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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12/11 04:57:37
Name SKY92
Link #1 fmkorea
Subject [스포츠] 잘츠부르크 vs 리버풀 골장면.gfy


나비 케이타 (잘츠부르크 0:1 리버풀)



모하메드 살라 (잘츠부르크 0:2 리버풀)

결국 이변은 없었습니다. 전반전은 정말 눈정화되는 속도전이었지만..... 잘하고 있던 잘츠부르크의 스탄코비치 골키퍼가 두번의 치명적인 미스로 팀에게 찬물을 끼얹고 말았네요. 젊은 팀의 장점이자 단점이 기세를 타기 쉽다는건데 후반전 1분사이에 멀티골을 실점한 잘츠부르크가 맥이 풀려버린.... 불안불안하던 측면 수비가 한순간에 공간을 내준것도 컸지만. 

오늘 더 쉬운 찬스 많이 놓치던 살라는 저런 각도에서 골을 크크크  

이로써 리버풀이 1위, 나폴리가 2위로 챔스 16강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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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11 05:00
수정 아이콘
살라가 찬스 몇개를 놓친건지 후....
파이톤사이드
19/12/11 07:46
수정 아이콘
그래도 저런 골을 넣는 클라스도 같이 보여준 크크크
박초롱
19/12/11 05:04
수정 아이콘
잘츠부르크 졌잘싸
LiXiangfei
19/12/11 05:05
수정 아이콘
오늘은 정말 헨더슨이 경기를 다 풀어준거죠.

계속되는 경기일정때문에 체력저하와 컨디션 조절에 실패해서인지, 잔디에 물뿌리면 필드가 얼까봐 물을 거의 안뿌려서인지 패스는 뻗어나가질 못하고, 잘츠부르크는 이겨야만 진출하는 상황에서 전반시작부터 몰아부쳐서인지 리버풀 선수들의 전반적인 상태가 많이 좋지 못했는데, 1번째 골이나온 56분까지 0:0으로 버틸수 있었던 지분의 7할이상은 헨더슨이 가지고 있다고 봐야합니다. 오늘 만큼의 활약만 해준다면 파비뉴의 공백을 넘어서 파비뉴도 밀어낼만했어요. 참 잘했어요. 근데 진짜 공격진의 골 결정력은... 오늘처럼 뒤도 안돌아보고 공격하는 상대의 뒷공간은 잘 열었는데 결정력이 딸려서 이정도 스코어밖에 못냈으면 그 책임은 온전히 공격수들이 가져야해요. 반성합시다.
19/12/11 06:34
수정 아이콘
핸더슨 지난 경기에서도 엄청 잘했죠. 6번으로 나와서 계속 죽쑤던 시절이 있었는데.. 완전 딴사람인줄
위르겐클롭
19/12/11 05:06
수정 아이콘
케이타의 적응은 영입과도 같았습니다
와린이
19/12/11 06:10
수정 아이콘
졌!잘!싸!
유념유상
19/12/11 08:34
수정 아이콘
살라 쉬운골은 않넣는다..
실바나스 윈드러너
19/12/11 09:23
수정 아이콘
살라야..
本田 仁美
19/12/11 10:27
수정 아이콘
언더독팀 입장에서 운이 좀 터져서 골을 막기는 했는데 골을 넣어줘야 하는 시점에서는 운이 모자랐나 봅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짤츠 감독 아스날로 데리고 왔으면 하는 생각이 들만큼 재미있는 경기였다 생각합니다.
19/12/11 12:57
수정 아이콘
재밌는 경기 양상이 된건 9할은 살라, 마네의 골결 때문입니다. 솔직히 5:0나와야했던 경기였음... 살라는 진짜 쉬운건 최소 2~3개 놓치고 저런건 넣고 크크 마네도 평소면 넣었을 거 2개 정돈 놓친 거 같구요.

그완 별개로 선수들 클로즈업 될때마다 잔디가 여기저기 패인 것이 많이 보이던데 평소 관리 잘 되던 epl 잔디에 적응되어 있는 선수들에겐 힘들만 하겠더군요. 드리블도 자주 끊기고 패스도 쫙쫙 뻣어나가지 않고..

그래도 핸케둠 조합이 4백 보호와 공격 지원을 잘 해줘서 좋았습니다. 파비뉴 공백이 핸더슨으로 이렇게 훌륭하게 채워질 줄은 몰랐네요.

여튼 새벽 라이브로 봤서 피곤하지만 재밌는 경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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