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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12/25 20:32:47
Name 메자이의 학점약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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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SBS KPOP PLAY 유튜브 채널
Subject [연예] [여자친구] 2019 가요대전 해야+열대야 풀캠





해야에서 열대야 넘어갈때 엄지를 주축으로 댄스브레이크 하는거 좋네요. 그나저나 '정원에서의 하루'라..

저는 떡밥으로 행복회로 돌려보렵니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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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y by
19/12/25 21:01
수정 아이콘
여친안에선 귀욤단신 은하.
여자친구도 오래갔으면 좋겠습니다.
메자이의 학점약탈자
19/12/25 21:12
수정 아이콘
5년차 팬의 욕심일지 모르겠지만, 오랫동안 좋은 노래를 들려주는 그룹으로 남아줬음 좋겠네요
19/12/25 21:13
수정 아이콘
오늘 너무 이쁘더라구요 특히 유주가 이뻤어요
카야토스트
19/12/25 21:18
수정 아이콘
정말 아름답네요.
엔터프라이즈
19/12/25 21:43
수정 아이콘
역시 여자친구의 무대는 현란한 스킬을 자랑하고싶어 항상 실패하는 방송국 카메라 앵글보다 그냥 멀리서 멤버 전체를 잡고 고정한 이런 직캠이 더 좋습니다. 퍼포먼스가 누구보다 뛰어난 그룹이기때문에 전체샷을 봐야 진가를 알수있어요 크크크크


진짜 무대 개쩌네요 엄청 준비한 티가 나고 공을들이고 의상부터 소품 악세서리까지 아낌없이 팍팍 투자한게 보여요 시간도
一二三四
19/12/25 22:02
수정 아이콘
엄지는 사랑입니다
19/12/25 22:11
수정 아이콘
빅히트로 들어간 쏘스뮤직의 여자친구 내년 앨범 기대되네요.
19/12/25 22:12
수정 아이콘
의상은 좀 마음에 안 들었지만(특히 유주가 낀 긴 장갑의 반짝이와 은하의 털옷...) 좋은 무대였습니다.
기적을행하는왕
19/12/25 23:32
수정 아이콘
메불메가 확실히 갈리는 것이기는 한데, 왜 저렇게 했는지를 생각해보면..(궁예짓)
"정원에서의 하루라는 불어이름" 그리고 뒤의 영상등을 고려해서 생각하면..
"해야"에서는 낮의 정원이니 꿀벌의 형상일 것이고, 열대야에서는 사막의 밤이니 "별"의 형상이겠죠.
은하의 털옷은 꿀벌일것이고, 나머지 멤버의 금빛옷은 별이겟죠.

왜 굳이 이런 컨셉의 공연을 했느냐는 의문이 가지만, 이런 공연에서 저 의상컨셉은 전체의 틀안에서 딱히 문제될것은 없죠.
문제는 왜 굳이 저런 "아방가르드"한 컨셉의 공연을 했을까이죠. 다른 선택지도 꽤 있었을텐데..
19/12/25 23:22
수정 아이콘
열대야 좀더 길게 해주지
그10번
19/12/26 10:21
수정 아이콘
저도 해야에서 열대야로 넘어갈때 댄브가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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