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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10/27 23:02:27
Name TWICE쯔위
File #1 pri.PNG (336.7 KB), Download : 30
Link #1 더쿠
Subject [연예] [프리스틴] 결국 팬들이 나서게 만드는군요..




아예 소식소차 기약할 수 없으니, 팬들이 직접 나설 모양입니다.

컴백 총공이라니... 이런건 들어본적도 없네요..

하지만,팬들의 심정은 저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저라도 제가 좋아하는 그룹이 400일 넘게 방치되고 있다면...)

하지만 과연 한성수가 움직일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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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도살자
18/10/27 23:04
수정 아이콘
ㅜㅜ휴 성수이 개sgshshwgshs 메모장
고타마 싯다르타
18/10/27 23:04
수정 아이콘
사람장사한다는 곳이 저러면 안돼요 정말....
18/10/27 23:09
수정 아이콘
플틴에게 이제 마지막 기회는 뉴이스트가 재계약안하고 딴대가는거밖에없는거같아요 뉴이스트가 떠나도 아이즈원이 들어온거라 상황은 똑같지만.....

프로미스나인은 언제까지 성수가 기획하는건지 ㅠㅠ 프로미스나인 회복회봣더니 너무 부럽습니다 이래서 대기업이 좋은건데ㅠㅠ
ioi(아이오아이)
18/10/27 23:20
수정 아이콘
아마 진짜로 사람이 없어서 못하는 걸거니까 안될 껍니다. 프로미스나인, 아이즈원 모두 오프 더 레코드라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핵심 인력에 한정된 이야기일꺼고 말단 사원 정도는 전부 플레디스 사람을 쓰고 있는 걸테니까
안유진
18/10/27 23:22
수정 아이콘
ㅠㅠ
18/10/27 23:25
수정 아이콘
뭐 플레디스가 통수치는데는 일가견이 있는 회사인지라... 저는 이 회사에게 두 번이나 통수 맞아서 그 이후로는 절대 안 믿고 있죠.
야근싫어
18/10/27 23:41
수정 아이콘
에휴.. 안타깝습니다
18/10/27 23:46
수정 아이콘
프리스틴이나 기린즈나 멤버만 보면 완벽 취향저격이라 응원하는데.. 대체 왜.. ㅠㅠ
18/10/27 23:53
수정 아이콘
엠팍에 올라온 글을 보니 배성연양이 연대 수시 1차 합격했다고 하더라고요
헛된희망
18/10/27 23:58
수정 아이콘
제 3자라 길게말하지않고 한마디만 하자면...차라리 희망고문이라도 시키지않았으면 하네요 소속인들이나 팬들 둘다 케어가안된다면 과감히 놓아주는것또한 오히려 기회를 줄수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코지마마코
18/10/28 01:10
수정 아이콘
임나영 정은우만 좋아하는 프리스틴이지만 짠하네요.. 꼭 복귀각이 나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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