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방송에 이은

본현출신 혼다히토미 세계 데뷔

아이돌그룹 AKB48에서 활동하는 본현출신 혼다 히토미(16)가 31일 밤

AKB48과 한국의 인기오디션방송 콜라보프로젝트에 의한 유닛 아이즈원 으로서 세계 데뷔한 12인중에 

한명으로 선발되었다.

혼다 히토미는 47개 도도부현(일본의 행정구역 단위입니다.)에서 한명씩 모인 팀8의 멤버로서 2014년부터 활동했다.

6월의 총선거에서 82위에 랭크인(100위 이내 결과) 했다. 토치기의 미래대사도 맡고 있다. (미래대사 오오 -_-;;;)

   

  

딸기딸기한 도치기현의 미래대사 님... 오오...

 프로듀스 48은 일한 양국에서 참가한 96인이 4월부터 레슨을 시작해 팬투표로 이뤄지는 공개오디션 방송

8월 31일 생방송에서 20인중에서 세계데뷔할 12인을 발표했다.

높은 댄스실력으로 평가받는 혼다히토미상은 9위에 들었다.

일본에서는 HKT48의 미야와키 사쿠라(20)가 2위, 야부키 나코(17)이 6위에 뽑혔다. 

12인은 세계를 무대로 활동한다.   






토치기현의 자랑 혼다 히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