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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08 20:53
둘 중에 누가 큰지는 몰라도 비율 좋네요. 안유진이 하락세지만 둘 중 한명만 데뷔하는 그림도 상상하기 어렵네요.
조가현은 아쉽게 리더 박서영과 두번만나 핀트가 안맞아서 묻히긴 했지만 실력있는 멤버니 다음기회 잘잡았으면 좋겠네요. 스타쉽 맏언니로서 수고 많았어요.
18/08/08 21:12
안유진, 장원영은 최소 십년은 함께가야 합니다. 정말 둘 중 하나한 붙는 모습은 최악일듯.
도아야~ 미안하다. 더이상은 표를 줄 수가 없구나..ㅜㅜ
18/08/08 21:13
다른 한연생 소속사들도 몇일전부터 부랴부랴 sns에 글 올리던데 진작에 사진 올려주고 떡밥 풀었어야 했죠. 공항 입출국 짤 만으로도 비교가 안되게 차이나는데..
18/08/08 21:18
12픽으로 수백표 던지면서도 한표도 안준 세명중 두명이네요!! 사쿠라 장원영 안유진. 얘네는 하차만 안하면 데뷔확신이거든요 크크 위험하면 기꺼이 버스터콜에 응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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