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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10/24 00:42:03
Name 닭장군
Link #1 종신양반
Link #2 https://youtu.be/hYJ37-p57Rw
Subject [연예] 내 타입 - 타케우치 미유 (2019 월간 윤종신 10월호)


이시국씨의 사정을 감안하여 두어번 일정조정을 하고 지금 나왔습니다.

넥타이를 좋아한다는 내용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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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진
19/10/24 00:49
수정 아이콘
올라올때마다 들어봅니다만 창법이나 발음이나 여러모로 장족의 발전이네요
한국의 시스템만을 말하기엔 미유의 노력이 절대 가볍지 않았을텐데
대단합니다.

소속사 특징상 솔로로 나올텐데 날을 갈고 나와서 음원차트 상위에서 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미유 화팅!
묘이 미나
19/10/24 00:55
수정 아이콘
닭장군
19/10/24 00:59
수정 아이콘
에엑따
19/10/24 02:11
수정 아이콘
덤으로 한번 지워져서 중중복입니다 크크크
어리숙
19/10/24 00:55
수정 아이콘
노래 너무좋아요 잘듣고있습니다
종신이형 힘좀써서 스케치북 출연 함 안될라나요
거기서 보고싶네요
그게무슨의미가
19/10/24 02:49
수정 아이콘
노래가 취향저격이네요. 프듀때는 잘 몰랐는데 목소리도 묘하게 괜찮군요.
병장오지환
19/10/24 08:55
수정 아이콘
뮤비 너무 얼굴이 계속 반복되는데요 ㅠㅠ 씨익~ 씨익~ 쒸익~ 쒸익~
발렌타인
19/10/24 09:09
수정 아이콘
tv판 오렌지로드 OST 느낌 나는건 저뿐인가요? ^^;
세츠나
19/10/24 10:46
수정 아이콘
딱 그 느낌이죠 크크 싱잉하트 앨범에 수록되있어도 위화감 없겠네요
닭장군
19/10/24 13:47
수정 아이콘
줄여서 싱하
BTS지민
19/10/24 09:36
수정 아이콘
일본이 원조인 80년대 시티팝에
약간 올드한 보컬을 갖고 있는 미유를 데리고 와서
레트로이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로 음악을 뽑았네요.
윤종신의 기획력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가사도 발음하기 쉬운 표현과 반복을 많이써서 미유의 단점을 커버한 것도 탁월하네요.
물론 미유의 노력도 느껴져서 참 기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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