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8/10/27 00:40:52
Name 삭제됨
Link #1 쇼룸
Subject [연예] [HKT48] 아이돌 최초의 재활 치료방송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안유진
18/10/27 00:44
수정 아이콘
어이구.. 아직 어린친구가.. 고생이 많군요.. 그래도 어리니 회복도 빠르겠네요..
18/10/27 00:46
수정 아이콘
3위 하던 친구엿군요 그런 사연이? 사고인가요?
아라가키유이
18/10/27 00:46
수정 아이콘
이 친구 엄청 이쁘더군요 하카타에도 인재가..
코지마마코
18/10/27 00:46
수정 아이콘
이 친구가 무라와카 비비안 제치고 3위더군요.
나ㅡ밍
18/10/27 00:50
수정 아이콘
미안해서 아바타 파밍이라도 틈나는 대로 하고 있습니다 크크
미쿠만큼은 아니지만 별 파밍하러 갔다가 치이신 분들 좀 있더라고요.
작별의온도
18/10/27 00:54
수정 아이콘
미오도 정변했죠. 예전엔 노에가 자기 닮았다고 역으로 놀리고(?) 그랬었는데 점점 카와에이 느낌이 남.
아라가키유이
18/10/27 00:54
수정 아이콘
진짜 카와에이 닮았네요
18/10/27 00:58
수정 아이콘
저도 아오이랑 미오 왔다갔다 하고 있네요
HalfDead
18/10/27 01:14
수정 아이콘
오늘 저 방송 하고 저녁에는 쿠마츠리라고 곰 옷입고 방송 했는데 분위기 좋아서 정말 많이 따라잡았습니다.
공연을 못 뛰니까 따로 할 게 없어서 거의 하루종일 해요.
첫 몇일은 점수차가 너무 벌어니까 좌절했는데, 한 3일차부터 한국팬들도 적극적으로 잡고, 단어 문장 외우면서 하는데
지금은 그게 엄청 쌓여서 저 방 10분정도 보다보면 별이나 템을 안 던질수가 없을거에요.
게다가 최근에 감기까지 독한게 걸리는 바람에 콜록콜록 하면서 사쿠라*2 약간 뒤집힌 목소리로 말을 하는데, 이건 뭐라고 해야되나. 다른 방으로 갈 수가 없어요.

오늘 저 재활방송은 팬들이 하도 몸상태가 궁금하다고 그래서 고민하다가 이번 기회에 용기 내서 했다더라고요.
일상 생활 할 정도는 되는데 목표가 무대고 공연이라 아직 많이 부족한 상태고 기약은 없지만 그래도 점점 나아지고 있다더군요.
그렇긴한데 내년엔 성인식이기도 하고 연차도 있고 해서, 졸업 확률이 좀 많은듯한 느낌입니다.

내년부터는 총선도 안나간다고 이번 이벤트 도와달라고 못 박고 시작해서 뒤도 없어요.

심심하면 방송 한 번 보시길 권합니다.
이벤트 이제 2일밖에 안남아서 어렵긴 한데,
오늘 방송에 일본쪽에서도 한국쪽에서도 각각 다른팬이 많이 모여서 도와주는게 보이는게 뭔가 심상치 않네요.
아라가키유이
18/10/27 01:16
수정 아이콘
98인데 왜 내년이지했는데 사쿠라가빠른이라 올해 97이랑 했군요..
아라가키유이
18/10/27 01:17
수정 아이콘
이 분 마코 나나랑 같은 유닛인데 불과 2년전까지만해도 둘 보다 인기가많았다니..
18/10/27 01:38
수정 아이콘
이 쇼룸 이벤트가 1,2위만 포상(?)이 있지만 그 외의 참가자들도 이 이벤트 덕분에(평소에 쇼룸 안하던 친구들도 열심히 하는 바람에..) 자신을 많이 어필하면서 신규 유입팬을 많이 만들고 있는 것 같네요.
미오라는 이 친구도 한국팬들에게는 낯설었는데 이번 기회에 제대로 각인시키고 있네요.
18/10/27 02:08
수정 아이콘
토모나가는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HKT48 3~5위권 멤버입니다. HKT48에서 푸시 두 번째로 많이 받은게 이 친구입니다.
HKT48가 유난히 푸시받고 성과 없는 친구들이 많은데 비해 토모나가는 성과도 내던 편이구요.
미네기시 미나미
18/10/27 08:03
수정 아이콘
진짜 미오가 점점 릿짱하고 닮아가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882 [연예] 개인적인 어제 신서유기 최고 cut [20] PANDA X ReVeluv6603 18/10/29 6603 0
27878 [연예] 전통인싸와 신흥인싸의 만남 [1] 나와 같다면5017 18/10/29 5017 0
27877 [연예] [프로미스나인] 4컷만화같은 팬싸인회 모습 [6] TWICE쯔위2498 18/10/29 2498 0
27876 [연예] [AKB48] 타카하시 쥬리 트위터 업데이트.Jpgif(약 데이터) [13] 아라가키유이5758 18/10/29 5758 0
27874 [연예] TWICE(트와이스) "YES or YES" TEASER Y [12] 킹보검3069 18/10/29 3069 0
27873 [연예] [아이즈원] 원영 예나 안녕하세요 비하인드 영상 [4] LEOPARD3243 18/10/29 3243 0
27872 [연예] [아이유] 부산 콘서트 후기(스포 거의 없음) [27] 하만4245 18/10/28 4245 0
27871 [연예] [트와이스] 굉장히 주관적인 팬미팅 후기 [18] 안유진4611 18/10/28 4611 0
27870 [연예] [아이즈원] 아이즈원.jpg [12] pioren4443 18/10/28 4443 0
27869 [연예] 2년전 멜론차트 [19] theboys05075192 18/10/28 5192 0
27868 [연예] [스포] 오늘 있었던 하나의 콘서트와 하나의 팬미팅 셋리스트 [9] 홍승식4726 18/10/28 4726 0
27867 [연예] 트와이스 팬미팅 할로윈 9명.jpg [36] 감별사5817 18/10/28 5817 0
27866 [연예] 섹시대격돌 [17] 나와 같다면5462 18/10/28 5462 0
27865 [연예] [프로미스나인] 섹시담당 [11] 나와 같다면3288 18/10/28 3288 0
27864 [연예] 조니 뎁,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에서 하차 [49] swear8584 18/10/28 8584 0
27863 [연예] [트와이스] 팬미팅 상황.jpg [32] TWICE쯔위10294 18/10/28 10294 0
27862 [연예] [플레디스] 하루하루 변해가는 최근 이가은.jpgif (약데이터) [16] 후미등8372 18/10/28 8372 0
27860 [연예] [아이즈원] 굿즈 홍보 V앱 + 광배형.gif [39] LEOPARD7463 18/10/28 7463 0
27858 [연예] [러블리즈] 뮤뱅MC 중에 본인의 롤모델을 만난 케이.jpgif (약 데이터) [7] LOVELYZ85430 18/10/28 5430 0
27857 [연예] [AKB48] 오늘의 쥬리 [14] 어강됴리4734 18/10/28 4734 0
27855 [연예] 옛날 예능을 다시 찾아보자 [5] 팔랑크스4747 18/10/28 4747 0
27853 [연예] [아이즈원] 뜻밖의 단어 [4] 나와 같다면3599 18/10/28 3599 0
27850 [연예] [아이즈원] 자강두천.gif [4] pioren4933 18/10/28 493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