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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9/01 03:08:12
Name Leeka
Link #1 me
Subject [연예] 4분할 떡상까진 없었던 시즌3


시즌1 - 김청하 중간 11위 -> 최종 4위


시즌2 - 이대휘 중간 4분할 -> 최종 3위..


4분할 우주의 기운이 모이면 정말 어디까지 올라갈수 있는지를 안준영이 보여줬는데..


시즌3은 4분할 시전 결과

히토미 중간 4분할 -> 9위
채원 중간 4분할 -> 10위
초원 중간 4분할 -> 13위
미유 중간 4분할 -> 15위


시즌1은 중간 공격 전부 성공 / 시즌2는 5명중 4명 성공..에   김청하/이대휘라는 떡상파워까지 찍었는데..
시즌3은 의외로 4분할이 엄청난 힘을 보여주진 못했네요...


그러고보면 시즌1,2는  2연타 공격을 했는데.  이번엔 1번밖에 사용 안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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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이드
18/09/01 03:09
수정 아이콘
시즌 1은 상위 몇명은 확실하고, 아래쪽이 워낙 빈약해서 가능했던게 아닐까 싶네요.
18/09/01 03:10
수정 아이콘
그런면에서 보면

시즌1,2는 최상위권 연습생들의 팬들은 4분할을 보고.. 아 저 아이 살리고 싶어.. 하면 투표를 해도 될정도의 여유가 있었다면
시즌3은 없어서 별 효과가 없었다고 봐야 되나 싶기도...
밤의멜로디
18/09/01 03:12
수정 아이콘
그 차이도 크겠네요. 이번엔 4분할 누가 나오던 일단 내 픽 찍어야했으니...
삼색이
18/09/01 03:09
수정 아이콘
데뷔조가 마음에 들었나봐요 킹리적 갓심
아카시아꽃이활짝폈네
18/09/01 03:11
수정 아이콘
이번에는 제생각에 최예나가 중간에 떡상하지않았을까 합니다 센터 나오는데 정말 헉했거든요
아케이드
18/09/01 03:13
수정 아이콘
센터를 정말 잘하긴 했죠.
18/09/01 03:13
수정 아이콘
시즌 거듭하면서 사분할 횟수 늘리는것도 아니고 전시즌엔 두번썼는데 한번으로 줄인거는 여기서 끝내고 싶다는 얘기죠.크크
그리고 시즌 거듭하면서 사분할이 유명해지니 다들 학습해서 그거 기다렸다가 투표했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지은 지수 지연
18/09/01 14:14
수정 아이콘
오픈카톡방이건 갤이건 그얘기가 종종 나오더군요.
괜히 빨리 투표했다가 애매한 중상위권 들어가서 4분할에 쓸릴거 같아서 늦게 투표하려고 한다고...
3번째쯤 되니 팬들이 다들 엄청 신경쓰더라는...
18/09/01 03:21
수정 아이콘
청하는 혼자 독식했고 대휘는 나야나 센터라 인지도와 이미지가 있어서 대중픽 받기 좋은 타입이죠.
사쿠라 나코 안유진 장원영 이채연 이가은등이 4분할에 나왔다면 떡상 했을수도 있겠죠.
18/09/01 03:23
수정 아이콘
그리고 대휘는 4분할 cg만들고 있는 시점에 갑자기 비정상적으로 투표수가 튀었다고 준영이가 회고한적도 있죠. 그거 없었어도 데뷔했을거라고...
예시에서 대휘는 살짝 느낌이 다르긴 합니다
삼겹살에김치
18/09/01 03:2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미 적어주셨네요 흐흐 cg준비하다보니 미리 마감할수밖에 없었다고...그리고 덧붙이자면 대휘는 시즌2에서 처음부터 11위밖을 벗어나지 않은 3명의 멤버중 한명이기도 합니다.코어탄탄했어요.
Semifreddo
18/09/01 09:16
수정 아이콘
미유는 17위입니다. 15위는 미호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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