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그냥 처음에 나오듯 멤버가 멤버를 소개하는 취지의 영상입니다]




윤채경




김채원



끝나고 본인도 본인 소개를 해야 하는데 둘다 아까 자기 디스한거 추궁하고 있는....크크
(참고로 이 두명이 첫째, 둘째 언니)

친해보여서 좋네요. 나머지 멤버 것들도 기대되는



봄의 나라 이야기때 새로 들어온 레이첼이 참 조용해 보여서
얌전한 애구나 적응하기 힘들어 하나...했는데

이제 와서 보니 얌전은 개뿔 그냥 잠복기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