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임필성·이경미·김종관·전고운 감독과 단편영화 4편 촬영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29&aid=0002482281

아이유, 배두나와 테니스 소재 단편영화 캐스팅..스크린 첫 주연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862489



그저께 인스타그램에서 무언가 촬영하는 듯한 모습이라 혹시 뮤비 촬영하나 했는데 단편영화였나 봐요.

‘마담 뺑덕’의 임필성 감독, ‘비밀은 없다’ ‘미쓰 홍당무’의 이경미 감독, ‘더 테이블’ ‘최악의 하루’의 김종관 감독, ‘소공녀’의 전고운 감독이 각각 아이유를 주인공으로 단편영화를 만들고 그걸 상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나 봅니다.

그동안 혹시 영화 찍는거 아니냐는 얘기가 종종 나오긴 했습니다.



인스타에서 테니스 배우는 사진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 이게 영화나 드라마 아니냐는 말이 있었거든요.



배두나 인스타에서 같은 장소인 것 같은 사진이 올라와서 둘이 영화찍나 하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테니스 영화 말고 김종관 감독이 이런 느낌의 인스타를 올리기도 했습니다.

4가지 영화가 한꺼번에 나온다니 기대가 되네요.

ps.
근데 10주년 음원은요???

ps2.
홍보는 가을아침을 했는데 덩달아 순위가 올라버린 밤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