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10억)

한기주 (기아, 2006년)



공동 2위 (7억)

임선동 (현대피닉스 1997년)

김진우 (기아, 2002년)

유창식 (한화, 2011년)



공동 5위 (6억)

김명제 (두산, 2005년)

안우진 (넥센, 2018년)



공동 7위 (5억 5000만원)

유원상 (한화, 2006년)

성영훈 (두산, 2009년)



9위 (5억 4000만원)

조용준 (현대, 2002년)



공동 10위 (5억 3000만원)

이정호 (삼성, 2001년)

김수화 (롯데, 2004년)


만 적으려 했는데 12위도 적습네다.


그외

공동 12위 (5억원)

차명주 (롯데, 1996년)

손민한 (롯데, 1997년)

서승화 (LG, 2002년)

강철민 (기아, 2002년)

서동환 (두산, 2005년)

김광현 (SK,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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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돈값한 선수가... 손민한, 조용준, 김광현..?? 또 있을까요
근데 어째 신인계약금 상위권은 투수들인데 투자한거에 비해 성과가 저조하네요
뭐 외부 영입 투수 FA도 실패확률이 높긴하죠..

금전적으로 보면 계약금 7억을 그 당시 용인에 몰빵한 임선동이 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