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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1/01 01:47:14
Name MBAPE
Link #1 구글
Subject [연예] 2010년대 최고의 여배우라 생각하는 배우
파스타 공효진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2010년 파스타 21.2%

관련 이미지

2011년 최고의 사랑 21%

주군의 태양 공효진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2013년 주군의 태양 21.8%

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2014년 괜찮아 사랑이야 12.9%

프로듀사 공효진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2015년 프로듀사 17.7%

관련 이미지

2016년 질투의 화신 13.2%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2019년 동백꽃 필 무렵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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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KBS 연기대상 대상


공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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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20/01/01 01:55
수정 아이콘
드라마의 여제
절름발이이리
20/01/01 02:39
수정 아이콘
드라마는 탑인데 드라마 만인게 꽤 아쉽긴 합니다. 드라마라는 매체 자체가 영화보다 수준이 낮고 뭐 그런 것 까지는 아닌데, 미국이든 한국이든 영화보다 약간 낮은 티어의 리그로 보는 경향이 없지 않은 것 같습니다.
20/01/01 03:11
수정 아이콘
다 봤네요...
개인적으로는 괜사가 최고입니다
20/01/01 03:25
수정 아이콘
최고의사랑만 봤네요
1절만해야지
20/01/01 06:01
수정 아이콘
ㅗㅜㅑ.....
빛당태
20/01/01 06:14
수정 아이콘
작품보는 눈이 출중하고 작품운도 좋고
라붐팬임
20/01/01 06:25
수정 아이콘
여고괴담서 가슴작다 놀림받던 그 아이가 이렇게 될줄 누구도 예상 못했을듯
그당시 주연이나 핫했던 수많은 또래중 진짜 이친구만 우뚝섰네요 대단합니다
20/01/01 07:07
수정 아이콘
뺑반만 안했어도 크흡
호랑이기운
20/01/01 07:32
수정 아이콘
드라마만 패왕
하나의꿈
20/01/01 07:41
수정 아이콘
통상의 주연급 여배우 외모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시나리오 보는 눈이랑 연기 흡입력이 대단한듯
지구특공대
20/01/01 07:59
수정 아이콘
특유의 목소리가 마음에 든다는...
연기력도 출중하고... 근데 영화는 확실히 기억에 남는 작품이 없네요.
20/01/01 08:06
수정 아이콘
드라마 선구안은 오지는데 영화 선구안이 ㅠㅠ
20/01/01 08:13
수정 아이콘
(수정됨) 드라마는 보는 선구안이 대단하고 잘하는걸로 하려는 거 같고 영화는 해보고 싶었던 걸 하는거 같아요.
누가봐도 망할 영화나 실험적인 영화에 나오는걸 보면..
그래도 최근 가장 보통의 연애는 괜찮았습니다.
드라마는 개인적으로는 동백이랑 괜사가 젤 좋았습니다
20/01/01 08:50
수정 아이콘
네 본인도 그렇게 인터뷰 하더라고요
소울니
20/01/01 09:01
수정 아이콘
올해는 뺑반도 있었는.......ㅠㅠ
말씀처럼 영화는 흥행여부와 상관없이 본인(?)이 하고싶은걸 하는 느낌이네요 크
드라마는 거를 타선이 없군요. 전 괜사랑 고맙습니다 가 좋았습니다
20/01/01 09:01
수정 아이콘
드라마판에선 최소 중박이상 치는 배우죠
VictoryFood
20/01/01 09:12
수정 아이콘
드라마는 체고조넘이죠.
날아라 코딱지
20/01/01 09:46
수정 아이콘
진심 한명도 모르는 배우들이군요
20/01/01 09:55
수정 아이콘
헐 모두 공효진 한명인데...모르시긴 한가 봅니다
귤마법사
20/01/01 10:06
수정 아이콘
파스타 때부터 팬이 되었습니다. 괜사는 정말 재밌게 봤는데 프로듀사까지 보고 안봤어요. 드라마라는 장르가 비슷비슷해서인지 그랬던 것 같네요.
이번에 대상탔다니 팬으로서 뿌듯하네요. 질투의 화신은 일단 제쳐두고 동백꽃은 호평이었다니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CarnitasMazesoba
20/01/01 10:13
수정 아이콘
이분 나오는 드라마들 너무 꿀잼인것..
벤틀리
20/01/01 10:17
수정 아이콘
공효진 나오는 드라마는 스킵해서 안보는데 진짜 매번 이렇게 정리된 자료에서 시청률 나오는거 보면 대단하더군요
히로세스즈
20/01/01 10:40
수정 아이콘
난 왜 품번을 기대를... 썪었어 마음이...
제이홉
20/01/01 11:07
수정 아이콘
스연게에서 품번을요?
Chasingthegoals
20/01/01 11:45
수정 아이콘
복수 졸졸 따라다니던 미래가 이렇게 될 줄 누가 알았을까요 흐흐흐
무적LG오지환
20/01/01 12:47
수정 아이콘
요즘 세상에 주말 드라마도 아닌데 찍은 23.8%는 진짜 또래 배우 중에서는 넘사급 드라마 흥행 파워라고 봐야죠.
올해 가장 보통의 연애 흥한거 보면 잘하는 캐릭터를 맡은 공효진의 파괴력은 진짜 인정해야합니다.
20/01/01 13:05
수정 아이콘
드라마에서만
맥핑키
20/01/01 16:54
수정 아이콘
선구안의 구가 공 구 자에요
20/01/02 10:30
수정 아이콘
드라마는 믿고 보는데 영화는......

뺑반같은 건 제발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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