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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11/15 11:09:23
Name 날아라 코딱지
File #1 1573783276217.jpg (32.7 KB), Download : 2
Link #1 엠엘비파크
Subject 베트남의 박항서인지 박항서의 베트남인지 이젠 모르겠네요


아랍에미레이트잡았고 다음번  태국잡으면 8부능선넘은거고
남은 4경기에서 2승1무면 최종예선 간다고 봐도 될듯...
이게 꿈이 아닌게 지금 베트남보면 저조에서 남은경기
전승이루어 낸다고 해도 불가능으로 안보일정도네요
물론 감독이 박항서라는 전제하에 이런느낌이니
이젠 박항서의 베트남해도 어색하지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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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TeamisDown
19/11/15 11:13
수정 아이콘
남은경기중 가장 힘든게 아랍에미리트 원정경기인데...
베트남 남은일정이 태국(홈) // 휴식-말레이시아(원정) // 인도네시아(홈)-아랍에미리트(원정)

이정돈데 아랍에미리트 원정전에 확정 지어놓고 가면 좋을것 같네요 아무래도 6월달 중동원정은 환경이 힘들고 특히 홈경기 하고 원정하러가야해서...
19/11/15 11:14
수정 아이콘
리빙포인트 : 베트남은 지금까지 월드컵 최종예선에 가본적도 없다.. 이번에 가면 베트남 역사상 최초..
19/11/15 11:15
수정 아이콘
인구는 인도네시아가 제일 많은데... 왜...
파이몬
19/11/15 11:16
수정 아이콘
갓 항 서
닭장군
19/11/15 11:18
수정 아이콘
세상에... 대체 어떻게 한거지
19/11/1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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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갓항서처럼
강동원
19/11/15 11:22
수정 아이콘
어머니가 박항서 감독과 대단히 먼 친척이신데
(친척 결혼식을 갔다가 만난 잘 알지도 못하는 누구가 박항서 감독 5촌 조카라더라 라는 수준)
베트남 여행을 가셨다가 "박"씨라서 베트남 식당 주인분이 박항서 감독이랑 무슨 관계냐고 물었더니
같이 여행간 분들이 대충 [Family]라고 했다가 아주 그냥 난리가 났다고...
감별사
19/11/15 11:23
수정 아이콘
박항서 감독님 재계약 했나요?
연봉 문제로 차질 있다는 것만 들었던 거 같은데
윤지호
19/11/15 11:24
수정 아이콘
4경기 3승 1무네요 덜덜

4경기 다 홈에서 한거라고 해도 못믿을 결과인데
날아라 코딱지
19/11/15 11:24
수정 아이콘
재계약했답니다
금액은 공표안하는걸로 해서 모르지만
공식적으로 베트남 역대 최고대우로 재계약했다고 합니다
DownTeamisDown
19/11/15 11:25
수정 아이콘
아랍에메리트, 말레이시아 전이 홈이었을껍니다. 인도네시아 태국과의 경기는 원정경기.....
덴드로븀
19/11/15 11:29
수정 아이콘
월드컵 우승...?
탐나는도다
19/11/15 11:30
수정 아이콘
재계약 할줄 몰랐는데 재계약하고 이렇게 잘하기까지....
베트남에 새로운 영웅이 나셨네 급아닌가요 허허
감별사
19/11/15 11:34
수정 아이콘
뭐, 이미 영웅이죠.
이번에 월드컵에서까지 성적 잘 거둔다면...그때는 그야말로 살아있는 신으로 추앙받을지도.
베트남 그 영웅이라는 호쩌민에 버금가는 대우를 받게 되지 않을지.
19/11/15 11:35
수정 아이콘
월드컵 본선이라도 나가는 날엔 승천하실듯.
어제의눈물
19/11/15 11:36
수정 아이콘
남은 원정 경기 두 경기도 쉽지 않고 아래 팀들도 아직 할만한 상황이긴 하지만 베트남이란 팀을 이정도로 경쟁력 있는 팀으로 만든 것은 박항서의 능력이겠죠.
푸잉푸잉
19/11/15 11:46
수정 아이콘
베트남가면 이제 한류 느낄수있나요!!
PERESTROIKA
19/11/15 11:46
수정 아이콘
만약 월드컵 진출 이뤄낸다면 베트남 축구역사에 영원히 기억될 듯 합니다.
DownTeamisDown
19/11/15 11:48
수정 아이콘
이번에 4.5장이라 쉽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카타르가 빠져도 한일호 사우디 이라크 등등이 남아있어서(이란은 지금 위태위태해서 일단 빼보고...)
20060828
19/11/15 11:49
수정 아이콘
그정도면 거진 가족이쥬
PERESTROIKA
19/11/15 11:50
수정 아이콘
정말 쉽지 않네요. 그래도 응원해봅니다.
기타쟁이
19/11/15 11:53
수정 아이콘
킹캉서
티모대위
19/11/15 11:53
수정 아이콘
5촌이면 꽤 가까운 사이 맞죠. 특히 요즘처럼 핵가족화 된 사회에서는..
저는 일년에 두번 이상 5존 조카들 만납니다 크크
강동원
19/11/15 11:55
수정 아이콘
아뇨... [친척 결혼식에서 만난 잘 알지도 못하는 누구]가 박항서 감독의 5촌 조카였습니다.
티모대위
19/11/15 11:58
수정 아이콘
엌 그러면 진짜 멀긴 하네요.... 친척의 친척이 5촌이라는 거니까 크크크
티모대위
19/11/15 12:01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사섭 이래로 베트남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외국인인건 확정이고, 호찌민 바로 아래의 지위라는 얘기도 허언이 아닐 듯...
티모대위
19/11/15 12:03
수정 아이콘
태국이 베트남 입장에서는 라이벌이면서도 두려운 적이었는데... 베트남은 태국 상대로 전의를 불태우지만 태국은 번번히 베트남을 꺾어버리는 그런 숙적이었는데... 박항서 감독 부임이후로는 거의 때려잡고 다니네요..
아리아스타크
19/11/15 12:11
수정 아이콘
제발 갓항서님 월드컵 진출했으면 좋겠네요
19/11/15 12:11
수정 아이콘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 박항서!!
wish buRn
19/11/15 12:22
수정 아이콘
박근혜!!!
forangel
19/11/15 12:24
수정 아이콘
진짜 월드컵이라도 나간다면 2002월드컵때 히딩크의 위상보다 더 높아지겠네요.
19/11/15 12:24
수정 아이콘
어제도 아랍에미리트 전반에 1명 퇴장 덕분에 승리한 것 같은데..
운이 좋더라도 실력이 있어야 그 운을 받아서 결과로 만들 수 있는거죠.

객관적 전력으로 보면 아랍에미리트 남은 경기 전승할 것 같습니다. (최하위 인도네시아만 원정이고 나머진 전부 홈)
그러므로 베트남이 최종전(vs 아랍에미리트) 이전에 3승을 해서 조1위를 확정했으면 합니다.
베트남 남은 경기는 태국, 인도네시아전이 홈이고, 말레이시아, 아랍에미리트가 원정이네요.
이찌미찌
19/11/15 12:24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 어제같은 경기력이면 베트남에게 질것 같아요.
파쿠만사
19/11/15 12:37
수정 아이콘
?!
StayAway
19/11/15 12:53
수정 아이콘
올해 2월에 갔을때도 TV 틀면 스즈키컵 우승장면이 끊임없이 나오더군요.
친절겸손미소
19/11/15 12:59
수정 아이콘
아시아 최종예선
마지막 1장의 진출권을 놓고 한국과 박항서의 베트남이 겨루는데..
조국이냐 나의 팀이냐 박감독의 고민이 시작된다..
StayAway
19/11/15 13:11
수정 아이콘
베트남하고 비벼야 할 상황이 생기면 경기 시작전에 한국이 자진 몰수패(?)하는 게 답이 아닐까 싶습니다.
19/11/15 13:11
수정 아이콘
중국을 보면......
쿠크다스
19/11/15 13:21
수정 아이콘
박형!
19/11/15 13:49
수정 아이콘
박카스!!
강가딘
19/11/15 13:49
수정 아이콘
태국이 의외로 부진하더군요.
첫경기부터 홈에서 베트남한테 비기더니 말레이시아한테 일격을 당하고 동남아 맹주라는 체면이 말이 아니네요.
다음 경기도 베트남한테 지면 태국 축구 후폭풍이 장난 아닐듯...
그리고 만약 베트남이 월드컵 본선에 나가게 되면 호치민동상 옆에 박항서 동상 세워야
윤지호
19/11/15 13:51
수정 아이콘
19/11/15 13:52
수정 아이콘
이걸 이길 드립이 생각나지 않아요....
꼬마산적
19/11/15 14:09
수정 아이콘
이미 나왔지요
대충 실수령액이 11억 언저리라고
아우구스투스
19/11/15 14:30
수정 아이콘
진짜 대단합니다.
HYNN'S Ryan
19/11/15 14:52
수정 아이콘
이거 진짜 웃기네요
에릭라멜라
19/11/15 14:59
수정 아이콘
이게 뭐라고 터졌네요.
요슈아
19/11/15 15:05
수정 아이콘
월드컵 본선 진출만 해도 02히딩크급은 된다고 봅니다 크크크.
녹차김밥
19/11/15 15:25
수정 아이콘
와나 왜 터졌지 크크
19/11/15 16:06
수정 아이콘
사우디도 맛탱이 갔더라고요 크크
탐나는도다
19/11/15 16:22
수정 아이콘
뭔가 전설적인 영웅???을 쓰고 싶었는데
마땅한 표현이 없었네요.....
태연과 지숙
19/11/15 17:18
수정 아이콘
지난달 인도네시아랑 축구하는 그 순간에 하노이의 따이엔?맥주거리. 나름 젊은이들 많은 힙?한 거리에서 맥주를 먹으며 축구 봤는데요. 그날 베트남이 이겼는데도 저한테는 별거 없더라고요. 나는 혼자 맥주 먹다 호텔로 갔어요. 괜한 기대로 베트남 가시려는분들 없겠죠?
-안군-
19/11/15 18:52
수정 아이콘
호옥시... 현지인처럼 생기셔...서?
태연과 지숙
19/11/15 19:28
수정 아이콘
그럴 가능성 있습니다 유유
중꺽? 묻는 경우는 2번 있었구요.
담에 간다면 태극마크 있는 옷을 입어야겠네요.
-안군-
19/11/15 19:30
수정 아이콘
괜찮아요. 한국에서 택시탔는데 기사님이 "한국말 참 잘하시네요 허허허~" 하신 적은 없죠?
태연과 지숙
19/11/15 19:39
수정 아이콘
허허허~
역 매점에서 조선족 분한테 조선족으로 오인 당한 적 있습니다. ‘들어온 지 얼마 안 됐나봐요?’라고...
그만하시죠 흐흐
티모대위
19/11/15 20:37
수정 아이콘
태국이 동남아 맹주였는데 박항서감독 부임이후로 거의 동네북이죠...
옛날엔 베트남이 태국을 라이벌이라고 하면 태국이 비웃을만한 수준이었는데, 지금은 뭐 만날 때마다 터지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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