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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04 22:50
저도 불판에서 첫번째 두번째 경연 모두 리더하고 자기 분량 욕심 안 낸 미유가 (세번째 경연에서 뭐했는지는 진짜 통편...준영...) 왜 마지막 경연에서 굳이 본인 에게 안맞는거 아는 메보를 욕심내나 했더니 이해할만한 사연이 있었는데... 11회에서 두들기는 것으로 모자라 문투하는 12회에서까지 두들긴 피디는 진짜 욕먹어야합니다.
18/09/04 22:53
링크 없어도 어딘지는 알것 같고...
준영이가 (좀 많이)심하게 후드려 팬것도 있습니다만, 그 사연이 미유에게 면죄부가 될 수는 없다는게 안타깝죠... 프듀도 다 끝나고 이러이러하니 참작해달라고 하는 글에 굳이 말씀하신 댓글 쓰는 사람들 저도 이해가 안가긴 합니다.
18/09/04 22:53
사정은 여기 참고하시면 될거 같고
https://pgr21.com/?b=1000&n=24861&c=484800 진짜 나중에 아이즈원 활동 끝나고 해체즈음에 프로듀스 48 감독판내지 프로듀스 그 후....같은거 나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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