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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3/05 19:09:45
Name 홍승식
Link #1 네이버뉴스
Subject [연예] '역사상 이런 아이돌은 없었다' 버닝썬 승리 성접대 의혹 카톡 경찰도 확보 (수정됨)
'역사상 이런 아이돌은 없었다' 버닝썬 승리 성접대 의혹 카톡 경찰도 확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4102914

경찰이 승리 성접대 카톡을 입수했답니다.

"'승리 성접대 의혹'관련 카톡 내용 중 일부를 확보해서 분석중"
"권익위와 다른 루트를 통해 확보했고 어떻게 확보했는지는 확인해 줄수 없다"
"권익위가 확보한 내용과 일치하는지 여부는 계속 내사중이다"

그러나 휴대폰은 권익위에 있어서 그걸 구한 건 아니고 카카오톡 내용이 담긴 저장매체라네요.

어제까지는 분명히...

"현재까지 (성접대 지시) 카카오톡의 원본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원본 확인은 못했을 뿐더러 그런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승리의) 진술을 들었다"

라고 했죠.
게다가 그 전에는 버닝썬의 마약 유통에 대해서...

"수십억을 버는 버닝썬에서 설마 마약유통을 했겠나"

라는 말까지 했구요.

승리 '성접대 의혹' 카톡, 왜 권익위에? 당혹스런 경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889157

제보자가 경찰과 버닝썬과의 유착관계가 들어있는 내용이라 권익위에 보낸 것이 참 잘한 결정 같네요.

[단독] “승리 카톡 접수?”..국민권익위는 왜 사실 확인을 못하나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963380

“공익신고자 보호 법률로 인해서 아무것도 밝힐 수 있는 내용은 없다”
“담당부서에서도 접수 여부 자체를 확인해 주지 않는다”

YG 기관지라고 놀림받던 OSEN은 권익위가 법률에 따라 밝힐 수 없다는데도 내용을 밝히라는 식의 기사를 내서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이낙연 총리, ‘버닝썬’ 사태 직접 언급 “경찰 명운 걸고 철저히 수사하라”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9&aid=0004314339

“경찰의 유착 의혹에 대해 경찰의 명운을 걸고 철저히 수사해 의법 처리하기 바란다”
“혹시라도 의혹이 말끔히 해소되지 못한다면, 어떤 사태가 닥쳐올지 비상하게 각오하고 수사에 임하라”

이낙연 국무총리까지 나서서 개인적인 사건사고가 아닌 공권력과 범죄집단의 유착에 대해 수사하라고 했습니다.
이제 버닝썬 사건이 진짜 게이트가 되어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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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커피
19/03/05 19:10
수정 아이콘
이런류의 사건은 어영부영 덮이던가 아니면 진짜로 터져서 대박이 되던가 둘중하나인데 후자로 흐르면 상당히
팝콘뜯기 최고급일듯 크크
하루빨리
19/03/05 19:12
수정 아이콘
진짜 '역사상 이런 아이돌은 없다' 급 사건이 되었군요.
홍승식
19/03/05 19:13
수정 아이콘
기사 제목이 너무 시강이라 그 제목을 쓰지 않을 수가 없더라구요. 크크크
음란파괴왕
19/03/05 19:13
수정 아이콘
승리가 그나마 멀쩡한 줄 알았더니 이렇게 형들을 다 후려패고 가네요. 짠내투어에서 세정이한테 술따르라고 할때부터 뭔가 쌔하긴 했는데...
Lord Be Goja
19/03/05 19:14
수정 아이콘
그 아이돌은 사람 하나 잘못패서 이렇게 흘렀다고 생각하겠죠???
이번 사건은 인터넷의 순기능같아요.이전같았으면 어쩌다가 언론사하나가 보도해도 뇌물로 무마했을텐데.
매일푸쉬업
19/03/05 21:13
수정 아이콘
sns 뿐만아니라 yg가 최순실 커넥션도 있어서 정권여부도 중요했죠.
시메가네
19/03/05 19:15
수정 아이콘
원래 아이돌들은 클럽 다니는걸로도 깬다고 어그로가 끌리는 애들입니다. 운영만으로도 역대급인데 대단합니다
스트라스부르
19/03/05 19:18
수정 아이콘
초반에는 그냥 강남서 하나에 일부 경찰이 엮인 사건이라고 생각했고
그 정도 유착은 없앨 수 없다고 생각해서 관련자 처벌만 잘 이뤄지면 상관없겠거니 싶었는데
공개된 카톡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이야기 하는 순간
어디까지 관계된건가... 싶은 궁금증이 들더라구요.
매일푸쉬업
19/03/05 21:18
수정 아이콘
최초 보도한 기자 SNS 보니까 정치권에서도 압력 들어온다던데 국회의원도 연루되었을 수도 있고요.
어강됴리
19/03/05 19:19
수정 아이콘
이게 상상력을 다 발휘해본다면 경찰매수에 뇌물공여에 마약유통 혐의에 탈세까지 걸리는건가요?
바지사장 내세워 꼬리자르려던것 같은데
대청마루
19/03/05 19:39
수정 아이콘
거기에 구속된 버닝썬 직원이 강남 성형외과들에 손님 연결해주는 성형브로커 활동을 했다는 사실이 나와서 의료계까지 엮일 판이죠.(...) 판 엄청 커진거 같아요.
헛된희망
19/03/05 19:53
수정 아이콘
사실상 커넥션은 원래 안엮인곳을 찾는게 더 어렵죠...실제로 대충 의혹으로 드러난 곳들만 정계, 검경, 연예, 의료 등 다양해서요...솔직히 이거 제대로 다 처벌할수 있을지조차도 미지수입니다.
대장햄토리
19/03/05 19:19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 멤버는 경찰출신 변호사까지 선임했는데...
플랜 다시 짜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크크
여튼 시사프로그램, 뉴스, 국무총리 언급까지...
어영부영 덮힐 단계는 지나간것 같아요..
강가딘
19/03/05 19:22
수정 아이콘
대성이로 시작해서 지디와 탑이 끝인줄 알았더니 지하가 더 있었어....
19/03/05 19:25
수정 아이콘
대성이는 불쌍한 경우 아닌가요?
19/03/05 19:41
수정 아이콘
(수정됨) 불쌍한 경우는 아닌것 같습니다.
운전상 부주의 했던건 맞으니까요. 만약 살아있는 사람이었으면 본인이 가해자가 될뻔했구요.

제 댓글에 대댓글이 많이 달려서 추가로 씁니다.
대성이 탑,지디,승리급으로 잘못했다는 뜻도 아니고, 대성이 큰 잘못했다는 뜻도 아닙니다.
저는 그 사건에서 대성은 운이 나쁜경우가 될 수는 있어도 불쌍한 경우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썼습니다.
19/03/05 19:47
수정 아이콘
그 새벽시간에 사람 드러누워있으면 모르고 갈만하다고 충분히 공감되더라구요
술을 마신것도 아니고 과속을 한것도 아니구요
누가 운전했어도 그렇게 됐을거란 생각인데 힘들어하는 대성더러 오히려 욕하는거보면서
우리나라 네티즌 반 이상은 하이에나밖에 없다고 생각했네요
하루빨리
19/03/05 19:59
수정 아이콘
과속한건 맞아요. 당시 80km/h 찍었으니깐요. 대성이 무혐의 처분 받은건 오토바이 운전사가 대성이 차로 치기 전에 살아 있음을 증명 못해서 뭐죠? '의심스러우면 피고인에게 유리하게'던가요? 그거 적용 받아서 무혐의가 된거에요.

과속 한 것도 맞고, 전방 주시가 소홀했던것도 맞은데, 오토바이 운전자가 만취상태에서 이미 사고로 쓰러져 있었기 때문에 유리하게 적용해서 오토바이 운전자가 이미 사망 한걸로 간주, 과실치사가 적용되지 않은겁니다.
강미나
19/03/05 20:35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다만 솔직히 새벽에 한강다리에서 80km 밟았으니까 잘못이라고 하면 야 이건 좀.... 정도의 느낌일 뿐이죠.
19/03/05 20:12
수정 아이콘
새벽에 발견하고 앞에 정차후 확인 하려던 텍시도 들이 받지 않았나요?
하루빨리
19/03/05 19:50
수정 아이콘
블랙 박스 나오면서 예전이면 운전상 부주의로 조심했음 사건을 회피 할 수 있었다란 케이스들이 점점 뒤집어지고 있습니다. 사람이 위험을 보고 대처할 시간이 충분치 못하는 경우가 생각 외로 많아요.
19/03/05 21:37
수정 아이콘
새벽에, 커브길에, 검은옷입은 사람이 누워있는걸 못피한게 부주의라고요?
19/03/05 21:42
수정 아이콘
말도 안되는 소리는 안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Grateful Days~
19/03/05 22:36
수정 아이콘
직접 그상황에서 운전해보세요..
발적화
19/03/05 19:44
수정 아이콘
대성은 억울한 케이스고 원만하게 합의까지 다했는데요.
새벽시간에 교통사고로 도로에 누워있는 사람 못피한건데요.
19/03/05 21:41
수정 아이콘
대성을 이렇게 엮는건 좀 에반데요
Ryan_0410
19/03/05 22:50
수정 아이콘
저도 대성이는 잘못 보다는 실수 느낌으로 보고 있습니다.
일반인 누구라도 있을 수 있는 일 이라고 생각해요.
헛된희망
19/03/05 19:38
수정 아이콘
이런게 진짜 팝콘각 그자체인가요? 원래 팝콘을 잘 안찾는데 팝콘이 땡기네요...
비행기타고싶다
19/03/05 19:43
수정 아이콘
총리까지 언급을?
yg가 어떤 백이 있는지는 몰라도 지금까지 잘 버텨왔는데.. 과연 총리를 누를수 있을것인가 크크
민초단장김채원
19/03/05 19:45
수정 아이콘
예전 박봄 마약사건까지 다시 파봤으면 좋겠는데 여기까지는 무리일려나요.
쥬갈치
19/03/05 19:48
수정 아이콘
이제 갈때까지 가겠네요
19/03/05 19:55
수정 아이콘
YG가 교황빽정도 되야 총리빽을 이길거 같은데 (열혈사제)
Locked_In
19/03/05 19:56
수정 아이콘
사실이면 승리에 비하면 헤로인코카인도 아니고 대마쯤이야... 형들이 사고칠때 얼마나 귀여워보였을까...
19/03/05 19:58
수정 아이콘
총리까지 출동이라니 덜덜해
19/03/05 20:03
수정 아이콘
승리는 사건들의 집대성이네요 이정도면
IZONE김채원
19/03/05 20:03
수정 아이콘
어차피 승리는 이 사건의 일부분이고 더 파고 들어야죠
과거 아레나 사건까지 파고들어가면 더 좋고요
작별의온도
19/03/05 20:09
수정 아이콘
제 2의 정운호가 될 것인가..
레알마드리드
19/03/05 20:09
수정 아이콘
어디까지 파고들지 궁금하네요.
황금가지
19/03/05 20:13
수정 아이콘
제2의 네이처 리퍼블릭이 될것인가
19/03/05 20:15
수정 아이콘
그것보다 파쇄차에 실어보낸 물품들을 압수할 수 있었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19/03/05 20:22
수정 아이콘
이것까지 무마시키면 양군 린정합니다.
양싸는 뿌듯하겠어요. 청출어람도 이런 청출어람이 없네요 크크
곰그릇
19/03/05 20:39
수정 아이콘
경찰은 카톡 원본이 없다고 했다가 권익위가 받은 다음날 바로 카톡 내용을 확보했군요
수십억 버는 클럽에서 마약유통 따위를 하겠냐고 물어보고나서는 또 태도를 바꾸고
승리보다는 경찰을 더 열심히 털어줬으면 싶네요
19/03/05 20:56
수정 아이콘
이 쯤 되면 게이트가 확실시 되는 듯...?
야근싫어
19/03/05 21:12
수정 아이콘
역대급이긴 하네요 덜덜
19/03/05 21:17
수정 아이콘
찌라시 보니깐 다 사실이라면 더 많은것들이 나올것 같더군요
승리는 사실 스끼다시일뿐, 메인급이 있는것처럼 나와있던데
캐모마일
19/03/05 21:18
수정 아이콘
진짜 게이트인가..
아저게안죽네
19/03/05 21:40
수정 아이콘
애초에 경찰이 상식적으로 버닝썬에서 마약을 했겠냐고 말한 것부터가 매우 이례적인거 아닌가요.
본인들 일이면 모르겠는데 왜 조사대상자를 비호하는 발언을 한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처음과마지막
19/03/06 07:28
수정 아이콘
아마도 뇌물 받은 경찰들이 많겠죠

유흥업소의 경찰비호와 유착 관계 뇌물은 진짜 오래전부터 있었으니가요

얼마전 아침뉴스에는 현직경찰간부가 몰래 유흥업소 운영하다가 적발되더군요
아저게안죽네
19/03/06 12:48
수정 아이콘
네 그래서 저도 유착이 있을거라는 의심이 듭니다.
보통 저런 발언은 당사자가 자신을 변호할 때 쓰는데 경찰이 대신 하니까 너무 수상해요.
비상의꿈
19/03/05 21:44
수정 아이콘
양싸형 이것도 덮어보시지?
valewalker
19/03/05 21:46
수정 아이콘
버닝썬 뿐만 아니라 강남일대 클럽들 싹다 조사해봤으면 싶네요.
보라도리
19/03/05 22:06
수정 아이콘
한국 에서 클럽 다녀도 그냥 음악 춤 즐기러 간다 라고 몇년 전 부터 잘 이미지 조성 됐는데 이번 사건으로 순식간에..
19/03/05 22:34
수정 아이콘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한게 신의 한수인거 같네요
응~아니야
19/03/05 23:12
수정 아이콘
스노우볼 굴러가면 삼성 원정도박 게이트 - 네이처리퍼블릭 - 국정농단급 스노우볼도 굴러갈듯
조용히 덮기에는 YG나 경찰이나 검찰이나 목숨이 걸린 판이라
달콤한휴식
19/03/05 23:32
수정 아이콘
눈치없이 인터뷰한 사람들 상급자한테 쪼인트 까였다에 한 표 겁니다
19/03/06 00:56
수정 아이콘
이건 진짜 끝까지 파헤쳐야죠 정말로요
완전히 끝을 봐야할거 같아요
-안군-
19/03/06 01:59
수정 아이콘
그동안 찌라시에서나 돌던 "XX 클럽에 가면 약을 구할수 있다더라"가 현실이 될 수 있는 사건인지라...
게다가, 우리나라 검경이 절대 적당히 넘어가지 않는 두가지가 마약[유통]과 총기소지죠. 조용히 끝나긴 힘들듯...
솔직히 성접대는 그냥 우야무야 해도 마약유통건이 드러나면 발칵 뒤집힐겁니다.
차라리꽉눌러붙을
19/03/06 03:52
수정 아이콘
악뮤 하이양 제발 탈 와지 ㅠㅠㅜ
처음과마지막
19/03/06 07:2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유흥업소 뇌물받는 경찰은 흔한일이기는 하죠
과연 어느선까지 받았을지 그걸 다 밝히수 있을지는 모르지만요 이번기회에 마약관련 유통망이든 클럽내 여러가지 범죄든 탈세든 경찰유착이든 뿌리를 뽑아야죠

이낙연 총리가 끝까지 신경쓰면 좋겠어요
이번기회에 마약을 뿌리 뽑아야해요
나라를 망치는 마약이니가요

혹시라도 경찰윗선까지 연류될수도 있으니 검찰이 수사 해야될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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