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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08 12:02
전 이상한게 이분만 보면 성욕이 꿈틀댄다고 할까요?
아무튼 강렬한 섹시함을 느낍니다. 딱히 제 취향의 얼굴도 아닌데 이유를 모르겠음 제가 명확히 기억하지 못하지만 각인된 기억이 있는지 몰라도 무슨 파블로프 개마냥... 여자 연예인을 보고 이런 기분이 든것도 처음이구요.. 그래서 종종 유투브로 이분 직캠을 보곤 하죠.
18/09/08 12:09
유아 섹시해요. 섹시도 연기력이 중요한데, 유아나 케이는 그게 된다고 생각해요. 반면 이쪽(?)으로 원조인 정은지나 박초롱은 스스로가 섹시할 수 있다는 걸 도저히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같고 그래서 섹시가 안 되는 거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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