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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9/12/05 15:23
심판이 다른 데 볼 데도 없고 바로 앞이라 무조건 봤을 텐데... 웨이드가 빵터져서 트윗했더군요. 저 심판 왜 못본 척 하냐고... 수비 입장에선 천불날 상황...
19/12/05 15:36
간단히 적으면 드리블은 공을 코트에 튕기면서 전진하는건데, 이때 한번 공을 잡은 후 그 상태에서 다시 드리블을 하면 더블 드리블이란 반칙입니다
19/12/05 15:37
공을 위로 들어올리는 행위도 잡는거랑 동일하게 본다고 들었습니다.
드리블 도중 공을 위로 향하게 들었고, 그 상태로 다시 드리블을 했으니 [더블]드리블인걸로...
19/12/05 16:15
정확히는
드리블 중 공을 손바닥 위로 올리는 행위 : 캐링 더 볼 드리블 중 공을 잡고 3발 이상 걷는 행위 : 트래블링 드리블 중 공을 잡은 후 다시 드리블을 하는 행위 : 더블 드리블 이 세가지가 다나왔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노휘슬이라 어처구니가...
19/12/05 15:42
르브론이 실력과 별개로 안티가 많은 이유가 저겁니다.
문제는 저걸 심판이 빡세게 잡아주면 그냥 해프닝으로 끝날텐데 슈퍼스타 콜이랍시고 또 안잡아줘요...
19/12/05 16:09
유타가 드럽게 못하고 있기도 하지만 저거 이후에도 계속 콜이 불리하다고 하면서 멘탈이 깨져서 스스로 자멸하더군요
물론 실력적인 부분에서 유타의 완패라 콜탓 하기 싫지만 휴스턴 샌안도 그렇고 비디오 판독이 부분적용되어도 심판은 얼마든지 게임을 바꿀 변수가 된다는게 씁쓸하더군요
19/12/05 18:02
근데 르브른은 왜 저렇게 한걸까요?
릅삼용섬이야 좀더 점수낼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일텐데.. 지금 저기서 더블드리블은 전혀 이득될 부분이 없지 않나요?ㅡ_ㅡ;;;
19/12/05 21:56
골대 밑에서 선수들끼리 넘어지느라 심판들 시선이 전부 그쪽으로 가 있네요.
릅신도 파울이 불릴 줄 알고 공을 홀딩하려다 안 불리니 바로 패스한거구요. 명백한 더블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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