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9/11/17 22:13:22
Name 청자켓
Link #1 OSEN
Link #2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09&aid=0004121913
Subject [스포츠] 끝내 터지지 않았다, 박병호는 '이승엽'이 아니었다
전력차를 인정한다고 쳐도

박병호,양의지,김재환의 극심한 부진

감독의 쓸놈쓸

양현종의 아쉬운 투구

김광현 몸상태로 인한 결승 출전 불발

아쉽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9/11/17 22:14
수정 아이콘
김재환대신에 강백호 좀 써보지..
부모님좀그만찾아
19/11/17 22:15
수정 아이콘
동포지션에 타격감 좋았던 강백호, 황재균이 있었어서 욕 좀 잡수시겠네요. 그래도 뭐 올림픽 진출했으니 수고했습니다.
청자켓
19/11/17 22:16
수정 아이콘
안쓸거라고는 생각했는데 아쉽긴하네요
부모님좀그만찾아
19/11/17 22:17
수정 아이콘
워낙 김경문이 쓸놈쓸 스타일인데다가 슨요프는 그럴때마다 해줘서 크크
올림픽에선 좀 바뀌길 빕니다.
스웨트
19/11/17 22:17
수정 아이콘
...,지고있는 상황에서.. 심지어 2회부터는 점수도 안나는데 대타는 고작 강백호 한명..
쿤데라
19/11/17 22:21
수정 아이콘
솔직히 객관적인 뎁스차가 너무 심해서, 감독 지휘력으로 극복할 경기가 아니였습니다. 당연히 감독이니까 최종적인 패배책임을 물어야되지만, 이선수 선발말고 저선수 선발했으면 이겼다 이런식 비판은 솔직히 패배에 대한 화풀이 밖에 안되는거죠. 일본 야구가 강하네요. 내년 올림픽때는 분발해서 설욕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정재
19/11/17 22:22
수정 아이콘
박병호나 양의지는 수비때문에라도 쓰는걸 이해하긴하는데 타순이 에러였고
김재환은 하...
잉여잉여열매
19/11/17 22:22
수정 아이콘
제가 딱 생각했던 그 생각의 기사 제목이네요.
이승엽은 스타일이 슬럼프가 오면 장타(홈런)치고 감잡는 스타일인데, 박병호는 서서히 시간가지고 올라오는 스타일이라서 단기전에 그 리듬 걸리면 위험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이게 이번 대회에 딱 걸려서.....
바카스
19/11/17 22:25
수정 아이콘
올시즌 롯데가 너무 야구를 못 해서 거의 못 보다시피했는데

이번 대회 식물 클린업이라 일컫는 김재환-박병호-양의지

대체 자원을 올 시즌 KBO로 대입시 누구누구 있나요? 감안해서 내년 야구 보는데 참고가 될 것 같아 미리 감사드립니다.
19/11/17 22:25
수정 아이콘
김재환은 강백호 써도되는데 ㅠㅠ 강백호가 이번대회 몇타석 못나왔는데도 타격감이 좋더군요..
바카스
19/11/17 22:28
수정 아이콘
김재환 제가 알기로 코너 내야로 알고 있는데, 외야로 포변 했나요?
독수리의습격
19/11/17 22:28
수정 아이콘
좌익수입니다 원래.
초년병때 포수 본 거 빼곤.....
19/11/17 22:30
수정 아이콘
외야에용...
바카스
19/11/17 22:33
수정 아이콘
김재환의 이미지는 1루수 및 지타로만 남아 있는데 저 덩치로 외야까지 봐진다니 의외네요 흐흐
19/11/17 22:34
수정 아이콘
두산이 외야가 빵빵해서 1루컨버전 & 벌크업이 테크 인걸로 압니다.
바카스
19/11/17 22:37
수정 아이콘
데뷔시 포수를 보다가 좌익으로 빠졌고, 두산 외야진 뎊쓰로 벌크업 후 1루로 안착해서 성공. 이게 맞는 흐름이죠?

두산 팬이 아니다보니 잘했던 모습만 남아 있었네요 흐흐
19/11/17 22:38
수정 아이콘
데뷔 까지는 잘몰라서 좌익이었는데 두산 외야 뎊쓰 노답이라 벌크업 1루 테크인걸로 알고있습니다.
19/11/17 22:53
수정 아이콘
원래 아마때부터 포수 였고 두산 포수 뎁스에 밀렸죠.
덩치 포텐 아까워서 1루로 포변 했는데
언제나 수비 탄탄하던 두산 내야가 헬이 되어버리더군요.
1루수 수비가 정말 중요하단걸 그때 알았습니다.
기아전 포구 실책 연달아 했던 경기는 아직도 기억 나네요.
그렇게 자리 못잡다가 김현수 미국 진출 하면서 좌익으로 포변해서 성공한거죠.
외야 가기전까지는 그냥 포텐만 좋고 수비는 헬이었던 선수 였습니다.
19/11/17 23:05
수정 아이콘
(수정됨) 1루로 성공한 적이 없습니다. 그냥 좌익수에요.

데뷔를 포수로 했다가 1루로 갔다가 좌익수로 고정이에요. 포수나 1루는 몇 경기 뛰지도 않았구요.

스태티즈 기준 1루수 출전은 39경기가 전부이고, 1루수 시절 타격이라곤 ops 7할 5푼 따리 선수였습니다.

그냥 님 기억이 모조리 틀린 기억입니다.
독수리의습격
19/11/17 22:27
수정 아이콘
김재환 대신 오재일이 갔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수비는 강백호 시키면 되고, 박병호-김재환 타석에 대타로 충분히 쓸만한 선수
박병호랑 양의지는 솔직히 크보때 성적 보면 안 데려갈 수 없었다고, 보고, 약쟁이는 올해 성적 꼴아박았는데 왜 데려갔는지 의문
바카스
19/11/17 22:28
수정 아이콘
오재일이 나이 많은걸로 아는데 올 해도 잘 했나보네요.. 저번 대회 오재일이 큰 활약해줬던걸로 기억납니다. 다른 편일 땐 밉지만 같은 편일 땐 그토록 든든할 수가 없는 선수.
19/11/17 22:29
수정 아이콘
오재일이 코시 시즌 mvp라 폼도 빨딱 서있는 상태였죠
바카스
19/11/17 22:31
수정 아이콘
근황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 롯데가 살짝은 달라질거라는 기대로 다시 야구는 볼텐데 많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오늘 경기만 놓고봐선 7회 8회에 나온 일본 투수가 너무 압도적이라 질 수 밖에 없다라는 느낌밖에 안 들었습니다.
이정재
19/11/17 22:35
수정 아이콘
수비는 강백호 시키면에서 말이 안됩니다
시키면 될 선수였으면 오늘 썼죠
지구특공대
19/11/17 22:26
수정 아이콘
과정은 안좋지만 어쩃든 올림픽은 진출했으니...
19/11/17 22:29
수정 아이콘
김재환대신에 강백호 아니면 오재일이라도 대려갔으면..
김호레이
19/11/17 22:30
수정 아이콘
킹하성 2루에서 아웃됐을때 비판 써봤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동년배
19/11/17 22:33
수정 아이콘
김재환 대신 오재일이 갔으면 박병호 감 안좋을 때 1루수 교체해주면 딱 이었는데... 박병호는 플옵 부터 감 떨어지고 오재일은 코시에서 컨디션 좋은거 보여줬는데... 아쉽습니다,
멀면 벙커링
19/11/17 22:35
수정 아이콘
올해 성적 따지면 약재환은 강백호한테 상대도 안되는데...작년까지 타격성적은 공인구빨을 생각했어야 하는 게 아닌가 싶은데 작년 MVP라고 그냥 뽑았나 봐요. 그리고 오재일이란 매력적인 카드도 있는데...왜 그리 약재환한테 집착 했는지 모르겠네요.
강나라
19/11/17 22:37
수정 아이콘
김재환은 그래도 국대 최다 타점이라도 했고 양의지는 포수 대체자가 없어서 그렇다쳐도 박병호가 진짜 심각했습니다.
19/11/17 22:3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솔직히 양의지랑 박병호는 국내 성적이 있으니 이해가 되는데
(박병호 백업은 데리고 가지도 않았고 박세혁도 딱히 보여준게 없죠)
김재환은 사실상 감독픽이었는데 ㅠㅜ

박병호는 국대에 적합한 선수가 아닌데
또 병호 빼고 지면 감독이 국내 최고 타자 빼고 졌다고 욕 엄청 먹을꺼라...
멀면 벙커링
19/11/17 22:39
수정 아이콘
https://namu.wiki/w/%EB%B0%95%EB%B3%91%ED%98%B8/%EC%84%A0%EC%88%98%20%EA%B2%BD%EB%A0%A5#s-3
박병호 국대성적 보면 아시안게임은 엄청 잘쳤는데....2015 프리미어12에선 고만고만 했네요.(OPS 0.841 홈런 2개가 있지만 타율은 0.207)
솔직히 아시안게임은 상대 레벨이 굉장히 낮아서 이걸 척도로 삼긴 힘들다고 봅니다. 그러면 죽이되든 밥이되든 4번 밀어줄 선수는 아니라는 건데...나중에 타순 변화를 가져오면서도 왜 4번은 안바꾼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청자켓
19/11/17 22:41
수정 아이콘
아시안게임은 태국,홍콩 이런국가 나오는데 의미없죠. 일본도 사회인나오고
태정태세비욘세
19/11/17 22:48
수정 아이콘
의지 박약*
순서는 반대지만..
병호가 많은걸 짊어지고 가네요
더치커피
19/11/17 23:02
수정 아이콘
사실 박병호 양의지도 내년이면 각각 35세, 34세인지라 둘 다 후계자를 생각해야 되는데..
포메라니안
19/11/17 23:05
수정 아이콘
결과만 놓고 봤을 때... 일본한테 2점차로 진거면 꽤 선전한거 아니에요??
히샬리송
19/11/17 23:19
수정 아이콘
전력차 생각하면 선전한거는 맞는데 주축 선수들이 심각하게 부진하는 와중에 기대 안한 선수들이 활약하면서 선전한거고

로테이션으로 저 부진한 주축선수들 백업이 대신 나왔을때 대부분 대활약을 한지라
중심타선에 컨디션 최악인 선수들 끝까지 박아놓고도 아쉽게 졌으니 그냥 고집부리지 말고 폼좋은 백업들 적극적으로 기용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나오는거 같아요.
독수리의습격
19/11/17 23:27
수정 아이콘
선전했다면 선전했다고 볼 수 있는데 선발투수가 흔들린 1회 두들긴거 빼곤 변변한 공격도 못해본지라.....
오늘 전력차면 보면 10번 붙으면 3번은 이길 수 있을까? 싶은 정도의 격차입니다. 오늘 후반에 나온 일본 불펜들은 지금 한국 타선으로는 건드리지도 못할거 같아요.
더치커피
19/11/17 23:30
수정 아이콘
투수 뎁쓰 차이가 커서, 휴식일 없이 10경기를 주르륵 하면 2번도 못 이길 거 같아요
롯데올해는다르다
19/11/17 23:37
수정 아이콘
저쪽은 한팀에 조상우가 5명은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
19/11/17 23:07
수정 아이콘
결과론이긴 하지만 단기전이면 당일 컨디션 좋은 선수를 써야죠.. 박병호나 김재환, 양의지 다 대회내내 안좋았는데 어제처럼 황재균, 강백호, 박세혁이
주전으로 나오는게 차라리 나았죠
신라파이브
19/11/17 23:13
수정 아이콘
3점리드 날려먹은 붉은청룡도 아쉬웠죠

뒤에 이영하조상우가 잘막아서 더욱
Chasingthegoals
19/11/17 23:16
수정 아이콘
총력전이라면서 이영하, 조상우로 멀티이닝간거보고, 그 버릇 어디 안 가구나 싶었습니다.
롯데올해는다르다
19/11/17 23:23
수정 아이콘
9회말 2점차에 박병호 김현수 양의지가 타석에 들어서는데 모두가 '어떻게 1명만 나가면 강백호한테 기대걸어볼만하다' 이러고 있는건 참 크크..
19/11/17 23:37
수정 아이콘
해설이 그래서 그런건지

이승엽도 강백호까지만 연결 되기를 바라더군요 크크
19/11/17 23:23
수정 아이콘
거포가 즐비한 메이저리그도 데이터기반의 야구하는데 믿음의 야구라니.
더치커피
19/11/17 23:29
수정 아이콘
단기전으로 끝나는 국대야구에서는 참고할만한 데이터가 부족해서 결국 전력대로 성적이 나올 수밖에 없긴 합니다
WBC만 해도 미국, 도미니카, 푸에르토리코 등이 진심모드로 나온 3회 대회부터는 우리나라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죠
김연아
19/11/18 01:50
수정 아이콘
1회 때도 미국이 진심으로 나오긴 했어요
전설의그 짤 타선 보면 진심은 맞죠
남미 다른 나라도 전력 괜찮게 나온 편이었고..
걍 우리나라가 사이어인 모드였죠
더치커피
19/11/18 07:38
수정 아이콘
라인업만 그럴듯했고 몸관리나 정신상태는 거의 스프링캠프 연습게임 준비하는 수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1회 대회랑 4회 대회 때 미국 경기하는 모습을 보면 같은팀 맞나 싶을만큼 확 달랐죠
트리플토스트
19/11/18 15:46
수정 아이콘
이 부분은 선뜻 동의하기 어려운 게, 단기전은 프로레벨에 묶일 클래스의 대결이라면 알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먹튀(...)시절이지만 박찬호를 필두로 김병현, 전성기 서재응 같은 메이저급 선발-불펜이 있었고, 타선은 무게가 약하긴 하지만 일본리그의 거포였던 최전성기 이승엽이 있었죠. 물론 이들이 메이저 올스타급은 아니지만 단판에서 비비지도 못할 선수들은 아니라고 봐요. 우리나라가 도하에서 지거나 13WBC에서 떨어진 게 수준 이하라서는 아니잖습니까.
마스터요다
19/11/17 23:32
수정 아이콘
오재일 안 뽑은 게 상당히 아쉽죠. 그리고 김재환은 절대 3번 칠 스타일 아닌데 3번에 계속 기용.... 강백호 3번에 김재환 5번 황재균 6번 양의지는 8번 정도였으면 좋았을텐데 타순이 너무 이상했어요.
친절겸손미소
19/11/17 23:46
수정 아이콘
사실 이승엽보다 이대호가 국대서 더 잘 했는데..
총체적 업적도 살짝 위 아닌가요?
신라파이브
19/11/17 23:58
수정 아이콘
NPB커리어,스탯도 이대호 압승에 MLB경력까지해서 이승엽은 이대호가 이겼다고 봐야죠
도도한나쵸
19/11/18 00:03
수정 아이콘
이대호는 추신수 다음 역대 두번째로 놔야져.
국대도 이대호가 스탯도 좋고 저번 대회 결승타처럼 임팩트도 있었는데 이승엽의 국대 임팩트가 워낙 쌨으니..
트리플토스트
19/11/18 00:06
수정 아이콘
KBO는 이승엽 이대호 둘 다 평정했고...NPB는 커리어 하이로는 이승엽>이대호지만 이승엽의 나머지 시즌도 이대호의 평범한 시즌을 넘지 못했죠. MLB 경력은 이대호에게도 이승엽 첫시즌 정도라 성공했다 말하기는 어렵고...
타자로서의 업적, 기량은 종합적으로 이대호 우위, 다만 이승엽은 사람들의 기억(스타성), 홈런에서 부분적인 우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9/11/18 00:38
수정 아이콘
KBO 를 둘 다 평정했다고 그냥 쌤쌤으로 넘어가기에는... 이승엽의 KBO 통산 기록이 이대호를 압도하는데요. 이승엽이 이대호보다 KBO는 딱 한시즌 더 뛰었는데, 홈런, 안타수, 2루타, 타점, 득점, 사사구 등등의 누적 기록은 20~40프로 이상 많고 (특히 삼루타와 도루는 몇 배 더 많고..-_-), 평균기록도 타율은 이대호가 근소하게 앞서지만 장타율은 그 이상 차이나게 이승엽이 앞서고, OPS도 0.961 vs. 0.918 로 이승엽이 더 높습니다. 이대호가 누적기록은 더 쌓을 수 있을지 몰라도 평균기록은 나이 때문에 이제 더 떨어진다고 보면 적어도 KBO 에서는 이승엽이 훨씬 앞선다고 봐야죠.
트리플토스트
19/11/18 00:43
수정 아이콘
KBO 한정으로 누가 더 잘했냐면 당연히 이승엽이지만 둘다 상위리그를 오래 경험했으므로 탈KBO란 점에서 평가에 큰 의미를 두지는 않았습니다. KBO에선 장타 부문에서 이승엽 넘을 선수가 없죠. 굳이 장타로 한정한 이유는 양준혁 때문입니다. 이대호는 KBO 누적기록으로는 김태균에게도 많이 딸리죠.
신류진
19/11/18 01:18
수정 아이콘
일본 성적도 낫고, 플래툰이든 뭐든 메이쟈도 갔다왔으니까요
더치커피
19/11/18 07:42
수정 아이콘
이대호 메이저는 그냥 갔다온 수준이죠.. 박찬호 추신수급은 아니더라도 최소 강정호 정도는 해줘야 유의미하게 mlb 경력을 인정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NPB 누적은 이대호가 낫지만 이승엽도 엄청난 커리어하이 시즌이 있었고 KBO 성적은 그야말로 이승엽이 넘4벽이므로 종합하면 비슷하다고 봐야 할거 같네요
곧미남
19/11/18 01:31
수정 아이콘
정말 좀 아쉬운 프리미어12지만 확실한 실력차도 보였던
비행기타고싶다
19/11/18 10:22
수정 아이콘
강백호 찾으시는 분들 보니 예전 이승우 찾으시던 분들 생각나네요 크크
경기 전부 보면서 느낀건 3점 낸것도 대단하다, 5점으로 묶은것도 잘했다.. 였어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기타] 스연게 재오픈 및 운영방침 공지 [37] jjohny=쿠마 20/05/10 192128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220101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1] jjohny=쿠마 19/03/15 333419 0
공지 [기타] 몇몇 표현들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재공지합니다. [24] 17/10/25 403751 0
82158 [스포츠] 이게 쓰리피트 아웃이 아니라고?? [7] 삼각형1048 24/04/20 1048 0
82157 [스포츠] 역대급 이변 터진 바둑계 [7] insane1356 24/04/20 1356 0
82156 [스포츠] [NBA] 플인토 결정전 하이라이트, 플옵시드 [11] 그10번1276 24/04/20 1276 0
82155 [스포츠] [축구] 에릭손감독 췌장암 말기 [8] Croove3029 24/04/20 3029 0
82154 [스포츠] [K리그] 대구 최원권 감독, 성적 부진에 자진 사퇴 [9] 及時雨1786 24/04/20 1786 0
82153 [스포츠] [해축] 레버쿠젠과 알론소의 남아있는 도전 [10] 손금불산입3024 24/04/20 3024 0
82152 [스포츠] [KBO] 그래도 ABS가 절대지지 받는 이유.mp4 [37] 손금불산입5256 24/04/20 5256 0
82151 [스포츠] 결국 우승박탈, 메달 및 상금 회수로 결론난 베이징 하프마라톤 [16] 우주전쟁4502 24/04/20 4502 0
82150 [스포츠] [KBO] 이제 연기력도 사용되는 크보.mp4 [25] 손금불산입4011 24/04/20 4011 0
82149 [연예] 올해로 발매된지 10주년 되는 곡 - The nights [6] Ace of Base2288 24/04/20 2288 0
82148 [스포츠] [KBO] ABS 반대? 박건우를 위한 해명 [64] 에바 그린6115 24/04/20 6115 0
82147 [연예] [아이브] 미니 2집 <IVE SWITCH> 콘셉트 포토 #4, #5 [2] Davi4ever1647 24/04/19 1647 0
82146 [연예] [레드벨벳] 집밥 강슬기 선생 (슬기튜브 새 영상) [5] Davi4ever3131 24/04/19 3131 0
82145 [스포츠] KBO 오늘의 끝내기.gif (용량주의) [46] SKY925051 24/04/19 5051 0
82144 [연예] 또랜스포머 아니 트랜스포머 원 1차 예고편 [6] 허저비1975 24/04/19 1975 0
82143 [연예] 하하 최고의 곡은? [21] 손금불산입2097 24/04/19 2097 0
82142 [연예] [에이핑크] 13주년 팬송 'Wait Me There (기억, 그 아름다움)' M/V [9] Davi4ever1255 24/04/19 1255 0
82140 [스포츠] 삼성 NC 심판 작당모의 사건 결과 [64] Pzfusilier9159 24/04/19 9159 0
82139 [스포츠] [MLB] 정타가 안나오면 법력으로 야구하면 된다 - 4월 19일자 정후리 3출루 [50] kapH6687 24/04/19 668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