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8/12/28 14:45:24
Name 시메가네
File #1 cha_1.jpg (43.6 KB), Download : 25
Link #1 구글서 줏은 사진
Subject [스포츠] 손이 이분 넘었으면 합니다


넘으면 더 좋고요 매일매일 추구보는 재미가 상당하겠네요 흐흐흐
유에파  2회우승에 분데스 외국인 최다골 보유자였고 2010년 골닷컴 선정으로 역대 분데스 외국인 용병 3위였었고

역대 최연소 센츄리클럽에 국대도 최다골....
굳이 단점을 지적하자면 독일 간 전성기 떄 국대에 자주 안뛰어서 한창 독일 뛸 떄 국대 기록이 없다가 86 본선에 나오죠.....
그전엔 예선에 소집도 안되고 그랬던걸로 알고있는데 그거 때문에 86월드컵떄 예선도 안뛴선수 본선에 왜 뽑냐 논란이 있기도 했구요
공격수로 헤딩도 잘하고 차두리 이상으로 빠르기도 하고 보는맛도 상당했을 선수라 현역 떄 못봐서 아쉽습니다
기록도 골 기록도 괜찮은 편인데 당시 어시기록을 집계 안해서 그렇지 어시도 상당히 많은 선수였다고 하구요.
지금 중계했음 엄청나게 난리날 선수였는건 확실합니다

엄청난 선수인건 확실한데 눈으로 못봐서 되게 아쉽습니다. 차범근은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sayse0612
18/12/28 14:47
수정 아이콘
등용되는건가 두근거리며 들어왔는데....
아라가키유이
18/12/28 14:47
수정 아이콘
더 신기한건 군대까지 다녀오신 분..
아유아유
18/12/28 14:48
수정 아이콘
저도 차범근 시절은 모르겠지만...손흥민이 아시안컵 캐리해서 우승하면 홍명보-박지성-손흥민 계보까지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18/12/28 14:54
수정 아이콘
일단 손은 트로피라도 하나 따야..
적폐의탑
18/12/28 14:55
수정 아이콘
어렵습니다
일단 차범근씨는 전성기에서 내리막을 갈즘 해서 분데스 진출해 서른넘어서까지
활약하신 분이라 비교하기에도 참 난제가 크죠
거기다 이분은 현역복무하신 분이란겁니다
군면제 전성기전 성장기 유럽진출이라는 보정이 들어가면
솔직히 대한민국에 태어난게 이분에게는 불운이라고 할정도인 분이죠
Bemanner
18/12/28 14:56
수정 아이콘
저도 손흥민이 박지성 차범근 다 넘으면 좋겠습니다.
그것도 어중간하게 클럽팀에서만 활약하면서 리그 득점 누적 이런 걸로 넘는 거 말고
토트넘에서 챔스 4강 이상찍고 레바뮌 가서 본인 활약으로 챔스 우승도 시키고 월드컵에서 2022 한국 4강 이상 올리고 이런 식으로 뭐 하나도 빠짐없이 압도적으로 넘어줬으면 좋겠습니다.
또리민
18/12/28 15:02
수정 아이콘
울나라에서 축구하면 펠레 그리고 차범근이었습니다. 손흥민이가 메시나 호날두 네이마르급에 이르지 않는 한 동등하거나 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전설중의 전설이라...
18/12/28 15:03
수정 아이콘
손흥민이 더커도 한국에서의 차의 위상은 넘기힘들걸로 보입니다. 발롱도르 타는 이정도 급이 아닌이상에요.
외국에서의 평은 달라질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처음이라는게, 그리고 아이콘이라는게 참 넘기힘들거든요.
18/12/28 15:0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커리어 중요하긴 한데 그렇다고 농구만큼 커리어가 중요한 건 아니죠. 축구는 야구랑 농구사이에서 딱 중간쯤이라 보는데 아니 오히려 야구랑 가깝다고 보는데 메호대전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갑자기 커리어에 대한 플러스가 너무 커져버린 감이 있어요. 손흥민 정도면 박지성은 넘었고 차범근도 곧이라고 봅니다.
시메가네
18/12/28 15:06
수정 아이콘
단순 누적성적보다 축구의 위상은
퍼포먼스와 리그지배력이 우선이죠
커리어보단 손이 부족한게 그런면이라 봅니다
차가 곧이라긴 생각보다 쩔어요
시메가네
18/12/28 15:21
수정 아이콘
그리고 야구는 모든 스포츠 중에서 정규시즌과
기록 비중이 가장 높습니다 이러도 되나 싶을정도로요 그만큼 스탯도 상세하고 분석이 잘 되있죠
18/12/28 15:37
수정 아이콘
곧이 아니고 아직 멀었다고봅니다 차붐 진출후 5년간 키커 평균평점이 공격수중 2위였어요 지금 케인 살라 아자르 수준의 리그지배력을 5년간 보여준게 차붐입니다~
18/12/28 15:03
수정 아이콘
차붐이 아마 지금 소니 나이에 독일갔을꺼에요 그땐 지금보다 선수생명이 훨씬 짧았을껀데 정말 대단한선수입니다 나무위키가서보니 진출후 7년간 매년 키커평점이 전체선수중 항상 탑7안에 들어갔네요... 스카이스포츠 시즌 파워랭킹을 7년동안 7위안에 들었다고보면될까요 덜덜덜.... 남겨진 스탯보다 훨씬 높게 평가받아야할듯하네요
시메가네
18/12/28 15:18
수정 아이콘
그건 공격수 기준아닌가요? 수비랑 미드 다 넣음
꽤 밀릴겁니다
18/12/28 15:21
수정 아이콘
위키에선 공격수만이라는 멘트는 없네요.. 공격한정해도 대단하긴 하네요 느낌은 조금 다르지만
시메가네
18/12/28 15:23
수정 아이콘
다 넣어도 그 기간 최저가 15등에서 18등정도일거에요 대단한 선수인건 틀림없죠
18/12/28 15:28
수정 아이콘
진출후 5시즌동안 공격수 평균 키커평점은 2위라고 나오네요 1위는 루메니게 3위가 루디펠러
아라가키유이
18/12/28 15:05
수정 아이콘
차범근은 당시에 유럽 전용 발롱도르가 아니었으면 4~5위 했을 시즌이 있을정도로 대단한 선수였습니다. 손흥민이 포디움을 들거같지는않네요.
껀후이
18/12/28 15:05
수정 아이콘
차범근은 어느정도였나? 했을때 드록바 정도 위상으로 치환되던데, 손흥민이 드록바 정도냐고 하면 아직은 아니라...
손흥민이 나중에 은퇴할때쯤 커리어를 봐야겠죠. 손흥민이 아직 갈 길이 먼 창창한 선수라는게 대한민국의 행복이겠고요.
교자만두
18/12/28 15:06
수정 아이콘
epl 에서 득점왕 한번하면 넘을것같은데..
시메가네
18/12/28 15:08
수정 아이콘
그거하면 넘죠 단순 누적 기록보다 차를 넘는덴
그런게 더 중요할거에요
아라가키유이
18/12/28 15:11
수정 아이콘
하필 같은 팀에 케인이..
교자만두
18/12/28 15:14
수정 아이콘
토트넘 팀의 한계상 우승은 힘들다고 보고 빅4정도로 이적해서 우승 + 득점왕하면 될듯합니다. 지원좋으면 충분히 가능하기도 할듯..
스타급센스
18/12/28 15:14
수정 아이콘
30골은 찍어야 하는데 15골 이상 넣은 적도 없고 같은 팀에 케인까지 있으니 이적하지 않는 이상 많이 힘들어 보이네요.
18/12/28 15:26
수정 아이콘
캐인있는데 제치고 득점왕할정도면 케인+손 득점까지하면 토트넘이 그해는 우승하겠네요
누렁쓰
18/12/28 16:42
수정 아이콘
케인 딸 때문에 안될듯
ageofempires
18/12/28 15:18
수정 아이콘
이미 넘었다고 봅니다.
시메가네
18/12/28 15:29
수정 아이콘
이미 넘었단 의견은 잘없는데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ageofempires
18/12/28 15:34
수정 아이콘
리그 수준과 골수가 앞서니까요.
출전시간당 골수를 계산하면 손흥민이 더 압도적일 겁니다.
아라가키유이
18/12/28 15:35
수정 아이콘
리그 수준이면 당시 분데스가 어느정도 리근지 모르시는거같은데..
ageofempires
18/12/28 15:37
수정 아이콘
당시에도 세리에보다 밑이었습니다.
아라가키유이
18/12/28 15:38
수정 아이콘
당시 세리에는 압도적으로 최고리그였구요. EPL이 2위리그된지도 두시즌밖에 안됐는데요.
18/12/28 15:53
수정 아이콘
아마 80년대 초중반은 분데스 중반부터 세리에가 1위일꺼에요..,
Ace of Base
18/12/28 15:37
수정 아이콘
2222 크크크
달달합니다
18/12/28 16:43
수정 아이콘
리그수준이요?
https://i.imgur.com/iBhAoEg.jpg

분데스가 검은색선이며
앞은 전성기인 프랑크프루트시절이고 뒤는 레버쿠젠 시절입니다

1,2위를 다투던 리그에서 리그수준논하면 안되죠 크크
시메가네
18/12/28 15:39
수정 아이콘
리그수준이야 그때 분데스가 지금이피엘보다 낮지않구요 다합친 골기록도 아직이죠
시메가네
18/12/28 15:40
수정 아이콘
시대보정까지 하면 더 차이나죠
카르타고
18/12/28 16:55
수정 아이콘
낫다는거죠?
시메가네
18/12/28 17:01
수정 아이콘
네 지금이랑 그때 리그 쉬우권 득점차이가
지금이 더 많이납니다 유의미하게요
18/12/28 17:21
수정 아이콘
리그 수준이요? 크크크크 당시 분데스는 압도적 1강 세리에 바로 밑이었는데요?
쿠키루키
18/12/28 15:18
수정 아이콘
결국 방법은 누적이죠. 재미로 가정해보면 지금 폼을 계속 유지해서 뮌헨으로 이적해서 분데스리가 우승 커리어 쌓고 월드컵 누적 득점 몇골 더 올리면서 원정 16강 8강정도면 비빌수는 있겠죠. 물론 쉽지는 않습니다.
장원영내꺼야
18/12/28 15:25
수정 아이콘
아직 박지성을 넘지 못하지 않았나요. 역대3위급이라봅니다. 하지만 아직 어리니 넘어설수 있다고봅니다
부기나이트
18/12/28 15:32
수정 아이콘
손흥민씨가 박지성씨는 2년전에 넘었죠.
18/12/28 17:51
수정 아이콘
2년전이면, 토트넘 첫시즌 이후 겨울인데 무슨..
쏘니 첫시즌 이후 독일 리턴할 뻔 했었습니다.
최근 2년간의 활약 덕분에 이제사 비교해도 비등비등하게 논쟁거리가 될 만한 수준이 된거죠.
소독용 에탄올
18/12/28 15:42
수정 아이콘
계속 이번달 처럼 뛸수 있다면 확실히 넘을 수 있다고 봅니다.
첸 스톰스타우트
18/12/28 15:45
수정 아이콘
굳이 비교해야 하나요?
네파리안
18/12/28 15:52
수정 아이콘
손흥민이 한계가 왔다고 느낀적도 있었는데 나날이 공간침투능력이 늘어나는게 골게터로서 계속 성장하는 느낌입니다.
이 폼만 유지해도 더 좋은 팀 갈 수 있을것 같은데 더 좋아지는 느낌이라 미래 가능성은 차붐을 넘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특히 스타일 자체가 자기관리만 잘하면 호날두처럼 활동량 줄이고 날카로운 모습보이며 장기적으로 오래 뛸 수 있지 않을지 기대합니다.
루카쿠
18/12/28 15:57
수정 아이콘
지금부터 시즌 20골 한 5시즌 이상 할수 있다면 충분히 넘을 수 있다고 봅니다.

메시 호날두 정도 해야된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건 아닙니다.

차범근이 대단한 선수였던건 맞지만 아시아 외국인으로서 임팩트도 무시할 수 없었죠.

유럽에서 100골이 장난도 아니고, EPL에서 멀티골을 두 경기 연속 하는 건 아무나 할수 있는게 아니죠.

충분히 보여준게 많고 앞으로도 충분히 넘을 수 있다고 봅니다.
18/12/28 15:57
수정 아이콘
비교가 필요할까 싶네요. 꼭 따져야한다면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손흥민의 손을 들어주고 싶음..
조말론
18/12/28 16:12
수정 아이콘
상징적으로도 실질적으로도 불가침의 영역같은데
클래스를 생각못하고 폼만 좋다치면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네
18/12/28 16:38
수정 아이콘
넘기를 바라는 거죠.
역대급 선수, 더 뛰어난 선수가 되길 원한다는 건데, 단순히 비교라고만 보는 건 그렇네요.
그럼 이대로 멈춰있어야 하나?
곰성병기
18/12/28 16:39
수정 아이콘
차붐이 분데스가던시절은 국내에 프로리그도없고 군대도 무려 3년이나 복무하고 독일진출한건데 시대상황 이런건 하나도 고려안하네요. 크크크크
선구자 역할이 얼마나 힘든건데 그것고 간과하고 차붐은 리그뿐만아니라 지금 유로파보다 위상 훨씬높은 유럽대항전도 캐리하고 우승시켰는데 기가막힙니다.
Rorschach
18/12/28 16:47
수정 아이콘
손흥민이 12월 같은 퍼포먼스 꾸준히 3시즌 쯤 보여주면 비벼볼만할 정도는 되려나요
시작버튼
18/12/28 16:51
수정 아이콘
차붐은 그렇다 쳐도
아직도 박지성을 못넘었다고 하는 댓글이 있다니..
스타급센스
18/12/28 16:58
수정 아이콘
전문가들도 아직은 박지성이라는 분들도 계시니 뭐 이상한건 아니죠
18/12/28 19:18
수정 아이콘
이번에 전문가 투표로
5:3 기권 2 나왔습니다.
물론 여기는 국대 커리어에서 딸린다는걸 문제 삼는데, 그만큼 애매하긴 한가봐요.
pppppppppp
18/12/28 16:55
수정 아이콘
박지성은 벌써 넘고도 남았죠. 차는 이대로 좀만 더 하면 넘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디스커버리
18/12/28 16:57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에서 비교할 수 있는 선수가 나온다는것에 행복할뿐
18/12/28 17:23
수정 아이콘
차붐 본인도 쏜이 본인을 넘어주길 바라겠죠? 흐흐..
아저게안죽네
18/12/28 22:05
수정 아이콘
차붐 성격상 나보다 낫다고 할듯 하네요.
아유아유
18/12/28 18:06
수정 아이콘
박지성도 그렇고, 차범근도 넘어줬음 합니다.
근데 아직 못넘었다 봅니다, 양쪽 다.
이른취침
18/12/28 18:06
수정 아이콘
제발 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시안컵도 먹고, 월드컵 4강도 한 번 더 했으면 합니다.
월드컵 4강 두 번, 김연아 올림픽 두 번, 심권호 올릭픽 2연패 다 생중계 시청한 거 후손들한테 두고두고 자랑하고 싶네요. 흐흐흐
레가르
18/12/28 18:42
수정 아이콘
박지성을 넘지 못했다 이야기나오는건 아무래도 국대에서의 임팩트가 박지성이 더 높아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리그는 넘었다고 봅니다.
차붐은 당시에 차붐세대가 아니지만 넘었다고 보기 어렵죠. 역대급 선수니까요

그리고 넘었으면어떻고 안남었으면 어떻습니까. 손흥민 선수가 은퇴한것도 아니고 앞으로도 계속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선수인데요.

넘든 안넘든 그런건 안중요하고 이번 아시안컵 우승한번 봤으면 좋겠네요
18/12/28 18:44
수정 아이콘
그냥 다 잘됐으면 좋겠어요
18/12/28 19:12
수정 아이콘
음...박지성이 더 나은거 같은데..
손흥민은 압박에 지나치게 약해요. aos로 치면 상대에 cc없을때나 상당히 준수한 챔프 정도.
제이홉
18/12/28 19:13
수정 아이콘
손흥민이 잘하면 잘하는대로 좋은거지 왜 과거 레전드 선수들을 까내리는 건지. 차범근은 일단 군대 3년 다녀와서 분데스가서 저 성적 기록한것이고 지금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이 열악한 조건에서 시작한 것인데 비교가 되나싶어요. 행여 손흥민이 발롱도르를 타더라도 차범근보다 위대한 선수라고 말하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18/12/28 19:20
수정 아이콘
차범근이나 박지성이 누누히 말하는게 자신들을 이미 뛰어넘었다고 하거나 뛰어넘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하죠.
저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요즘 epl재밌네요. 몇년간 응원하던 리버풀도 상승세고, 손흥민도 기세 오르고.
18/12/28 19:43
수정 아이콘
(수정됨) 박지성은 월드컵 4강, 16강, 아시안컵 우승, EPL우승, 챔스우승, 챔스결승 선발인데 손흥민은 아직 멀었죠. 손이 차붐과 지성팍 넘으려면 커리어 더 쌓아야.
달달합니다
18/12/28 20:03
수정 아이콘
박지성을 넘었다기엔 득점포인트는 손이 더 좋은데 그걸로 박지성 커리어에 비빌수 있나요...??
링크의전설
18/12/28 21:03
수정 아이콘
축알못이고 해축 중요한 경기만 축잘알 친구들하고 본 입장에서 박지성 전성기 시절에는 새벽에 밤새면서 정말 1골 나오면 와아아아악!!! 난리 났다면 손은 그냥 눈뜨고 일어나면 골넣는 느낌. 그래서 저는 손이 좀 더 낫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포지션 차이는 있습니다만... 커리어야 박지성이 아직 넘사겠지만 로테이션인 주전이기도 했고요.
반니스텔루이
18/12/28 21:18
수정 아이콘
EPL 득점왕 가자~
담배피는씨
18/12/28 21:54
수정 아이콘
https://youtu.be/noN0qLh3rk4
제 기준으로는 이런 광고 한번 찍으면 인정 합니다
빛당태
18/12/28 23:07
수정 아이콘
국대에서 좀만 더 기여도가 높았어도 지성이형 넘었단 평이 나올 수 있는데.. 그만큼 지성팍이 국대에서도 엄청난 선수였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0829 [스포츠] [해축] 유럽 진출 한국인 선수들의 나이별 소속 클럽 [21] 손금불산입4092 20/07/02 4092 0
50765 [스포츠] 두 얼굴의 이순철 해설위원 [16] 강가딘7851 20/06/30 7851 0
50031 [연예] 상춘아~ 도상춘이 어딨냐 상춘이 나와라 도상춘이 뭐하냐(feat.영화) [9] 치열하게5627 20/06/01 5627 0
48480 [스포츠] 허훈·이정후 “물려받은 건 DNA, 우리가 한 건 노력” [25] 위르겐클롭9108 20/01/24 9108 0
46094 [스포츠] [축구]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역대 득점 순위 [20] 손금불산입5965 19/11/17 5965 0
39709 [스포츠] [해축] 정우영의 이적이 확정된 프라이부르크는 어떤 팀인가 [4] 손금불산입3714 19/06/20 3714 0
39688 [스포츠] '이적료 약 60억원' 정우영, 뮌헨 떠나 프라이부르크행 확정 [6] 及時雨5406 19/06/19 5406 0
39662 [스포츠] [해축] 정우영, 조현우, 권창훈의 분데스리가 팀 이적설 [8] 손금불산입5008 19/06/19 5008 0
35132 [스포츠] '뼈정우'김정우, 볼리비아전 하프타임 은퇴식 [8] 내설수4139 19/03/20 4139 0
33963 [스포츠] 마늘 냄새 때문에 차별 받았던 한국 선수들 [58] 마로9712 19/02/26 9712 0
31581 [스포츠] [축구] 개인적인 지난 아시안컵 한국 최고의 골.gfy (4MB) [21] 손금불산입4624 19/01/07 4624 0
31098 [스포츠] 손이 이분 넘었으면 합니다 [73] 시메가네8212 18/12/28 8212 0
24967 [스포츠] 손흥민과 차두리의 독일어를 들어본 독일인 반응. [14] k`5669 18/09/06 5669 0
20571 [스포츠] 자주 언급은 안되지만 국대축구에서 그리운 선수.avi [36] 킹보검7376 18/06/25 7376 0
20496 [스포츠] SBS기자가 보는 한국축구의 문제점 [116] 히야시11741 18/06/24 11741 0
19803 [스포츠] 안정환이 해설하며 답답해 하는 이유 [21] harijan11568 18/06/08 11568 0
11480 [스포츠] 우리나라 스타플레이어의 2세들 [44] 로사6257 17/09/23 6257 0
11022 [스포츠] 희망 필요한 대표팀. 히딩크 오겠다면 만나는 봐야한다. [232] 브론즈테란10388 17/09/08 10388 0
10449 [스포츠] 난감한 김남일과 차두리 [24] pioren9450 17/08/22 9450 0
4655 [스포츠] 왈도컵 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었던 기회 [8] 미캉2804 17/02/27 2804 0
1340 [스포츠] 축구대표팀 새 전력분석관에 차두리 [8] Korea_Republic3728 16/10/27 3728 0
844 [스포츠] 차두리 인스타그램 [15] swear6387 16/10/12 638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