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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03 13:30
총각 덜덜덜
이게 그런 의미는 아니겠지만, 알게되니 다르게 보이네요. 보라색 (With 이던 Of 펜타곤) by 현아 현아, 이던 공동작사 너와 나의 색깔은 마치 보라색 같아 가끔가다 변해 노랗게 이 노래를 듣는 애들은 이해 못해 어쩔 I don't care But you I don’t care 새삼스럽지만 난 미친 것 같아 이런 느낌 줄 사람은 없었지 Nobody 이 사실을 말할래 부모님한테 그다음엔 영원을 맹세해 주님 앞에 Like you 빨주노초파남 보라색 무지개 좋아 깍지 껴고 만셓 나는 오늘부로 돈을 많이 많이 벌어서 가고 싶은 곳 어디든 다 돌아 Bang 있잖아 너는 항상 주의해야 해 밖에 예쁜 여자들이 너무 많잖아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야 해 못해 양보 매일 제일 행복해야겠다는 내 심보 (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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