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소미,소혜 콤비에 이어
목요일 연정이와 미나,세정이가 엔딩때
한컷에 있는게 왜 이렇게 반갑고도 아련할까요.

이번주 토요일, 다음주 화요일
아이오아이 3대팬덤중 2명이 연이어 만납니다.
저번 라디오 출근길처럼 많은
팬들이 모이겟죠. 세솜인데요.
특히 뮤뱅처럼 오픈된
해투 출근길에 아마 팬들이 대거 몰릴건
기정사실이죠 거기에
걸스데이와exid팬들도 올테니  개인적으로
역대급 예상합니다.
그리고  더쇼에는 구구단 출연 예고가 떴죠
출근길도 그렇고 현장에 줄설때
(물론 수강신청급 출첵전쟁부터 승리해야겟지만요)
익숙한 세정,미나팬들보면  어떤느낌이들지
교묘하게유닛행사많이갔어도 전 겹친적이 없는지라
묘할것 같아요. 그리고 반가울겁니다.
더쇼보면 소미가 에이프릴 인터뷰 끝나고 채경이랑
꽁냥꽁냥 케미보며 아빠미소가 지어졌는데
막콘 이후 그녀들의 카메라 재회는 어떤모습일지..
21일 프리스틴  데뷔하니 더쇼 나올테고
4월에는  채연이도 나오니 더쇼에서 최대5명
볼 수도 있겟네요.
개인팬 위주의 연합형태가
마치 구 유고  같습니다.(유고를 아는 저는 아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