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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10/13 21:22:45
Name 카루오스
Link #1 현지에서 먹힐까, fmkorea
Subject [연예] [현지](스압)멘보샤와 신메뉴 탄탄면의 운명은? (수정됨)
멘보샤의 운명은?


WyTETZB.jpgar3wy6V.jpg7LmH73n.jpg
저 아까운걸 깔끔하게 버려버리네요. 프로는 프로네요.

그리고 멘보샤의 실패를 뒤로하고 다른지역에서 선보이는 신메뉴 탄탄면
GXlKILO.jpg9XBipsR.jpge5SFhle.jpgOehvv9K.jpg1jxkx8Q.jpg

탄탄면의 반응은?
po사천인wer

dzddbSz.jpgkXYMgqy.jpgdqSr377.jpg
탄탄면은 주문도 많고 좋았는데 예고에 나왔었던 반반새우는 주문이 적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그 맛있는것을...


그리고 다음주 신메뉴

89IaYQ6.jpgMwAD5fH.jpg
가지라니! 가지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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及時雨
18/10/13 21:33
수정 아이콘
스탭이 맛있게 먹으면 될텐뎅
18/10/13 21:38
수정 아이콘
버리는 장면은 찍어야 되니까.. 찍고 나서 비공개로는 먹었을 것 같네요.
누렁쓰
18/10/13 22:24
수정 아이콘
일반적으로 생각해보면 이연복 셰프가 망친 요리가 어지간한 사람들이 최선을 다한 요리보다 맛있을 거기 때문에 버리지 않고 먹는게 맞는 선택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연복 셰프가 자신의 망친 요리를 누구의 입에도 넣고 싶지 않은 '장인의 고집'을 부릴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먹었을 수도 있고, 진짜로 버렸을 수도 있지 싶습니다.
18/10/13 22:52
수정 아이콘
인터뷰에 나옵니다 먹는사람을 생각해서 버려야 한다고. 아침부터 만들어놓은 거라 신선도 상의 문제도 있었을뿐더러 빵이 수분을 너무 먹어서 문제였기때문에 버렸던것 같습니다만... 방송보면서 그냥 다 튀겨서 노나먹지.. 하는 생각뿐이었습니다 크크
사다하루
18/10/13 23:03
수정 아이콘
스탶들도 "나 주지.." 하는 생각을 했을지도 크크
센터내꼬야
18/10/13 21:35
수정 아이콘
배고프네요. 저녁 안먹었는데
무적LG오지환
18/10/13 22:05
수정 아이콘
가지 덮밥!!!!!!!!!
제가 가지를 먹게 만든 음식이지요 크크크크크
시린비
18/10/13 22:12
수정 아이콘
크림양념새우 반반은 잘팔렸나요 맛나보이던데
18/10/13 22:17
수정 아이콘
방송분에서는 많이 안팔렸어요.
가격이 좀 비싸서
방과후티타임
18/10/13 22:13
수정 아이콘
저 버려진 멘보샤가 2달전에 예약해야 먹을수 있다는 그것 아닙니까....
스타나라
18/10/13 23:45
수정 아이콘
주문은 당일에 받더라구요 크크
자리 예약만 두달전...
무적LG오지환
18/10/14 00:38
수정 아이콘
미리 예약해놔야하는 음식은 동파육이죠. 이건 레알루다가 몇시간 걸려서 예약 말곤 답이 없거든요 크크크
물론 이것도 방문 전에만 예약하면 되긴 합니다...는 이연복 쉐프 덜 유명할 때 목란 몇번 가본게 인생의 몇 안 되는 자랑입니다(?)
정지연
18/10/13 22:26
수정 아이콘
새우는 거의 안 팔린걸 보면 중국 물가가 많이 올랐어도 6천원 정도 되는 돈은 부담이긴 한가 보네요..
정채연
18/10/13 22:34
수정 아이콘
중국식 가지덮밥은 다릅니다. 가지 싫어하시는 분들께서도 가지덮밥은 잘 드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카미트리아
18/10/14 05:45
수정 아이콘
한식이 가지 요리를 못하는 것 같아요..
10월9일한글날
18/10/13 23:44
수정 아이콘
불을 사용 못하는게 고성 내에서 팔기 때문인가 보네요. 요즘에 젤로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어린애들 자주 나와서 잘 먹으니 보기 좋더라구요.
미카엘
18/10/14 00:33
수정 아이콘
역시 대가다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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