
후자입니다. 없애야 하는건 프로듀스의 조작된 결과물이고, 엑스원의 해체로 문제는 일단락 되었습니다.

그런데 본문의 성명서대로 새로운 그룹이 등장하면 상황이 바뀝니다. 프로듀스의 결과물이 뭡니까? 최종순위에 의해 선발된 멤버들로 CJ 관리하에 굴러가는 그룹입니다. 이번시즌엔 엑스원이었고, 그 전에는 아이오아이, 워너원, 아이즈원이었죠. 그 선발과정에 조작이 있어서 이 사단이 난거구요.
이 그룹을 보세요. 프로듀스 최종순위로 선발된 멤버들로만 구성되어있고 엑스원에게 하기로했던 지원을 승계받아 CJ가 탄생시킨 그룹입니다. 이게 프로듀스의 결과물이 아니라고요?
아, 프듀순위로 선발된 그룹은 해체했고, 다시 만든 그룹이니까 선발과정은 프듀와 상관없는 일이라구요.
새로운 그룹의 멤버들은 엑스원의 멤버였기때문에 이 그룹에 합류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그 엑스원은 프로듀스의 최종순위에 의해 결정되었구요. 프로듀스 순위에 의해 선발되지 않고서 이 그룹에 합류할 수 있는 경우의 수는 단 하나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프로듀스로 뽑혔기 때문에 새그룹의 멤버가 될 수 있었던거죠. 아주 간단한 추론입니다. 이 과정을 해체하겠다는 한마디에 그냥 싹 없는 셈 치자구요?
엑스원과 완전히 동일한 그룹은 아닙니다. 그런데 둘다 프로듀스의 결과물이죠. 그리고 그 프로듀스의 최종순위는 조작되었구요.

다 필요없고, 조작이니 해체하라며? 해체했으니 끝임. 논리적으로 이게 맞잖아.
각기 다른 가치판단을 담아서 말했던 의견들을 저렇게 단순하게 줄여버리는게 정당한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그렇다고 치고.. 그럼 본문의 성명문을 뜯어봅시다.
[그룹의 존폐에 대한 재검토를 요청합니다]
이미 존폐에 대해 검토를 했었던 그룹을 말하죠. 당연히 엑스원입니다. 검토끝에 폐지로 결정난 사안이구요. 그에 대해 다시 검토를 요청하는건 폐지 대신 존속이라는 결정을 내려달라는 말이죠.
끝이죠. 이 그룹은 소속사들이 엑스원을 해체하기로 했던 결정을 물리고 존속시키기로 결정했을때 만들어지는 그룹입니다. 그룹의 존재 자체가 엑스원의 존속을 의미하는군요.
맥핑키
20/01/10 10:11
수정 아이콘
[조작된 순위로 선발되었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프로듀스 조작의 결과물인 그룹을 없애야 하는데 그게 엑스원이었던 걸까요]

이게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겠고요.
차이가 있더라도 결국 그룹이 해체됐으면 끝난 겁니다.
그룹이 해체되고 그 이후에 얘네가 다시 뭉치든 뭘하든 '논리적' 으로는 다른 그룹이죠. 님 논리적 무슨 말인지 아직도 몰라요?
님의 세번째 문단 '다 필요없고 조작이니' 여기부터 논리를 벗어난 영역이라고요. 왜 말을 못알아듣죠?
그리고 결과적으로 님은 가치판단이 필요한 영역에서 헤쳐모여 한 그룹을 '존속'이라는 판단을 하고 있는건데 이게 그룹이 박살났으면 좋겠다는 염원을 담은 님 마음 기저에서 우러나온 판단이라고요. 아니 헤쳐 모였는데 몇명이나 모일지, 모일수 있을지 없을지 아무것도 확정난것도 없는데 그저 뭉쳤으면 좋겠다는 팬들 성명문 몇 자 읽고는 주작이 주작이지 간판갈이지 김치 재사용이지 이 의식의 흐름은 그냥 니네가 뭘하든 까고싶어 죽겠다인데요. 어차피 님 머릿속에 재고의 여지는 없잖습니까. 주작 = 아웃 인데 주작을 누가 했는지 얼마나 했는지 어떻게 했는지 다 필요없고 연관검색어 관련자들 이후의 활동 모조리 눈앞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다 그런데 내가 피해다니는건 귀찮으니 니들이 나오지마 딱 이 스탠스요. 누가 보면 살인이라도 했거나 나라라도 팔아먹은줄
쉼표한번
20/01/10 10:25
수정 아이콘
그 그룹이 완전히 동일한 그룹이 아니라는게 상관없다는 말입니다. 그 둘이 완전히 동일하지 않더라도 둘다 프로듀스 조작의 결과물인건 마찬가지라구요 이걸 모르겠어요?
없애야 하는건 엑스원이라는 그룹이 아니라, 프로듀스의 조작으로 인해 나온 결과물이라구요.

다 필요없고, [조작이니 해체해라, 근데 해체했으니 끝] 이건 제가 하는 말이 아니고 님이 하는 말이죠.
해체했으니 논리적으로 끝.
제가 무슨 가치 판단을 했어요. 성명문에 담긴 글과 그에 관련된 사실만을 가지고 추론한 결과입니다.
가치판단이 어디 들어가 있습니까. 님이 얘기하는것처럼 다른거 다 따질 필요없이 글자 그대로, 형식 그대로의 논리로 따져서 해체했으니 끝. 이렇게 얘기할거면 본문의 성명문도 똑같이 따져봤을때 이런 결과가 나온다는 말입니다.
쉼표한번
20/01/10 10:31
수정 아이콘
제가 단 첫 댓글에서 말했어요. 이걸 - (본문의 성명문대로 실현되어 만들어진 그룹을) 헤처모여로 보긴 힘들다고요. 헤처모이는 그 행위 자체가 목적인가요? 그 행위를 통해 프로듀스 조작의 결과물이었던 성질이 바꾸거나, 제거하거나 희석시키거나 등의 결과가 이루어져야 의미가 있는거죠.
맥핑키
20/01/10 14:09
수정 아이콘
조작의 결과물을 박살냈잖습니까
그럼 거기서 끝이 나야죠.
님이 주홍글씨를 찍고싶어 안달이 나있는 상태인건 알겠는데 주홍글씨를 찍더라도 범죄자에게 찍어야지 그 결과물에 방점을 찍어서 뭘 어쩌자는 건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자꾸 비교 들고오지 말라는건데 자꾸 뭐랑 똑같다 하며 음식점 들고오고 김치 들고오고 자꾸 들고와서 님이 하고싶은게 뭔데요?
조작을 참가자가 했습니까?
참가자는 조작으로 탄생된 그룹이 깨진 순간에 본인이 당할 불이익은 전부 당했다고 봐야 됩니다. 이거 말고 어떻게 더 불이익을 주는데요? 님이 원하는건 닥터 스트레인지라도 불러서 도르마무 하지 않는 이상 현실에서 불가능한겁니다. 뭘 어떻게 되돌린단 말이죠? 무슨 의미를 찾는 건데요? 조작이 가미된채 3년이 지났는데 그나마 엄벌 비슷하게라도 구현할 수 있는게 데뷔 전이었던 엑스원을 박살내는 겁니다. 그거 말고 이미 활동한지 1년이 지난 아이즈원은 물론 그 이전 그룹은 그럼 뭘 어떻게 일벌백계를 합니까?

만만한거 물고 늘어지지 마시고요
법이라는게 사람 죽이면 죽인놈을 찾아내서 죽이는게 법이 아닙니다.
컨트롤 가능한걸 찾아서 죽어라 조지고 다니는 일 중 상당수가 마녀사냥으로 분류가 되고요
이 케이스에서 님들이 씨제이를 조집니까 안준영이를 조집니까 소속사를 조집니까
만만한거 따라다니면서 주작 죽어라 하고 있는 그림인데 무슨 대단한 정의구현 중이시길래 그렇게 의미를 찾고 논리적인척 하는 건데요.

제거하고 희석하고 뭔 혜안이라고 내놓는 모든것에 단서가 붙죠. '누군가가 만족할만한 수준의'
이게 비논리적이라고요. 님 객관 주관 몰라요? 논리 몰라요? 님이 하고 있는게 감상적 비논리적 직관적 주관적인 해결책이라고요. 어디의 누구를 어떻게 만족을 시킵니까 '아 내가 하란대로 하랬지' 이 수준인데요

이게 댓글을 두세개씩 달면서 님 생각을 관철시킬만한 가치가 있는 일입니까?
소속사별 각자 행동은 님이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을 해보십쇼. 이게 김치 재사용마냥 쉽고 직관적인 케이스인가요? 주작딱지 붙은 연습생이 어디의 무슨 소속사를 찾아 기어들어가서 다시 나올 수 있답니까? 연습생 본인은 그냥 열심히 했는데 소속사가 로비했다면 얘 피해는 님의 대단한 정의에 따르면 어떻게 보상을 할건데요? 복잡한 일을 '그냥 주작 붙었으니 이후에 주작 냄새도 안나게 이전의 모든 관련 회사 및 인원들과 어떠한 접촉도 없이 숨어다녀라' 이게 님의 주장이잖습니까. 주작무새랑 차이점이?
쉼표한번
20/01/10 10:37
수정 아이콘
재고의 여지가 왜 없어요. 조작의 결과물이라는 성질을 제거하거나, 바꾸거나 의미있는 수준으로 희석시키면 문제없죠. 댓글 다는 내내 말했어요. 님이 저를 그저 주작무새로 몰아가기 위해 일부러 무시하고 있었을 뿐이죠.
엑스원 멤버 그대로 모이더라도 cj와 별개로 진행하면 문제 없을거라고 몇번이고 말했을텐데요? 그게 아니면 그냥 소속사별로 각자 행동하면 될일이라고도 했었죠. 이렇게 하면 프로듀스나 최종순위와의 관련도가 현저히 떨어질테니까요.
테크닉션풍
20/01/07 23:16
수정 아이콘
굳이 저렇게 할꺼면 조작멤버인지 아닌지 확실히 밝혀지고 해야죠
맥핑키
20/01/07 23:22
수정 아이콘
아 헤쳐모여 해도 결국 이런식으로 까겠군요.
연예인을 접든지 이민가는게 답인듯
20/01/07 23:24
수정 아이콘
다 밝혀져도 이렇게 까겠죠. 엑스원에서 나온 그룹 모모모
맥핑키
20/01/07 23:29
수정 아이콘
어떤 친구는 부모도 아니고 친척도 아니고 생판 남이 지인생 조져놨겠네요
테크닉션풍
20/01/08 09:29
수정 아이콘
조작관련멤버를 털고가야 다른멤버들이 피해를안입죠
괜히 죄없는 멤버들 조작꼬리표달게할이유가있나요
조작관련멤버들이 엑스원관련 활동에서빠지는게당연한거아닌가요
이것도 깐다생각하면 할말없죠
맥핑키
20/01/08 10:27
수정 아이콘
이 논의의 끝은 언제나 피해받은 연습생에 대한 보상으로 회귀하는데
결국 데뷔해보려고 열심히 했는데 소속사에서 로비해서 조작범으로 같이 묶인 연습생도 똑같은 피해자인겁니다. 심지어 이 케이스는 욕만 죽어라 얻어먹고 알고 한거 아니냐 죽을때까지 의심받을 것이며 구제 방법도 없죠.
님 법은 나쁜짓 한 놈 일벌백계 하는게 아니라 한명의 억울한 닝겐을 구제하는게 우선입니다. 그렇게 피해자 구제가 우선이면 어떤 타입의 피해자라도 구제부터 해야죠. 왜 덮어놓고 조지고 보나요
本田 仁美
20/01/08 11:52
수정 아이콘
성범죄 관련해서는 무죄추정 안 하면 세상 다 망한 것처럼 하다 가도 이런데 오면 유죄추정이죠.
테크닉션풍
20/01/08 13:40
수정 아이콘
그거는 글쓴분과 생각의차이라생각하네요
저는 조작관련멤버는 피해자가 아니라 생각해서요
20/01/07 23:21
수정 아이콘
주작낙인이고 뭐고 그런거는 상관없어요 중소소속사는.빅톤 거기는 한승우 빅톤에 넣어서 돈 벌라고 걍 거부한거 뿐이죠.멤버 생각을 했을리가
야근싫어
20/01/08 10:02
수정 아이콘
그러면 어찌될지 모르는 빅톤에 넣는 것보다 엑스원 강행시키는게 훨씬 돈되죠.
주작그룹이여도 화력보장인데
20/01/07 23:23
수정 아이콘
(수정됨) cj나와서 자기들끼리 새롭게 뭉친다면야.. 그건 괜찮지 않을까하네요. 조작기획사는 뺐으면 하지만 뭐 거기까진 ..
동년배
20/01/07 23:27
수정 아이콘
워너원 때 증명했듯이 프듀 남돌 팬덤이냐 방엑 빼고 탑이니...
20/01/07 23:47
수정 아이콘
무무는 뭐 먼저 방탄한테 시비걸었기때문에...
위르겐클롭
20/01/07 23:54
수정 아이콘
가능한 멤버끼리 뭉치기로 했는데 담당 매니지먼트로 MBK가 나선다면...
TWICE쯔위
20/01/07 23:56
수정 아이콘
팡수는 다른 소속사들이 허락만 해준다면 나서고 싶어서 환장할걸요.
티비조선한테 미스터 트롯도 팽당하고.....
엑스원으로 제대로 끌어올릴수만 있다면 다시 아이돌 사업 이어나갈 가능성도 엿볼수 있으니..
강나라
20/01/07 23:55
수정 아이콘
헤쳐모여가 성립될려면 접대한 기획사 멤버와 순위 조작으로 붙은 멤버 정도는 쳐내야 명분이 생기죠.
20/01/08 00:09
수정 아이콘
그냥 낙인찍어서 연예인 접으라는 소리네요.
나이는무거운숫자
20/01/08 00:24
수정 아이콘
되게 선하게 해석하신 것 같습니다. 연예인 접는 정도로만 끝나도 괜찮죠.
극단적인 선택까지 가능한 극한상황으로 몰라고 하는 건데 멤버가 그렇게되든 말든 남일이니 상관없다는
스탠스니까 저런 주장이 가능하겠죠.
20/01/08 00:33
수정 아이콘
연예인에게 각종 꼬리표 달기 좋아하는 대한민국에서는 충분히 예상되는 결과긴 했지만 막상 실제로 저런 얘기를 하는걸 보니 씁쓸하긴 하네요. 심지어 이건은 연예인 본인의 부주의나 잘못도 아닌데 말이죠.
Ace of Base
20/01/07 23:56
수정 아이콘
어이쿠 진짜.. 절레절레
바카스
20/01/08 00:00
수정 아이콘
그냥 집에나 가세요. 어이구.
20/01/08 00:52
수정 아이콘
국민청원 20만이면 재결합 확정된대!!
야근싫어
20/01/08 10:03
수정 아이콘
으휴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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