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9/07/28 16:12:25
Name MBAPE
Link #1 검색
Subject [연예] NCT 127, 일본투어 사이타마 슈퍼아레나 공연 현장.JPG

img_20190330_185321.jpg

img_20190330_185340.jpg

1.gif

2.gif

3.gif


2019년 NCT 127의 일본투어 마지막공연이 벌어진 사이타마 슈퍼아레나 공연 현장 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매일푸쉬업
19/07/28 16:16
수정 아이콘
역시 빌보드 11위 아이돌
ChojjAReacH
19/07/28 16:18
수정 아이콘
NCT 유니버스 난해하다, 이수만이 무슨 생각일까 라는 생각은 여전히 합니다만
실적이 엄청나게 따라붙고 있네요.
19/07/28 16:30
수정 아이콘
NCT도 인기 장난없죠.
묘이 미나
19/07/28 16:41
수정 아이콘
일본에서의 인기는 일본인 유타가 제일 많나요 ?
아니면 한국이랑 비슷하게 마크 태용인가요 ?
봄바람은살랑살랑
19/07/28 16:59
수정 아이콘
국내에서 탑급이 되어야 해외 인기도 따라온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요즘은 꼭 그런건 아닌가보네요
TWICE쯔위
19/07/28 17:13
수정 아이콘
몬스타엑스만 봐도 해외 팬덤이 장난 아니죠. 국내 실적에 비하면...

이건 제왑의 갓세븐도 비슷한거고...
BlackPink
19/07/28 17:43
수정 아이콘
남돌은 무대를 잘하면 성적이 탑급이 아니더라도 해외인기가 붙습니다 빌보드 앨범차트에도 꽤 높은 순위로 차트인했죠 그리고 국내인기도 많습니다 체조경기장을 꽉 채울 정도입니다
매일푸쉬업
19/07/28 18:09
수정 아이콘
예전에는 초신성 같은 몇몇 예외를 제외하고 탑급은 되어야 [해외진출]을 했었기 때문에 그런 논리가 맞는말이 되지만 요즘에는 국내에 수요가 없어서 아이돌 대다수가 해외로 돌립니다. 특히 꽃미남&퍼포먼스형 남돌은 반응도 꽤 좋고요. 일반인 남돌 커버댄스만 보다가 진짜 한국 아이돌이 해외와서 공연하고 홍보해주니 엄청 좋아함.

에이티즈는 요새 국내에도 인기가 올라갔지만 데뷔5년차 VAV의 경우 국내보다 해외가 오천만배 더 인기가 많다고 하더군요.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796355

즉 엔터업계는 좁아터진 국내보다 해외시장만이 살길이죠. 남미도 많이가고 있고요.
특히 국내 남돌팬덤 여성들은 구매력 충성도가 높은 만큼 한 아이돌팬 위주가 많아서 한국은 레드오션 그자체고 해외는 반대죠. 블루오션 그자체
TWICE쯔위
19/07/28 18:20
수정 아이콘
하지만 국내실적 자체가 상승세의 기폭제가 되기 때문에 제대로 해외에서 불붙으려면 반드시 필요하긴 하죠.
그 방탄소년단만 해도 해외 상승세의 기폭제가 된건 바로 그 화양연화 시리즈부터였고......(아니쥬로 공중파 1위 처음 찍고 수록곡 뮤비인 "쩔어"가 해외에서 제대로 불붙어 터지기 시작했던 바로 그 앨범)

해외 커뮤만 봐도 국내 음원사이트 실시간 순위나 음반판매량이 실시간으로 퍼지기때문에 국내 인기가 어느정도 따라줘야 해외인기도 같이 붙어줍니다.

위에 언급한 몬스타엑스나 갓세븐이 현재 이상 치고 나가지 못하는건 그런 이유죠.
매일푸쉬업
19/07/28 18:2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일단 단순한 대중성있는 국내 음원성적 보다 팬덤관리 및 음반판매량이 더 중요하단게 위너, 아이콘을 보면 알 수 있고 국내에서 탑급되면 당연히 해외에서도 더 큰 반응이오겠지만 국내에 수요가 없어서 그게 힘듭니다.
JYP, 스타쉽이 능력이 부족해서 국내시장을 못먹는게 아니죠. 아무리 좋은곡, 좋은퍼포먼스, 팬싸 열심히해도 국내 대중성 얻기가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게다가 현재 한 아이돌한테 충성하고 있는 여자팬덤들 뺏어오는것도 쉽지 않고요.

암튼 국내에서 터지면 좋은거 당연히 누구나 알지만 어려우니까 해외시장으로 살길 찾아 간다는거죠.
국내는 레드오션이고 해외는 블루오션이니까요. 그리고 해외인기 홍보를 바탕으로 국내인기 역수입도 가능하고요.
달밝을랑
19/07/28 19:25
수정 아이콘
해외 인기가 국내인기 따라가는건 아직도 유효하다고 봅니다
엔시티 국내에서 위치랑 해외에서 위치가 비슷하다고 보거든요
거기에 해외는 기획사 팬도 많은편인데 엔시티는 SM 소속이죠
theboys0507
19/07/28 17:23
수정 아이콘
nct만 봐도 sm이 여돌에 굳이 미련을 가질 이유가 없죠. 당장 nct가 매출에서 레드벨벳을 앞질러버리니..
달밝을랑
19/07/28 19:31
수정 아이콘
대신에 여돌은 대중성을 넓혀주죠
엔시티가 레벨보다 매출에서 앞서지만 SM을 홍보하기엔 부족하죠

남돌은 빅뱅 최소 투피엠 엑소정도의 급이 되어야 회사를 대표하고 홍보가 될 수 있죠
엔시티 갓세븐 아이콘 정도로는 부족합니다

여돌은 남돌에 비해 매출이 떨어지는 경향이 많지만 회사 마스코트 역할을 겸하죠
천재소녀박수영
19/07/28 20:24
수정 아이콘
여돌 대중성 장사 한다는것도 옛말이에요
악튜러스
19/07/28 17:39
수정 아이콘
엔터사가 남돌을 중요시 하는게 이런거죠.
해외투어에서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캐모마일
19/07/28 18:06
수정 아이콘
얘네 음악 너무 뚝심있는 거 같음.. 좋아요 유니크하고 이번에 나온 BOOM이란 노래도 좋더만요
매일푸쉬업
19/07/28 18:12
수정 아이콘
NCT U, NCT드림도 좋은곡 많더군요. 해외작곡가들 SM 인프라가 커서 퀄리티가 남다름.
피식인
19/07/28 18:17
수정 아이콘
NCT에 대한 생각은 SM 남돌 치고는 선배들만큼의 임팩트가 없다, 검증된 성공 공식 놔두고 SM에서 자꾸 이상한 시스템을 밀어부친다, 정도에 그쳤었는데 확실히 자기 색깔도 있고 퀄리티도 좋긴 하더라구요. 웬만한 소속사 같으면 적당히 타협했을걸 대형 기획사라서 밀어부칠수 있나 싶기도 합니다.
매일푸쉬업
19/07/28 18:46
수정 아이콘
그 검증된 성공 공식이 자꾸 회사가 아닌 연예인한테 초점이가서 (실컷 투자해서 키워주고 띄워줬더니)상습적인 탈퇴건으로 힘들어지니 연예인이 아니라 AKB처럼 NCT라는 시스템으로 돌아가게끔 하려는게 목적이죠.
당연히 돈이 많은 대형기획사라서 초반에 적자나는 것을 감당하고 계속 밀어부친거고요.

SM엔터 기업 회장 이수만씨는 (가수)연예인한테 좌지우지되는게 싫은겁니다.
그리고 애초에 엔터업계에서 아이돌을 대표위주가 아닌 시스템으로 돌아가게끔 정착시킨 곳도 SM이죠.
피식인
19/07/28 19:26
수정 아이콘
의도 자체는 이해가 가긴 하는데 스타는 그런 유니크한 면이 있어야 좀 더 빛나 보이지 않나 싶습니다. 앞으로는 이 시스템이 크게 성공할지도 모르겠지만, SM이라는 이름에 비해 여지껏 기대에 못 미쳤던건, NCT라는 그룹과 멤버의 관계가 유니크하지 않은 영향도 있다고 보거든요. SM 입장에서는 말씀하신 문제들도 해결하고, 제한된 파이 안에서 리스크 없이 오래갈 수 있는 시스템을 고려한거 같은데, 요 몇년간 상황은 변한게 아닌가 싶네요. 예전에는 성공 궤도에 오를수 있는 그룹도 한정적이어서 SM의 영향력이 지금보다 더 강했고, 한두 그룹에 의지하다보니 계약 문제로 인한 타격도 컸다고 봅니다. 그래서 고민한게 NCT가 아닐까 합니다. 많은 그룹이 성공하기 힘든 상황에서 하나의 그룹으로 파이를 독점하면서, 멤버 개개인에 의한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시스템을요. 지금은 SM이 NCT를 처음 고민했을 때랑은 상황이 또 다르다고 보는게, 전반적으로 파이가 커졌고 더 커지고 있다고 봅니다. 국내에서는 경쟁사들이 SM이 하던 전통적인 방식으로 그룹을 성공 궤도에 올리는 경우들이 생겼고, 해외 파이도 점점 커지고 있죠. 환경 자체가 더 많은 그룹이 경쟁할 수 있는 상황이 되어가고 있다고 느껴서, 연습생들 전부 하나의 세계관에 넣기 보다는 여러 그룹을 선보였으면 어땠을까 싶은 생각은 있네요. 한 그룹으로 파이를 독점하고 멤버를 바꾸는 시스템 보다는, 여러 그룹을 선보여서 회전 시키는 전략을 썼으면 업계를 선도하는 입장에서 국내 경쟁사들이 비집고 올 틈을 안 줄 수도 있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매일푸쉬업
19/07/28 19:33
수정 아이콘
그것은 물론 맞는말이고 팬들도 원하는 방향인데 SM은 이미 (자체제작 방송 등) 사업다각화 성공으로 기업 자체가 안정화 되어서 가수 같은 연예인 따위(?)에 일희일비하지 않기를 바라는 것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HOT,동방신기 탈퇴로 휘청거렸던 적이 있었고요. 심지어 NCT 포함 아이돌 가수들이 망해도 잘 돌아갈 정도로 기업을 튼튼하게 키웠을 정도니까요.
애초에 엔터업계가 테마주라고 불리는 이유가 연예인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크고 그 연예인은 회사법적분쟁 또는 사회적물의로 뜨는 기간에 비해 너무 하루아침에 맛이 간다는 리스크가 너무 크죠.

그냥 SM은 엔터업계가 아니라 비즈니스 사업모델로서 NCT라는 시스템을 만든거라서 팬이나 일반인이 보는 시선이랑 완전히 다를겁니다. 그리고 여전히 그 거대한 자본의 힘으로 빌보드200 11위라는 성적 및 해외투어로 나름 활약시키고 있고요.
19/07/28 18:30
수정 아이콘
그 중고 사기꾼은 아직도 활동하나요?
김만치두
19/07/28 18:34
수정 아이콘

딱 보면 SM 비주얼라인 외모 그 자체라 -_-
할러퀸
19/07/28 18:53
수정 아이콘
사기꾼이긴 한데 퍼포먼스가 너무 좋아서...댄스 실력이 진짜 장난아니더라구요
TWICE쯔위
19/07/28 19:31
수정 아이콘
지금까지도 어느정도 입덕장벽인 친구라....(아직도 여초에선 간간히 중고나라 시절때의 게시물이 끌올되고 있는 상황이죠..)

당시 깨끗하게 털고 배상하고 넘어갔으면 모르겠는데, 그냥 대충 뭉개고 넘어간데다 병크가 이것뿐만이 아니었던터라...

거기에 심지어 이 친구가 팀의 리더...
발적화
19/07/28 19:05
수정 아이콘
아레나투어도 대단하긴한데.... 현 sm남돌 메인인 그룹치고는 ....

북미로 돌린이유도 한국&일본에서 생각보다 신통치 않아서 라고 들어서...
TWICE쯔위
19/07/28 19:24
수정 아이콘
선배그룹들이 이룩해놓은거에 비하면 많이 초라하긴 하죠.
투어 규모도 그렇고.... 동방신기,슈퍼주니어,샤이니,엑소등의 선배그룹들이 대체적으로 2년안에 전부 국내 탑급으로 떴던거에 비하면...

그냥 가늘고 길게 가는쪽을 택한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그룹 자체는 꾸준히 유지하면서 그냥 투어는 그런대로 돌리고 뭐 그런...)
미하라
19/07/28 19:30
수정 아이콘
애초에 이 팀은 해외를 타겟으로 만든 팀이라고 봅니다. 국내에서는 성공할만한 조건부터가 에러라고 봐서...

남덕이든 여덕이든 한국 아이돌 팬덤은 멤버 중심으로 덕질하는 구조면서도 그 구성원들이 "우리팀" 이라는 인식은 또 강해서 기존 체제가 깨지는걸 원하지는 않는 성향을 갖고 있죠. 기존 구성원에 다른 팀원이 합류하거나 이탈하는것 자체에 꽤나 거부감을 갖고 있습니다. NCT는 애초에 태생부터 이런 케이팝 아이돌 덕후들의 근본부터 부정하며 탄생한 팀이라 진입장벽도 무지하게 높은데, 거기에 중고나라 패드립 사기꾼 멤버의 존재까지 진입장벽으로 작용하니 여러모로 국내에선 흥할만한 견적이 쉽게 나오질 않죠. (해외팬들이야 중고나라 패드립 사기꾼의 만행을 잘 모를테니 상대적으로 입덕장벽이 낮을테구요)

물론 이수만이 왜 이런 팀을 만들었는지에 대한 의도는 나름 이해는 갑니다. 지금 케이팝 그룹들은 멤버들이 팀의 중심이라 멤버가 한둘만 이탈하면 힘이 크게 빠지는 구조고, 더 나아가서는 아예 팀 자체가 와해될 여지가 높으니 SM은 아예 무한확장, 무한개방이라는 가치를 미리 표방해놓고 멤버들이 이탈해도 무너지지 않는 팀을 만들겠다는 겁니다. 멤버들은 일종의 장기말, 부속품에 불과하며 회사가 원하는대로 그때그때마다 필요한 부속품을 갖다 조합하여 컨텐츠를 만들겠다는 이야기죠. 한마디로 부산 야구팬들이 이대호 덕질이 아닌 롯데 자이언츠를 덕질하는것처럼, 팬들보고 멤버들을 덕질하지말고 SM이라는 회사를 덕질하라는 이야기인거죠.

어떻게 보면 NCT라는 이름 안에 수많은 인력을 갈아넣을수 있는 SM의 자신감과 오만함이 모두 엿보이는 시도긴 한데 우리나라 아이돌 덕후들의 정서를 본다면 이런 시스템은 자리잡기엔 거의 불가능할 것으로 보고 NCT가 데뷔한지도 벌써 몇년이 지났는데 SM 남돌치고는 국내에서는 사람들이 별 관심이 없으니 역시나 잘 안되니 아예 해외에 집중하기로 방향성을 잡은듯 싶구요.
StayAway
19/07/28 20:04
수정 아이콘
동방신기 샤이니 엑소 NCT로 갈수록 대중성은 점점 옅어지는 느낌..
매일푸쉬업
19/07/29 04:19
수정 아이콘
NCT를 제외하면 사실 대중성 있는 가수보다 팬덤형 가수가 훨~씬 구매력 높은 충성도 고객이 많아서
회사 수익에는 좋죠.
우리야 대중이니까 대중성 있는 가수를 좋아하지만 회사입장에서는 돈 많이 벌어주는 가수 위주로 투자하겠죠. 엔터업계에서 연예인은 상품이니까요.
일단 확실한건 음원 아무리 잘나가봐야 잠실주경기장, 일본 돔투어, 미국 스타디움 투어 이런거 매진 시키는 남자아이돌에 비교해보면 돈 벌어야되는 회사입장에서는 어디에 집중해야되는지 보이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3151 [연예] 예전 연예계 5대 몸짱.jpg [18] MBAPE17206 19/09/01 17206 0
43107 [연예] 야후재팬 한국 주요가수 8월 월간 버즈량.JPG [1] MBAPE4274 19/08/31 4274 0
43025 [스포츠] 현재 일본 현지에서 가장 인기 많다는 축구선수.jpg [16] MBAPE12539 19/08/29 12539 0
42972 [연예] 일본 야후재팬 한국 주요 가수 위클리 버즈량.jpg [3] MBAPE5048 19/08/28 5048 0
42935 [연예] 제2의 사쿠라라고 하는 HKT48 리미카.JPG [22] MBAPE13144 19/08/27 13144 0
42892 [스포츠] 해병대 vs 전직 국가대표 선수들.gif [15] MBAPE8603 19/08/26 8603 0
42776 [연예] 2013년이후 가요대상을 수상한 그룹들.JPG [4] MBAPE4093 19/08/23 4093 0
42518 [스포츠] 도르트문트구단 선정 카가와가 도르트문트에서 터트린 베스트골 TOP10.GIF [8] MBAPE3637 19/08/18 3637 0
42487 [스포츠] 카가와 신지, 국가대표팀에서도 날아다녔던 시절.gif [11] MBAPE7210 19/08/17 7210 0
42449 [스포츠] 월드클래스라는 호칭이 어울렸던 2011~2012시즌 카가와 신지.jpg [24] MBAPE7569 19/08/16 7569 0
42390 [연예] 기무라 타쿠야의 딸.JPG [29] MBAPE13293 19/08/15 13293 0
42277 [연예] 1989년 헤이세이시대이후 오리콘 아티스트 싱글 총 판매량 순위.jpg [11] MBAPE4358 19/08/12 4358 0
42263 [연예]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댄스가수, 발라드가수 순위.JPG [27] MBAPE7501 19/08/12 7501 0
42247 [스포츠] 독일 명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공식 레전드로 인정받은 선수.jpg [12] MBAPE7678 19/08/12 7678 0
41980 [연예] 한국 아이돌그룹 역대 앨범판매량 TOP10.JPG [5] MBAPE4293 19/08/06 4293 0
41718 [연예] 오리콘 역사상 가장 많은 CD를 팔아치운 해외 아티스트들.JPG [10] MBAPE4670 19/08/01 4670 0
41637 [연예] K-POP그룹 오리콘 역대 싱글 판매량 랭킹.JPG [8] MBAPE4209 19/07/30 4209 0
41541 [연예] 레드벨벳 일본 아레나투어 요코하마아리나 공연 현장.JPG [4] MBAPE5582 19/07/28 5582 0
41536 [연예] NCT 127, 일본투어 사이타마 슈퍼아레나 공연 현장.JPG [30] MBAPE6543 19/07/28 6543 0
41510 [연예] 한국가수 역대 도쿄돔 레전드 무대.swf [22] MBAPE6892 19/07/27 6892 0
41434 [연예] 한국가수 오리콘 역대 DVD 판매량.txt [4] MBAPE3631 19/07/26 3631 0
41401 [연예] 러블리즈 콘서트에 인사하러 왔던 울림연습생들. [10] MBAPE6780 19/07/25 6780 0
41321 [연예] 국군방송 위문열차를 휩쓰는 한류스타. [13] MBAPE8944 19/07/24 894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