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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05 08:55
곡 받을 사람이 그렇게없나...하필 받아도 원숭이곡을ㅡㅡ 12번째곡이면 그냥 럽버블 쓰지 왜 얘껄 써서 괜한 논란을 만드냐 옵더레야!!!!
19/11/05 09:02
멜론차트보면 MC몽 노래 2곡이 상위권이죠. 욕심이 안날래야 안날순 없겠지만...흠.
그런데 MC몽이 발치말곤 평소행실은 괜찮았던걸까요? 이렇게 스무스하게 원상복귀가 가능할줄은...
19/11/05 09:17
처음 복귀했을때부터 동료 연예인이 피의 쉴드에 가담했던걸 보면 그 바닥에서 인간관계는 잘 쌓은 것처럼 보입니다. 게다가 히트곡이 많으니 같이 작업하고 싶은 가수들도 많을걸요. 특이하게 MC몽 히트곡 보면 본인의 랩보단 피처링 가수가 주목받는 경우가 많아서 크크
19/11/05 09:18
송가인이야 어차피 MC몽에 관심없는 어르신들이 주 수요층이라 크게 타격 없을거 같은데 아이즈원은 MC몽 극혐하는 2~30대 남성층이 주 타겟이라 좀 거시기하네요.
19/11/06 02:45
2~30대가 아니고 3~40대 아닐까요..?
MC몽 병역기피가 이 분들 입영시기일텐데.. 20대는 MC몽의 이력을 잘 모르지 않을런지...
19/11/05 09:20
옵더레발 기사는 오프더레코드에 따르면- 내지 아이즈원 공식sns에- 딱 이 두패턴 밖에 없어서리. 복수의 관계자라는 말 자제가 옵더레에서 낸게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19/11/05 09:26
근데 MC몽은 작곡명이 도대체 몇 개나 될까요? 이거 관심없는 사람은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따라잡기도 어렵겠네요. 이단옆차기 말고도 다른 작곡명 여러개가 이미 있는걸로 아는데 듣도보도 못한 새로운 작곡명이 또 MC몽인가보네요. 비토층이 있고 스스로 떳떳하지 못하니 자꾸 분신술 쓰면서 숨는건가요.
그러고보면 작곡가는 곡에서의 비중에 비해 너무 베일에 가려져있는 감이 있어요. 이단옆차기에 MC몽 있다는 것도 한~참 뒤에 밝혀졌고(몇 년 걸렸죠? 대중 99.9%가 모르는 사이에 몰래 히트곡 몇 개를 만들어논건지..) 이단옆차기 인원이 몇 명인지도 알 수 없는.. 근데 12번 트랙을 작곡한거라서 다른 11곡 작곡가도 멀쩡히 있는데 혼자 기사에 언급되는 MC몽의 어그로력이란..(조회수는 잘 올라가겠네요) 심지어 타이틀곡도 아니던데 크크
19/11/05 11:15
엠씨몽이 저작권협회에 등록한 이름은 본명포함 총 7개입니다.
신동현, MC몽, 까사브라더스, W.U.Y, PEOPLE CREW, DISC BROTHERS, BLACK EDITION 이단옆차기는 엠씨몽이름으로 되어있지 않지만, MC몽의 매니저가 올라가있고 이를 활용해 (논란 초기에 본인명의로 활동하기가 부담스러워서) 차명으로 활동한거 아니냐는 의혹이 있었고, 거의 사실로 밝혀진걸로 알고있습니다. 즉 이단옆차기까지 하면 총 8개..
19/11/05 09:32
생각해보니 MC몽도 진짜 잔머리 잘 굴러가네요. 대세 걸그룹 음반에 자기가 전면으로 나서긴 힘드니 수록곡으로 묻어가는.....어차피 팬들은 뭣같지만 음반 안 사진 않을테고 스밍이야 지껀 수록곡이니 머글은 안 들을거고 앨범에 별 비중도 없으면서 이런 식으로 기사 내서 존재감 드러내고. 어차피 욕은 아이즈원이 대신 먹어준다 이건가?
뻔히 이럴거 알면서 덥석 무는 옵더레와 한성수......
19/11/05 09:55
맞습니다. 지금 봐도 정작 욕먹거나 조리돌림 까이는건 그 해당가수니까요...ㅠ
일 잘하다가 왜 그러냐... 타이틀곡도 아니고 수록곡에 굳이 논란이 뻔한 곡을 가져오다니...얼마나 좋길래 그래 성수형...
19/11/05 09:53
현재 블랙에디션이란 작곡명으로 참여한 곡들보면
더유닛. 미스트롯. 여자친구. 정세운. 아스트로. 효린등같은데 여자친구 여름여름해가 원숭이손길묻은 타이틀이었다니...
19/11/05 10:01
어름여름해라니 1년 넘게 블랙에디션이라는 새로운 작곡명 뒤에 비겁하게 숨어있었군요. 이거 처음부터 알 수 있는 방법 없는걸까요 크크. 갑자기 뜬금없는 타이밍에 "서프라이즈! 이 작곡명은 사실 MC몽이었습니다." 하는 느낌이라서 찝찝하네요.
19/11/05 10:04
쏘스뮤직 은하 피쳐링시키고 이 곡 받아왔나 이런 생각도 들더라고요. 그렇다고 예전 mc몽 작곡 걸그룹 곡들만큼 좋냐면 그것도 아니라서....
19/11/05 11:53
그 시절이 탈이기용배 시절이라.. 이기용배의 "Vacation"을 나두고, "여름여름해"를 타이틀로 선곡했는데..
정작 콘서트에서 주 레파토리는 "Vacation"..
19/11/05 10:20
아마 블랙에디션으로 활동 했던것도 이단옆차기의 박장근이 군입대중이었으니 그동안 활동할 모색거릴 찾다가 블랙에디션이라는 필명으로 팔았겠죠 참 가요계의 검은 손입니다. 손 안거친데가 없어요. 이러니 앨범 나올때마다 피쳐링은 든든하죠..
19/11/05 10:09
헐 이단옆차기가 본인인거 뽀록나니 블랙에디션으로 이름 바꾸고 저짓거리 하는건가요? 앨범은 사겠지만 스트리밍은 제외입니다. 개거지같네
19/11/05 10:14
저딴놈이 만든노래에 앚둥이들 목소리가 얹혀있다고 생각하니.... 저도 아쉽지만 스밍은 저곡제외하고 돌릴듯하네요.
이번 앨범 작곡자가 수십명인데.. 키야... 이걸 홍보때려버리네....아..
19/11/05 10:31
아이즈원과 엮인 결과로 MC몽을 옹호하는 것처럼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예전부터 MC몽에 대해선 조심스러운 입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법원에서 병역기피를 위한 고의 발치에 대해선 증거불충분으로 무죄 선고받았는데, 병역기피에 대해선 강한 의심이 드는 건 맞지만, 그 의심을 확정하는 거에 대해서는 사법부의 판단을 참조해야 한다고 봅니다. 입영 연기에 대해서는 그렇게까지 비난하고 싶지 않습니다.
19/11/05 10:45
사법부의 판단은 대개 매우 보수적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매우 강한 심증이 있더라도 물증이 없으면 무죄선고를 받게 되는데, 그게 법적처벌을 못한다는 것이지 죄가 없이 결백하다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mc몽을 비난하는 사람들도 대부분은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하기 때문에, "그 XX 감방에 처넣어라" 라고 주장하지는 않죠. 하지만, 자신이 생각하기에 강하게 의심가는 사람의 음악을 소비하지 않을 권리는 있습니다.
19/11/05 11:05
결백하다는 의미가 아닌 만큼, 단언해서도 안되는 부분이라, 그렇다면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음악을 소비하지 않을 권리에 대해서는 조금도 부정하지 않습니다. 다만, 개인적 생각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공개된 곳에서 이야기할 때는 강하게 어필할 만큼의 충분한 근거도 고려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지요.
19/11/05 11:57
[사법부의 판단은 대개 매우 보수적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매우 강한 심증이 있더라도 물증이 없으면 무죄선고를 받게 되는데, 그게 법적처벌을 못한다는 것이지 죄가 없이 결백하다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이런 논리는 좀..성희롱 무죄판결 받은 남자를 페미쪽에서 공격할 때 쓰는 논리아닌가요? 그것도 비슷하게 생각하시는거면 존중하겠습니다만 ..
19/11/05 11:34
이런분들은 양현석이 성접대한것도 그냥
성관계도 있었고 돈도 오갔지만 친분을 쌓기위한것이지 성매매는 아니라던 사법부의 판단도 곧이곧대로 믿으시겠네요
19/11/05 13:06
저도 공감합니다 전 엠씨몽이 그렇게 잘못한지 모르겟습니다 이빨도 안갈려고 7~8개씩 뽑은게 아니라 원래 안좋아서 예전에 뺀거고 법에선 한개가 쟁점(좀 더 많이 뽑았다라는 분들도 있지만)인데 왜 이렇게 욕먹는지 모르겟습니다
19/11/05 11:06
엠씨몽이겠죠 크
뭐 기사 댓글에도 보이지만, 악마의 능력이다, 노래하난 좋지, 굳이 음원까지 안들을 필요가 있냐 등등 여러가지 나름 긍정의 인식이 생기겠죠. 어차피 엠씨몽이 더 하락할 이미지도 없기때문에 계속 이렇게 조용히 언플하는거죠. 어딜봐도 발치몽한텐 마이너스는 없으니깐요 크 조만간 여러가명을 지우고 본격적으로 본인이름을 대표로 곡 쓸거같습니다ㅠ
19/11/05 11:39
아이즈원쪽도 이득은 있지 않을까요? 타이틀도 아니고 12번째트랙에 엠씨몽노래 있다고 음반사는 팬들이 안살것도 아니고..(타이틀도 아닌데 보이콧까지 안갈거같고) 인터넷에서야 욕하지만 막상 음원순위 보면 대중성은 꽤 먹히는거 같으니 아이즈원 대중성 올리는 기회가 될수도 있겠죠. 12번째 트랙으로 될까 싶긴한데 엠씨몽꺼라 들어보겠다는 사람도 있는거 같고
19/11/05 12:01
이게 아이즈원에 이득이요??? ㅠㅠ 아닙니다 너무 아니에요. 안그래도 주작논란때문에 뭐 하나 꼬투리 잡을꺼 없을까
항상 눈을 치켜뜨고 보는 마당에 엠씨몽하고 엮이는게 좋을리가요... 게다가 타이틀곡도 아니고 12번째 수록곡입니다. 대중성을 올리는 기회가 아니라 여러 대중들에게 질타를 받는 상황입니다.여전히 여론은 엠씨몽에게 우호적이지 않으니깐요
19/11/06 03:00
저는 오히려 반대의 생각을 해봤어요.
저거 밝혀서 손해보는 쪽은 엠씨몽 아닐지..? 기자가 위즈원이면서 엠씨몽을 싫어하는 사람이라 은근슬쩍 돌려까기 해서 필명 공개한건 아닌가...
19/11/05 14:21
그냥 싱글 앨범이 아니고 정규 앨범이라 트랙 곡으로 스토리를 담을 수 있어서...
아이즈원의 인사법을 생각하면 앨범을 시작하고 끝내는 트랙인 1번과 12번에..."EYES"라는 단어가 들어가기에 그냥 수록곡이 아닐 수도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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