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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11/09 20:49:20
Name LE_Astra
Link #1 wiki
Subject 내가 사랑하는 21세기 영화 Top 50 (스압) (수정됨)
제목이 거창하고 영잘알도 전혀 아니지만 그냥 2000년 이후 작품들 중 제가 본 작품들 한 번 정리해보는 차원에서 적은 글이에요. (21세기는 2001년부터지만요)

이전 글도 그랬지만 완성도나 영향력 이런 것보다 철저히 주관적으로 얼마나 제 마음을 흔들었고 작품에 애정이 생기냐로 순위를 매겨봤어요. 예를 들어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같은 작품은 정말 뛰어나고 놀라운 작품이었지만 저의 애정 지수는 그것에 비해 그정도로 크지 않아 50위 안에서 제외한 것처럼요. 

한국 영화는 제외했고 추후에 따로 올릴 거에요.
'그외 선호작'을 적지 않은 영화 감독은 그외 작품을 보지 않았거나 혹은 리스트작 뺴고는 순위에 넣을 정도로 크게 좋아하는 작품이 없을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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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미션 임파서블 4 (2011, 미국) - 브래드 버드
: 톰 크루즈, 제레미 레너, 폴라 패튼
그외 선호작 - 라따뚜이, 인크레더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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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과거가 없는 남자 (2002, 핀란드) - 아키 카우리스마키
: 카티 오우티넨, 마르쿠 펠톨라
그외 선호작 - 희망의 건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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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귀향 (2006, 스페인) - 페드로 알모도바르
: 페넬로페 크루즈
그외 선호작 - 그녀에게, 브로큰 임브레이스, 내 어머니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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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제로 다크 서티 (2012, 미국) - 케스린 비글로우
: 제시카 차스테인, 카일 챈들러
그외 선호작 - 허트로커, 폭풍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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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영 어덜트 (2011, 미국) - 제이슨 라이트먼
: 샤를리즈 테론, 패트릭 윌슨
그외 선호작 - 인 디 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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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키리시마가 동아리 활동 그만 둔대 (2012, 일본) - 요시다 다이하치
: 히가시데 마사히로, 하시모토 아이
그외 선호작 - 종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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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킬러들의 도시 (2008, 영국) - 마틴 맥도나
: 콜린 퍼렐, 브랜던 글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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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윈터스 본 (2011, 미국) - 데브라 그래닉
: 제니퍼 로렌스
그외 선호작 - 흔적 없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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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더 랍스터 (2015, 아일랜드) - 요르고스 란티모스
: 콜린 퍼렐, 레이첼 와이즈
그외 선호작 - 송곳니, 킬링 디어, 더 페이버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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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고스포드 파크 (2001, 영국) - 로버트 알트만
: 매기 스미스, 에일리 엣킨스, 헬렌 미렌
그외 선호작 - 숏컷, 내슈빌, 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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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어바웃 슈미트 (2002, 미국) - 알렉산더 페인
: 잭 니콜슨, 캐시 베이츠
그외 선호작 - 사이드웨이, 디센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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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레볼루셔너리 로드 (2008, 샘 멘데스)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케이트 윈슬릿
그외 선호작 - 로드 투 퍼디션, 007 스카이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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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판타스틱 소녀백서 (2000, 미국) - 테리 즈위고프
: 도라 버치, 스티브 부세미, 스칼렛 요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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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패닉룸 (2002, 미국) - 데이빗 핀처
: 조디 포스터, 포레스트 휘태커, 크리스틴 스튜어트
그외 선호작 - 더 게임, 나를 찾아줘, 소셜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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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송 투 송 (2017, 미국) - 테렌스 멜릭
: 라이언 고슬링, 루니 마라, 마이클 패스벤더
그외 선호작 - 천국의 나날들, 황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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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스파이 (2015, 미국) - 폴 페이그
: 멜리사 매카시, 제이슨 스타뎀, 로즈 번
그외 선호작 -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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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오프사이드 (2006, 이란) - 자파르 파나히
: 사예스테 이라니
그외 선호작 - 써클,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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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카메라를 멈추면 안돼 (2017, 일본) - 우에다 신이치로
: 하마츠 타카유키, 아키야마 유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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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해피 고 럭키 (2008, 영국) - 마이크 리
: 샐리 호킨스, 에디 마산
그외 선호작 - 세상의 모든 계절, 베라 드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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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침묵의 빛 (2007, 멕시코) - 카를로스 레이가다스
: 코넬리오 윌, 미리엄 토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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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도그빌 (2003, 덴마크) - 라스 폰 트리에
: 니콜 키드먼, 폴 베타니, 제임스 칸
그외 선호작 - 님포매니악 1, 브레이킹 더 웨이브, 멜랑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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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하나 그리고 둘 (2000, 대만) - 에드워드 양
: 오념진, 금연령
그외 선호작 -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공포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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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올모스트 페이머스 (2000, 미국) - 카메론 크로우
: 케이트 허드슨, 패트릭 퓨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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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투 러버스 (2008, 미국) 제임스 그레이
: 와킨 피닉스, 기네스 팰트로
그외 선호작 - 이민자, 리틀 오데사, 애드 아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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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유나이티드 93 (2006, 미국) - 폴 그린그래스
: 사이먼 폴란드, 낸시 맥도니엘
그외 선호작 - 본 슈프리머시, 본 얼티메이텀, 캡틴 필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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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2019, 미국) - 쿠엔틴 타란티노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브래드 피트, 마고 로비
그외 선호작 - 바스터즈, 저수지의 개들, 헤이트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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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웬디와 루시 (2008, 미국) - 켈리 레이차트
: 미셸 윌리엄스
그외 선호작 - 어떤 여자들, 믹의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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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스쿨 오브 락 (2003, 미국) - 리차드 링클레이터
: 잭 블랙
그외 선호작 - 비포 선라이즈, 비포 미드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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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마스터 (2012, 미국) - 폴 토마스 앤더슨
: 와킨 피닉스, 필림 세이무어 호프먼, 에이미 아담스
그외 선호작 - 팬텀 스레드, 매그놀리아, 데어 윌비 블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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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우리도 사랑일까 (2011, 미국) - 사라 폴리
: 미셸 윌리엄스, 세스 로건
그외 선호작 - 어웨이 프롬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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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스틸 라이프 (2006, 중국) - 지아 장커
: 자오 타오, 한삼명
그외 선호작 - 천주정, 산하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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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블루 발렌타인 (2010, 미국) - 데릭 시엔프랜스
: 미셸 윌리엄스, 라이언 고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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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물랑루즈 (2001, 호주) - 바즈 루어만
: 니콜 키드먼, 이완 맥그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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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트로픽 썬더 (2008, 미국) - 벤 스틸러
: 벤 스틸러,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그외 선호작 - 청춘 스케치, 쥬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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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캐롤 (2015, 영국) - 토드 헤인즈
: 루니 마라, 케이트 블랑쳇, 카일 챈들러
그외 선호작 - 파 프롬 헤븐, 벨벳 골드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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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46 (2004, 홍콩) - 왕가위
: 장쯔이, 양조위, 왕비
그외 선호작 - 동사서독 리덕스, 해피 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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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지구 최후의 밤 (2019, 중국) - 비간
: 탕웨이, 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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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에이.아이 (2001, 미국) - 스티븐 스필버그
: 할리 조엘 오스먼트, 주드 로
그외 선호작 - 대결, 마이너리티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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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러브 익스포져 (2008, 일본) - 소노 시온
: 나시지마 타카히로, 안도 히카루
그외 선호작 - 지옥이 뭐가 나빠, 차가운 열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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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플로리다 프로젝트 (2017, 미국) - 션 베이커
: 브루클린 프린스, 윌리엄 데포
그외 선호작 - 텐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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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폭스 캐쳐 (2014, 미국) - 베넷 밀러
: 스티브 카렐, 채닝 테이텀, 마크 러팔로
그외 선호작 - 머니볼, 카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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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열대병 (2004, 태국) - 아핏차퐁 위라세테쿤
: 반롭 롬노이, 사크다 카에부아디
그외 선호작 - 친애하는 당신, 징후와 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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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사랑에 빠진 것처럼 (2012, 프랑스) -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 타카나시 린, 카세 료
그외 선호작 -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텐, 클로즈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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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가장 따뜻한 색 블루 (2013, 프랑스) - 압둘라티프 케시시
: 아델 에그자르코폴로스, 레아 세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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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인랜드 엠파이어 (2006, 프랑스) - 데이빗 린치
: 로라 던, 제레미 아이언스
그외 선호작 - 블루 벨벳, 로스트 하이웨이, 이레이져 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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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비포 선셋 (2004, 미국) - 리차드 링클레이터
: 에단 호크, 줄리 델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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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쓰리 타임즈 (2005, 대만) - 허우 샤오시엔
: 장첸, 서기
그외 선호작 - 동동의 여름방학, 비정성시, 남국재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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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멀홀랜드 드라이브 (2001, 미국) - 데이빗 린치
: 나오미 왓츠, 로라 해링
(네, 저는 린치 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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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와즈다 (2012, 사우디아라비아) - 하이파 알 맨사우어
: 와드 무하마드, 린 압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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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바웃 엘리 (2009, 이란) - 아쉬가르 파르하디
- 골쉬프데 파라하니, 샤하브 호세이니, 타라네 알리두스티
그외 선호작 : 아무도 머물지 않았다, 세일즈맨,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 그외 고민한 작품들


콜래트럴, 열여섯의 봄,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라라랜드, 퍼스트맨, 문라이즈 킹덤, 프리퀀시, 그 남자는 거기 없었다, 파프리카, 마더!, 토니 애드만, 아모레스 페로스, 로우, 컨택트, 블레이드 러너 2049, 톰보이,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밀크 오브 소로우, 몽상가들, 예언자, 빅쇼트, 파운더, 캡틴 아메리카 윈터솔져, 폰부스, 물라데,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 모스트 원티드 맨, 빛을 향한 노스텔지어,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심플 라이프, 다크나이트, 인셉션, 악마가 너의 죽음을 알기 전에, 하얀 리본, 아무르, 내일을 위한 시간, 무간도 1, 비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 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 걸어도 걸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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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니치카
19/11/09 20:54
수정 아이콘
낯선 작품들이 정말 많네요. 저로서는 이름만 들어본 작품들까지 다 합쳐도 12, 13편 정도...천천히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울니
19/11/09 20:58
수정 아이콘
늘 좋은 글 잘보고 있습니다! 다양한 장르와 여러 국가의 영화를 감상하셨네요. 솔직히 1,2위 영화는 잘모르..ㅠ 개인적으로 멀홀 드라이브는 엄청난 호평을 받았던 작품이지만 저한테는 조금 어려웠던 기억이... 크 최근에 플로리다프로젝트, 카메라멈추면 안돼 재밌게 봤어요. 한국영화편도 기대하겠습니다!
타란티노
19/11/09 21:00
수정 아이콘
(수정됨) 린치 영화가 둘씩이나 크크
'그들 각자의 영화관' 린치 파트 보면서 '이 사람은 진짜구나' 했던 기억이 흐흐
좋은 영화들 많이 주워갑니다
LE_Astra
19/11/09 21:05
수정 아이콘
저의 취향이 그러한 것 같습니다..흑.. 네 감사합니다!
LE_Astra
19/11/09 21:07
수정 아이콘
1위 작품은 파르하디 감독의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직전 작품입니다. 저는 이 영화가 더 좋더라고요.
네 멀홀랜드 어렵죠 크크. 저는 그냥 그 어지러움과 혼란함의 느낌이 너무 좋더라고요. 네 감사합니다
발적화
19/11/09 21:07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호아킨피닉스 (왓킨피닉스는 입에 안붙네요...)
최고작품은 마스터 같습니다.
조커는 평이 워낙에 좋아서 잔뜩 기대하고 봤는데....너무 기대를 많이해서 그런지 ... 그에 비례해서 실망감도 컸던...
19/11/09 21:15
수정 아이콘
멀홀랜드 드라이브
나오미 왓츠를 알게 해준 영화인데 무슨 내용인지는 아무것도 모르는 영화.
영화를 깊게 알지 못하는 범인으로서의 생각입니다.
센터내꼬야
19/11/09 21:18
수정 아이콘
다른 사람 인생영화리스트 보면서 제 리스트와 비교를 하는데..
꼭 체크해보는게 런치박스 유무입니다. 안보셨으면 한번 보세요. 흐흐흐.
19/11/09 21:21
수정 아이콘
스쿨 오브 락이 있기에 인정합니다. 이 리스트에서 제가 본 영화는 손에 꼽을만큼 적다는게..ㅠㅠ
까리워냐
19/11/09 21:36
수정 아이콘
추천이 없는게 아쉬울 정도로 감사합니다.
이와타테 사호
19/11/09 21:37
수정 아이콘
와 이중에 본 작품은 미션 임파서블4, 패닉 룸, 물랑 루즈 딱 3편이네요 이렇게 좋은 영화들이 많은데 지금까지 안 보고 머했나 싶습니다. 이 리스트 대로 쭉 보면 저도 인싸 가능할까요? 크크
후미등
19/11/09 21:39
수정 아이콘
목록 중에 제가 본게 6개 뿐인데 그 중 5개가 제 기준 명작이었으니 다른 영화들도 한 번 찾아보고 싶어지네요. 스틸컷 상으론 지구 최후의 밤이 제 스타일일 듯 한..
LE_Astra
19/11/09 22:00
수정 아이콘
저 영화들 볼 시간에 사람들 만나서 노는게 진짜 인싸 아닐까요 크크
세인트루이스
19/11/09 22:02
수정 아이콘
한때 열심히 씨네큐브 다니던 생각 나네요 ㅠ
LE_Astra
19/11/09 22:03
수정 아이콘
사람이 다른 사람을 1부터 10까지 다 알아서 좋은게 아니라 그 사람의 매력 중 몇 개가 꽂혀서 좋아지게 되잖인요, 영화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다 알아서 좋은게 아니라 잘 몰라도 나를 사로잡는 느낌이 오는 작품이 있더라고요.
LE_Astra
19/11/09 22:04
수정 아이콘
꼭 보겠습니다!!
LE_Astra
19/11/09 22:05
수정 아이콘
pta의 최고작, 피닉스의 최고작 모두 마스터 같습니다.
LE_Astra
19/11/09 22:07
수정 아이콘
다른 나라도 문외한이지만 발리우드 쪽은 진짜 몰라요.. 네 꼭 봐야겠어요.
라푼젤
19/11/09 22:19
수정 아이콘
일반적인 리스트와 다른 점....클린트 이스트우드와 이안이 없다....그리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폭력의 역사가 없다....
라푼젤
19/11/09 22:21
수정 아이콘
아 그리고 코엔도 없다...
Ice Cream
19/11/09 23:01
수정 아이콘
50편의 리스트와 그 외 적어주신 작품들까지 포함해서 2편 제외하고 모두 봤네요. 이미 다양하게 영화 많이 보시는 것 같아서 제가 ‘이것도 좋아요’ 라고 말씀드릴 작품은 없고, 저는 에드워드 양 감독의 하나 그리고 둘을 1위로 두고 싶습니다.
공염불
19/11/09 23:42
수정 아이콘
와...지극히 오락적인 영화 취향이라 그런가, 두편외엔 본게 없네요. 틈날때마다 찾아서 보고싶단 생각이 들게 만드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뱀꼬리로, 영화 취향? 선작 특징 같은건 어떤 스타일이신지 궁금하네요.
안프로
19/11/09 23:54
수정 아이콘
패닉룸 어바웃슈미트 스파이 물랑루즈..만 봤군요
전 지금만나러갑니다 그래비티 라라랜드 를 제일 좋아해요 흐흐
19/11/10 00:2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와 영화 많이 봤다고 생각했는데 14개 밖에 안봤네요..
리스트 저장하고 다 챙겨 보겠습니다.
차라리꽉눌러붙을
19/11/10 00:42
수정 아이콘
본 게 제로다크서티 플로리다 프로젝트 스파이 패닉룸 밖에...
펠릭스30세(무직)
19/11/10 02:22
수정 아이콘
40. 어바웃 슈미트
30. 도그빌
23. 스쿨 오브 락
18. 물랑루즈
16. 캐롤
13. 에이.아이
11. 플로리다 프로젝트

7개 봤습니다.
좋은데이
19/11/10 02:27
수정 아이콘
영화 엄청 적게봤다고 생각하는데, 역시나 이 리스트에서도 제가 본건 세개있네요.
스파이,더 랍스터, 비포 선셋.. 비포 선셋은 집중 못하는 상황에서 봐서 다시 봐야겠고, 스파이는 기대 안했는데 꽤 재밌었네요.
더랍스터는 상당히 재밌게 봤구요.
후치네드발
19/11/10 02:58
수정 아이콘
(수정됨) 드니빌뇌브, 이스트우드, 코엔, 스콜세지, 봉준호 등은 아쉽게도 노미네이트 되지 못했군요.
타란티노 영화로 가장 최근작을 뽑으신 것도 흥미롭네요.
리스트를 보니 왠지 레오까락스의 홀리모터스를 잊으신 것 같은 기분이..

근래 본 영화 리스트 중에서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추천 감사합니다.
카푸스틴
19/11/10 06:28
수정 아이콘
열대병이 짱입니다 크
취향이 “내가 여자가 된 날”도 좋아하시지 않을지 조심히 춧_천
불가촉천민
19/11/10 07:15
수정 아이콘
콜래트럴이랑 폰부스 저도 정말 좋아했어요! 리스트에 없는 것 중에서는 전 역시 버드맨과 윕래시...
LE_Astra
19/11/10 09:08
수정 아이콘
그 어떤 락 소재 영화보다도 좋아합니다
LE_Astra
19/11/10 09:08
수정 아이콘
그냥 취향 리스트 뿐인데 감사합니다
LE_Astra
19/11/10 09:10
수정 아이콘
오 그 5개가 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지구 최후의 밤은 취향만 맞는다면 좋게 보실 수 있을 거에요.
LE_Astra
19/11/10 09:11
수정 아이콘
앗 얼마전에 저 다녀왔어요.
LE_Astra
19/11/10 09:12
수정 아이콘
(수정됨) 폭력의 역사보다 이스턴 프라미스를 좋아해요 크크.
코엔 꺼는 '그남자는 거기 없었다'나 헤일 시져 고민했었어요.. 이스트우드 껀 작품성은 좋았지만 엄청 애정이 생기는 것까진 아니었어요.
그리고 이안 작품은 초기작을 정말 좋아합니다.
LE_Astra
19/11/10 09:13
수정 아이콘
아니옵니다. 저 모르거나 안 본 영화 정말 정말 많습니다. 추천할 영화 있으시면 해주세요.
LE_Astra
19/11/10 09:22
수정 아이콘
저는 공포 영화를 제외하고는 최대한 어느 영화든 안 가리려고 해요.
다만 좋아하지 않는 영화는 있어요. 안 그런 척 하면서 프로파간다가 많이 있거나 대놓고 선동하는 영화, 그리고 관조적인 척하면서 잔뜩 연출자의 감정이 느껴지는 영화는 그다지 선호하지 않아요. 정말 잘 만든 경우를 제외하고요.
LE_Astra
19/11/10 09:23
수정 아이콘
라라랜드 고민 많았어요. 크크
LE_Astra
19/11/10 09:24
수정 아이콘
혹여나 리스트 영화 보실 때
송투송, 인랜드 엠파이어, 침묵의 빛, 지구 최후의 밤 등은 취향이 심하게 탈 수 있으니 주의해서 보시길 바라옵니다.
특히 송투송.......
LE_Astra
19/11/10 09:26
수정 아이콘
4개 모두 제가 감탄하면서 본 작품이네요.
LE_Astra
19/11/10 09:27
수정 아이콘
오 그렇군요. 펠릭스 님은 어떤 영화 좋아하시는지 궁금합니다.
LE_Astra
19/11/10 09:28
수정 아이콘
랍스터 재밌게 보셨으면 폭스캐쳐 한 번 조심스레 추천해봅니다
LE_Astra
19/11/10 09:30
수정 아이콘
홀리모터스는 제 취향이 아니었습니다 크크. 근데 비교적 최근에 본 퐁네프의 연인들은 엄청나게 좋더군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LE_Astra
19/11/10 09:3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얼핏 제목은 들어본 영화네요. 한 번 보고 싶어요
LE_Astra
19/11/10 09:31
수정 아이콘
그죠, 두 영화 모두 매우 뛰어난 스릴러라고 생각해요
19/11/10 11:15
수정 아이콘
송투송은 사실 평이 워낙 안좋아서 걸렀던 기억이...
지구 최후의 밤은 개인적인 올해 top 5 영화입니다
후미등
19/11/10 11:16
수정 아이콘
스파이, 카메라를 멈추면 안돼, 도그빌, 스쿨오브락, 비포 선셋이네요. 흥미로운 영화 정리 감사합니다~
19/11/1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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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멋진 리스트입니다. 봐야지, 했다가 잊어버린 영화가 여럿 언급되어 있어서 남은 2019년 풍성하게 보내는데 큰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담인데 '과거가 없는 남자'가 올라와있는 영화 리스트는 처음 봤네요. 저도 꽤 괜찮게 봤는데 아무래도 인지도가 낮은 영화다보니... 허허허.
푸른호박
19/11/1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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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적 귀와 눈을 가졌기에 몰랐던 작품이 엄청 많네요.
취향은 아니나 지적 호기심으로 외도하는것도 가끔은 좋은 경험이었기에 틈틈히 챙겨 보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우선 랍스터 달립니다 크크
세인트루이스
19/11/10 11:53
수정 아이콘
1. 2006년에 씨네큐브에서 스틸라이프 볼까 타인의 삶 볼까 고민하다가 타인의 삶 봤던 것 같아요- 스틸라이프도 좋다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 그 후로 까먹고 살았네요.
2. 왕가위 감독 작품들 중에서 2046을 최고로 꼽으신게 특이하네요 크크 다른건 다 봤는데 2046만 못 본듯요
3. 따뜻한 색 블루에서 레아 세이두 보고 너무 예뻐서 인상깊었는데 나중에 미션 임파서블에서 보고 깜짝 놀랐었네요 크크
좋은데이
19/11/10 15:35
수정 아이콘
오 추천 감사합니다.찾아보니 왓챠에있네요 바로 봐야겠네요 크크
공염불
19/11/10 16:10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가리지 않는게 핵심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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