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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17 15:21
추석까지 버텨도 어느순간 되면 하루에 만명이나 몇천명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천만 넘기도 힘듭니다.
보헤미안이 그래서 994만에서 끝났죠.
19/08/17 12:58
무게 안 잡아도 무게감을 느끼게해주는 영화라더 좋아서 이런 영화 좋아해서 최대한 크게 흥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한 번 더 보려합니다 크크크
아 그리고 일단 포스터 컨펌한 사람은 한 대 좀 맞았으면 크크크
19/08/17 13:48
표현 좋네요
최대한 담백 쌈박 깔끔하게 편집했는데 정말 자연스럽게 무게감이 느껴지더군요 좋은 감독입니다 포스터는 300만 억제기 ㅡㅡ
19/08/17 13:05
저도 오늘 한명 보탰습니다. 재밌게 봤어요.
여주가 운동신경은 필수에 미모는 덤인 역할인데 그야말로 초미모에 운동신경까지 좋은 윤아에게 찰떡이더군요.
19/08/17 15:24
800만은 확실하고 800만 이후부터는 하루에 만명 채우기도 힘들어질겁니다.
추석이나 크리스마스까지 버틴다고 다가 아닌게 하루에 만명, 천명, 백명씩 줄어들면 아무리 오래 걸어놔도 천만은 힘들죠. 보헤미안랩소디가 그렇게 인기가 많았고 [무려 4개월]을 걸어놨는데 994만에서 멈춘 이유가 그것 때문입니다. 어느순간부터는 관객수가 거의 안 오르고 기어가요.
19/08/17 23:31
오늘보고왔습니다. 고소공포증 있어서 그런지 손에땀이 어후...크크 정말 돈안아까운 오락영화본느낌입니다. 안보신분들은 강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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