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전 올라온 신수현과 함께 찍은 개인 화보네요.

- 어제 인스타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연습실이네요

- 5일 전 팬들에게 노래 불러준 영상 중 캡처입니다.






- 의상과 크게 싸웠지만 위쪽만 보면 나름 괜찮았던 열흘 전 서울 패션위크






- '겨울 간식'이라는 주제로 얼마나 끊임없이 이야기할 수 있는지 보여줬던 2주 전 브이라이브 산책길











- 가장 최근의 브이라이브였던 4일 전 사진이네요.

이날 디스패치 사진도 찍었다고 하는데, 할로윈 특집 의상이었으니 결과물을 곧 볼 수 있겠죠?







- 이날 고급 프리댄스를 선보였던 동생기린 윤진이

- 가운데에 둘의 작품인 파멸의 칼날지옥곰 케잌의 잔해가 보이네요.

본인들이 다 먹을거라는 엄근진 선언이 있었으므로 음식으로 장난친 건 아닌걸로..

프듀 고행길이 끝나고 얼굴이 점점 돌아오면서 이뻐짐, 잘생겨짐, 청순해짐, 아련해짐을 거쳐 최근엔 점점 귀요미가 되어가는 중인 듯한..

개인적으론 느릿느릿한 텐션 중에 가끔 튀어나오는 드립력이 갈수록 귀여워 보여서 귀요미에 한 표입니다.

지난 브이라이브 이후로 이젠 겉잡을 수 없이 행복회로가 돌기 시작했는데, 언제 어떤 모습으로 보게 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