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하이라이트입니다.



2경기연속 빅샷으로 승리한 샬롯, 그리고 그레이엄은 지난시즌 2라운드에 지명되어서 G리그랑 NBA를 왔다갔다했는데 이번시즌 워커의 이적으로 생긴 기회를 놓치지않고 활약중입니다.





5분쯤부터 나오는 공격은 진짜.....동농에서 제가 저런 선수를 마크한다면 그냥 농구안하고싶을거같습니다.^^





버틀러는 보통 경기당 20득점 5리바 4어시정도를 기대하는 선수인데, 히트로 이적한후 경기당 7.2어시스트를 기록중입니다.
히트의 선수들도 훈련장에서 그를 잘 따르고있는거같은데 코트안팎으로 팀을 잘 이끌어주고있네요.





폴 조지는 돌아오자마자 펄펄 날고있습니다.





접전끝에 킹스가 보스턴을 잡네요. 킹스는 5연패로 시즌을 시작했지만 그후 5승 2패를 기록하며 지난시즌 보여준 가능성이 반짝이 아님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요키치와 함께 덴버의 미래를 책임질 자말 머레이~  




오늘도 맹활약한 르브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